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힘든 하루를 경험하고 집에 와서 정신을 차리고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어떤것이든 박스를 열때의 기분은 참 좋습니다.

특히 신상은 므흣하죠.. ㅎㅎ

오늘은 외형만 먼저 살짝 보여드릴께요^^

세부적인 기능이나 디테일한 모습들은 앞으로 자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박스하나를 오픈하면 저만큼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용자는 저 많은 부속물을 쓰레기 취급하죠?? ㅎㅎ
한번 쓰윽 보고 휙휙 버리시는 분도 계실테고 하나 하나 꼼꼼이 챙겨 보시는 분도 계시겠죠?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설명서이지만 잘 안 읽게되는 설명서

이유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래도 사진반 출신이니 용어라도 아니까 그 핑계로 메뉴얼은 통과!!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요즘 어느 카메라 공급업체도 정품등록을 권장하죠??

특히나 요즘은 정품 등록을 하면 무상유지보수를 연장해준다거나
특별한 사은품을 준다거나 심심치 않은 무언가가준비되어 있습니다.

알파500 구매후 정품등록을 하면 알파 삼각대를 무료로 제공합니다.(~12월 31일까지)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이런 저런 출력물을 보다가 혹~~ 눈길을 끄는 액서사리가 있었으니 카메라 랩핑 파우치와 렌즈캡홀더였습니다.

크~~ 정말 소니 스럽습니다.
별도로 카메라가방을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거나 스타일 구시긴다 생각하시는 분은
저 랩핑파우치에 카메라를 싸서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으시면 티 안나게 스타일 완성!!
저는 렌즈캡홀더가 눈에 번쩍하고 들어옵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알파500의 외형은 큰 특색없는 전형적인 디자인입니다만 상판이 약간 엣지가 들어간게 눈에 띄입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크롭바디로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정도입니다.
컴팩트를 오래 쓰셨던 분들은 셔터 주위로 있는 레버가 줌레버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전원 스위치입니다.
아시죠?? DSLR은 줌레버가 따로 없고 렌즈에 있는 링을 돌려야 합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알파500의 뒷모습은 처음보면 살짝 버튼이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봤더니 정보창이 없는 보급형 바디들은 모드 다이얼이 대부분 뒤에서 봤을때 오른쪽에 있지만
알파500은 왼쪽에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이 왼쪽에 있으면 바디를 오른손으로 들고 있는 상태에서 손 교환 없이
왼손으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는 오른쪽 공간에 자주 쓰게 될 기능 버튼들을 비교적 여유있게 배치했습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렌즈킷에 포함된 18-55mm 번들렌즈입니다.

소니뿐만 아니라 캐논, 니콘, 팬탁스 등 모든 제조업체가 크롭바디에 제공하는 렌즈는 바로 18-55mm 렌즈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제조원가 절감 및 무게를 줄이기 위해 마운트부가 저렇게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쉽게 깨지거나 물러서 마운트가 엉겨붙는 현상이 발견되거나 하진 않지만
왠지 금속재질보단 조금 못 믿어워 보입니다.

조리개는 최대광각(18mm)부터 최대망원(55mm)에서는 f3.5~f5.6까지 변하는 가변조리개입니다.
줌 범위 내에서 조리개 값이 변화가 없는 밝은 줌렌즈에 비해 많이 아쉽지만
그만큼 가볍운 장점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런 고정 조리개 줌렌즈들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일상속에 자주 들고다니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한손에 쏙 들어오는 번들렌즈

모터가 바디에 들어있는 방식이라 렌즈엔 모터가 들어 있지 않아 더 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소니알파를 알고 렌즈를 봤을때 느낌은 모랄까 너무 모던해서 적지않은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경로를 통해 봐서 소니만의 스타일로 정착된것 같습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렌즈 마운트 부입니다.

저 주황색 띠가 의미하는건 몰까요??
이렇게 저렇게 만져봤는데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냥 밍밍한 금속보단 저렇게 주황색 링이 있으니 몬가 특별해 보이긴 합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소니 알파 기종의 가장 큰 특징은 틸트액정입니다.

틸트는 좌우로는 회전하지는 않지만 상하로는 자유롭게 액정을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액정을 내리면 하이앵글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LCD이기 때문에 저렇게 틸팅을 안해도 잘 보이지만
카메라를 머리 위로 들고 발가락을 담는 앵글은 소니의 틸트액정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소간지로 유명한 소지섭의 촬영 자세도 바로 틸팅을 강조한것 이겠죠?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틸트액정 중 로우앵글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도입니다.

이렇게 로우앵글과 하이앵글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는 이유(소니의 틸트, 니콘 올림푸스의 스위블)은
그 만큼 촬영 각도가 사진에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틸트는 상하로만 스위블은 특정 각이 없이 자유롭게 회전되는 액정을 말합니다.


소니 알파 500 드디어 조물조물~~[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한손에 들고 카메라를 들어보면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남성분들은 새기손가락은 살짝 바디에서 나와서 아쉬워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이렇게 소니 알파500이 무사히 제손에 들어왔고 이제 하나하나 기능들을 익히면서
 알파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12월 셋째주]에 녹차향기님이 작성하신 포스트로 
  원문은 녹차향기 기억하세요?에 방문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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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11.10.1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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