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DSLR (소니 a330 에스프레소)







사야지~라는 생각을 골백번도 더 한 데세랄을 드디어 질렀습니다.
워낙 기능이란게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보급이 되면 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게 인지상정인지라 언제 살지 구입시기만을 놓고 한참 조율하고 있었는데, 월요일 새벽에 C* 오*핑 에서 광고하는 구성과 가격에 완전히 넉다운당해서 일시불로 질렀습니다.


구성은 a330 에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본체, 전용 번들렌즈(에스프레소 색상) 기본에 추가로 받은게
에스프레소 맞춤 가죽스트랩+캐링케이스, DSLR 리모컨, 알파 클리닝키트, 메모리스틱 8G, HDMI 케이블, 소프트 캐링케이스
까지 받았습니다. 이 구성에 가격은 일시불로 하면 72만 5천. 현재 인터넷최저가가 74만원정도에 기본셋+8G메모리, 가죽스트랩+케이스만 주는것에 비하면 거의 10만원은 아꼈다고 봐도 좋을 구성입니다. (특히 원격리모컨 이게 크더라고요;;;)



가죽케이스까지 장착하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소니 케이스들의 특징처럼 포장은 엄청 화려하고 내용물은 별거 없고, 조립은 좀 힘들었습니다.
나름 그래도 나사 조으고 해 줘야 되는데 음 ;;; 복잡하진 않았는데 다른분들이 보면 좀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천연가죽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질감은 부들부들한게 엄청 좋네요.




아직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 엑페를 찍어봤습니다. 초점은 렌즈뚜껑으로 맞추고 찍으니 오오 ;ㅅ; 이것이 말로만 듣던 아웃포커싱 인가요 ㅠㅠ 뒤에 엑페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일단 메뉴얼 정독하러 갑니다. 어여 연습해서 연말 여행갈때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야지요!
몇달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쫄쫄 굶겠지만 행복합니다 ㅠㅠ

이제 블로그에 올라가는 사진도 퀄리티를 좀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11월 셋째주]에 타즈님이 작성하신 포스트로 
  원문은 작고 가벼운 책 에 방문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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