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난 2002년도에 대한민국이 이루어냈던 월드컵 4강의 기적을 기억하시나요?
스타일지기는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그 당시의 흥분과 감동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제 AGAIN 2002, 그 4강 신화를 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바로 내년, 2010년에 전세계의 축제 월드컵 대회가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워낙 축구를 좋아하는 스타일지기, 특히나 2010년 월드컵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게 되는 이유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
네, 바로 소니가 2010 남아공월드컵 FIFA 공식 파트너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디지털 라이프(Digital Life)' 부문 공식 파트너인 소니는 FIFA의 공식 파트너로서 전자, 엔터테인먼트(영화, 음익), 게임 등 각 그룹 부문 역량을 발휘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더불어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서의 소니의 월드컵에서의 경기장 안밖에서의 활약상도 꾸준히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이 확정된 상태에서 지난 한국시간으로 5일 새벽 2시에 남아공 케이프타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이 진행이 되었답니다.

조추첨식의 진행은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함께 유명한 헐리웃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맡아주셨는데요.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기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도 조추첨 진행 인사로 함께 참가해주어 그 열기를 더했는데요.

60억 인구들의 축제 월드컵!, 스타일지기의 개인 적인 견해가 살짝 가미된 본선 조추첨 결과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월드컵의 열기속으로 고고씽~!


[A조: 남아공,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

A조는 대회 개최국인 남아공과 유럽의 강호 프랑스, 북중미의 멕시코와 남미의 우루과이가 한 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진에 최고 수혜국은 지난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톱 시드를 받지 못하여 유럽 8팀인 4그룹에 속했던 프랑스인데요. 톱시드 중에서는 최약체라고 꼽히는 남아공과 한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일랜드와 본선진출 최종 예선 경기에서 앙리의 '핸들링 반칙' 을 통해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기에 어느 때보다 큰 잡음이 일어나기는 했었지만 누가 뭐래도 A조 최강의 팀은 프랑스라고 보여지네요. 개최국의 이점을 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남아공의 성적이 궁금해지는 A조입니다.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


대한민국이 속한 B조!
마라도나 감독이 이끄는 남미 2강 중 한팀인 아르헨티나, 유로 2004의 우승국 그리스, 아프리카의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와 대한민국은 한 조가 되었네요. 일단 '죽음의 조' 수준의 편성은 피했지만 16강으로 가는 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마라도나의 재림'이라고 불리우는 메시의 아르헨티나 팀은 대한민국이 상대하기에는 무척이나 버거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98년도 최고의 죽음의 조에서도 살아남았던 나이지리아팀과 강인한 체력과 몸싸움이 인상적인 그리스팀을 상대로 대한민국팀이 승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해보면서 스타일지기는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확신합니다 ♬


[C조: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


C조는 잉글랜드 이외에는 특별하게 눈에 띄는 팀은 없네요. 2002월드컵에서 우리와 맞붙었던 미국, 실로 오랜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알제리와 최종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친 슬로베니아가 C조에 모여있습니다. 막강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잉글랜드의 무난한 16강 진출이 예상되며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나머지 3팀이 물고 물리는 경기를 할 듯 합니다.


[D조: 독일, 호주, 세르비아, 가나]


매회 월드컵에서는 강팀들이 모여있는 '죽음의조'가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번 월드컵에서는 무려 2개의 '죽음의조'가 나온 듯 합니다.^^ 그첫번째 죽음의조 바로 D조입니다. 어떤 대회에서든지 꾸준히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주는 전차군단 독일, 16강 제조기 히딩크에 이어 핌 베어백 감독이 이끄는 호주, 지난 한국과의 평가전과 박지성 선수의 팀메이트인 비디치 선수가 익숙한 세르비아, 첼시에서 최강의 허리라인 한축을 구축하고 있는 에시앙의 가나팀이 한 조를 이루었습니다.

독일이 타팀보다 명성면에서는 앞서는 듯 보이지만 나머지 세 팀 모두 16강에 진출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전력들이여서 전체적으로 난전이 예상됩니다.


[E조: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카메룬]


또 하나느이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이 들어 있어 더욱 관심이 가는 조입니다. 오렌지 군단으로 화려한 스타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네덜란드와 새로운 신성 벤트너가 이끄는 덴마크, 아프리카의 사자군단 카메룬이 아시아 국가 일본과 대결을 펼칩니다. 다른 아시아 본선 진출국들은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진운이 나쁜 편인 것 같습니다.


[F조: 이탈리아, 파라과이,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C조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 조는 아닙니다.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월드컵 단골 진출국 파라과이와 아시아 바레인 팀과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28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뉴질랜드와 실로 오랜만에 월드컵 본선에 마주하게 될 슬로바키아가 있군요.


[G조: 브라질, 북한, 코트디부아르, 포르투갈]


죽음의 조 중에서도 가장 최강의 '죽음의 조'라고 불리우는 G조입니다.
우선 소니의 브랜드 모델로 소개를 해드렸던 '엄친아' 카카가 이끄는 지상 최강 축구 국가 브라질, '드록신'이라는 별명의 득점기계 드록바가 이끄는 아프리카 올스타팀 코트디부아르.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 호날두가 이끄는 포트루갈이 한 조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계 축구 팬들은 가슴 설레이겠지만 당사국들은 정말 피말리는 대결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레알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브라질의 카카선수와 포르투갈의 호날두의 대결과 프리미어 리그에서 매년 득점왕 경쟁을 펼쳐온 코트디부아르의 드록바 선수와 호날두의 대결은 스타일지기가 꼭 챙겨봐야겠다고 다짐한 경기랍니다. 이런 강팀과의 대결에서 북한팀은 최선의 경기를 펼쳐주기를 살짝 바래봅니다.


[H조: 스페인,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


스타일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토레스가 있는 현존 최강의 유럽팀 스페인의 무혈 16강 입성이 예상되는 H조입니다. 2006년 월드컵 16강 문턱에서 좌절하게 만든 스위스도 H조에 포진해 있네요. 유럽 2팀에 아메리카 대륙의 2팀인 온두라스와 칠레가 도전하는 형국의 H조입니다.


지금까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를 여러분께 전해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은 2010년 6월 12일 20시 30분에 그리스와 첫경기를 가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팀과 선수들은 상대국가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통해 다시한번 2002년의 감동을 재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니의 글로벌 모델인 카카선수가 속해있는 브라질과 개인적으로 광팬인 토레스 선수의 스페인팀,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일본, 북한 팀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소니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디지털 라이프(Digital Life)' 부문 공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고 관련 소식 전해드리록 할께요 ^-^

지금까지 나름 축구광 스타일지기가 월드컵 본선 조추쳠 결과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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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2.07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추첨도, 연아선수의 경기도 몰랐지만.. (아니. 관심이 없었지만..) 우리나라.. 참 힘든조로 보이네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맥없는 경기만은 제발 하지 말아줬으면합니다.

  2. 역사왕 2015.08.2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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