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스타일지기가 한글을 막 꺠우쳤을떄 부터 들었던 거 같으니.. 20년은 넘게 들어온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매해 가을엔 2권정도는 읽었었는데, 올해는 아직 1권도 시작을 못했답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엔 가을이 오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가득담아 놓은 MP3를 들고,
"가을 단풍이 떨어지는 공원에서 책을 읽어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그 다짐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더라구요.
 

<책읽기의 동반자, MP3 소니 워크맨 B시리즈>

그래서, 오늘 스타일지기는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블로그를 통해 책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책"블로거들을 만나보려고 해요.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1. 달콤쌉사름한 인생
첫번째 소개해 드릴 블로그는 "리듬"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입니다. 책이야기 섹션을 보면 다양한 상황에 도음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들이 많이 있답니다. 스타일지기가 특히 인상깊게 봤던 포스트는 '독서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책 읽는 법'였답니다. 책을 많이 못읽는 다는 생각에 책읽기를 즐기기보다는 의무적으로 읽으려고 했던거 같아요. 정말 말 그대로 독서 컴플렉스에 사로잡혀있었던거죠. 이 포스트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2. 달님은 어찌 그리 고우신지
두번째 소개해드릴 블로그는, 정군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요. 블로그 방문하자마자 스타일지기의 눈을 확 끈 포스트가 있어요. 바로 "사랑을 말하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들"입니다. 사랑이라는 것 만큼 정의하기 어려운 건 없던거 같아요. 포스트를 찬찬히 읽다보니 조금은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달까? 이런 블로그를 만나면 참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3. 어름왕자의 책 놀이터
제목 그대로 다양한 책이야기가 가득한 즐거운 놀이터랍니다. 요즘은 그냥 책 내용을 이해하는 것 뿐아니라 효과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책 이야기만 계속 읽으면 지루할 수도 있을텐데. 책이야기화 함께 아름다운 문구나 블로그 주인장의 다이어리등 읽을 거리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블로그였답니다.

4. 데자뷰(deja vu) & 자메뷰(jamais vu)
칼리오페님의 데자뷰&자메뷰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네번째 블로그입니다. 가볍게 읽어내려가는 책보다 읽고나서 생각하게 하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사회과학이나 철학서들이 어렵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라면 칼리오페님의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뭐든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많거든요. 지금 한번 방문해보세요.

5. 책과 함께 하는 여행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블로그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시는 아디오스 님의 블로그입니다. 부산지역에서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계셔서 그런지, 독서모임 이야기들이 많이 있답니다.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즐겁게 책읽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책읽기가 훨씬 수월해 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가을맞이 책블로그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살아봐야겠어요.
가을이 가기전에 꼭 한권정도는 완독하시기를 바라면서.. 스타일지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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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1.0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독서의 개절은 겨울입니다. ㅎㅎㅎ 가을은 빨빨 거리며 (??) 돌아다니기 좋은 계절이고, 학교에 있을 때는 중간고사의 계절이라.. ㅎㅎㅎ

  2. 가을과소년 2010.07.3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책에 대한 정보를 찾을때 유용하게 쓸게요.

  3. スタビ 2011.05.2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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