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전 모든 워크맨이라는 말 자체가 카세트 플레이어라는 말 자체가 동의어라고 착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뭐 나중에야 소니의 브랜드명이란 것을 알았지만 그 후에도 저나 학교친구들은 제품메이커에 상관없이 카세트 플레이어를 워크맨이라고 불리울만큼이나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는 정말 소니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는듯~

그리고 고3때 소니의 MD시리즈들과 타사들의 MP3와의 경쟁이 펼쳐졌을때도 처음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소니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전자제품쪽에서도 영원한 승리자는 없듯이 나중에는 뭐~다들 아시죠?
뒤늦게 소니 역시 트랜스를 따라 MP3시장에 합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고전중인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왠지 이번 제품에 꽤나 정이 가는데.. 일단 가격대가 저렴한 것이 저로서는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번에 저렴하기보다는 착한가격으로 찾아온 소니의 신제품 SONY NWZ-E443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 제품 하나로 현재까지 나온 mp3를 잡을 순 없겠지만 대중을 만족시킬만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에서는 꽤나 만족감을 느끼실수 있을거 같네요.

자! 그럼 소니의 신제품 SONY NWZ-E443의 오픈 케이스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착한 가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구성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NWZ-E443,이어폰,SONY NWZ-E443본체를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 연결장치인 크레들 연결장치, 여러가지 언어로 구성되어 있는 사용설명서

뭐 흡사 아이팟의 구성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보면 구성품들을 이렇게 간소화한다는 것도 참 기술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이어서 SONY NWZ-E443의 본체사진입니다.
윗부분은 블랙, 아랫쪽은 레드와인색상으로 처음에 보면 왠지 거부감이 생기다가도 이상하게 쓸수록 멋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윗쪽은 직선디자인을 넣고 아랫쪽으로는 유선형의 디자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성인남서의 손바닥(손전체 아님)정도의 가로 4.4cm, 세로 8.6cm의 크기이며 무게 역시 약 50g으로 굉장히 가벼운 편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햅틱2인데.. 뭐 그 크기를 살짝 실감하실 수 있을 듯..뭐 다윗과 골리앗인가요?

윗부분이 지문이 잘 묻어나는 재질인줄 알았지만 걱정했던 수준만큼은 아니긴 한테 스크래치에는 무조건 조심하셔야 할 듯! 구입하자마자 아이팟이나 여타 PMP들처럼 액정 보호 필름등을 붙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대신 요즘 젊은이들이 크게 선화하는 풀터치방식도 아니기때문에 그다지 액정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아랫쪽 부분은 버튼식 구성이네요.. 이제품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요즘 출시되는 mp3치고는 상당히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많은 제품이라는 느낌을 떠올렸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풀터치를 제외하고 소니나 타사제품들이 이전부터 재용해왔던 버튼식으로 귀환했다는 것

엉덩이를 뒤집어 까보시면 왼쪽부터 이어폰잭,USB포트연결부,마이크,스트랩 연결부가 위치해있습니다.
윗쪽에 나눠놓지않고 연결부들을 다 아랫쪽으로 빼버렸네요.ㅎㅎㅎ


역시나적시나 왼쪽측면에는 아무버튼이 없고 오른쪽측면에 볼륨버튼과 홀드버튼을 심어놓았습니다.


뒷면은 그냥 깔끔! 자세히 보면 리셋버튼이 있기는 한데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서리 넘어갈께요~!!!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디자인이나 가벼운 무게도 있지만 완전충전에 2시간.. 그리고 단 3분간의 충전으로 90가량의 음악감상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입니다. 완전충전시에는 오디오 감상 30시간, 비디오가 약 6시간이라니.. 뭐 정말 괜찮네요.

일단은 저렴한 가격대로 인해 마음이 들어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던 SONY NWZ-E443
물론 이번에 출시된 로 한방의 역전승을 노리는 것은 말이 되진 않지만 소비자들을 위한 고가의 제품이 아닌 저가의 MP3를 내놓았다는 것은 정말 환영받을 만한 일이아닌가 싶어지네요.


SONY NWZ-E443로 음악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세요!!! ㅎㅎㅎ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10월 다섯째주]에 아톰비트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로 
  원문은  9'avenue에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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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1.0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몇달뒤에 제가 사야할 mp3p 군요. 조카 녀석 선물 줄려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