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화를 고를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신가요?
처음 스타일지기가 영화를 보기 시작할때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만 보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영화를 볼때 감독, 주제, 배우들간의 조합등 다양한 걸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감독, 주제, 배우들의 탁월한 조합에 스타일지기가 완전 기대하고 있는
영화,
11월 12일 개봉 예정인 <2012>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인류 종말이라는 충격적인 주제


최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나 마야의 달력, 주식시장의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만든 웹봇이 지구 종말일로 
2012년 12월 21일을 지목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인류가 멸망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아무도 줄수 없어서 더 화제가 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2012>는 바로 이 논란의 핵심이 되는 주제인 인류 멸망을 다루고 있답니다.


존 쿠삭, 아만다 피트의 세번째 동반 주연 


10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투숙한 외딴 모텔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영화<아이덴티티>와 싱글남과 입양아이의 가족만들기를 보여줬던 <화성아이,지구아빠>에서도 열연했던 존 쿠삭과 아만다 피트가 3번째로 만난 영화가 바로 <2012>입니다. 같은 배우 둘이 3번이나 함께 출연한다면 배우들간의 조합은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재난 속에서 발견하는 끈끈한 가족애와 인류애

재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재난영화라면 감동이 없겠죠? <2012>에는 재난의 아픔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인류 멸망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드라마를 담고 있답니다. 영화를 보면서 끈끈한 가족애와 인류애가 담긴 드라마는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거예요.

재난영화 최대의 스케일, 재난 전문 감독이 만든 영화

앞서도 잠깐 언급해 드렸지만 <2012>의 감독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재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와 <인디펜던스 데이>의 감독이랍니다. <투모로우>와 <인디펜던스 데이>의 스케일에 깜짝 놀랐던 스타일지기는 전작을 능가하는 스케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된답니다.



오늘 스타일지기가 추천해드린 영화 <2012> 어떠셨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실외 활동이 줄어드는 계절에 극장에 들러 영화 한 편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2> 5분 특별동영상을 마지막으로, 스타일지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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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1.0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 전문 팀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