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10월 17일 소니매니아 출사정모.
두근반 세근반 즐거운 기분으로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다.
난 부산 사나이.
올림픽 공원은 오디에 있을까? ㅎ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사진을 위한, 사진을 좋아하는 카페의 모임이 아니라 '소니' 라는  브랜드를 좋하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ㅎㅎ
이 날 정모에선 소니의 여러 기종이 향연을 이루었다.
왼쪽분부터 차례대로 닉네임을 소개하고 싶지만.. 이 놈의 기억력이란... ㅡ.,ㅡ;

하나 확실한 건

25, 26, 27, 29 의  소니 F4 의 결성식도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약식으로 거행되긴 했지만 말이다. 푸흐흐

  
 9명의 소니 유저들이 모였다.
근처 맥도날x 노상 카페(ㅎ) 에서  오쟁이님이 사주신 커피를 마시며 소니에 대한 담론을 즐겼다.

개인 사정으로 오쟁이님이 먼저 가셔야만 했고
아쉬운 맘을 달래며 배웅을 해드린 뒤 점심식사를 하러 근처 식당을 찾았다.

애초 예상과는 달리 날씨가 좋아 촬영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활동하기 좋은 오후시간대가 되자 네이버 타 카페에서 정모를 하러 온 것도 볼 수 있었다.

카페명이 사진을 좋아하는 20대 모임이였던가.
확실히 젊은 남녀가 넘쳐났는데 자연스럽게 처자쪽으로 눈이 또르르 굴러가는 건 당연지사. ㅎㅎ

우리 소니 정모와는 다르게;;
뭔가 화사한 에너지가 충만하다 못해 만개하고 있었다. ㅡ.,ㅜ

 뭐 본인의 경우 출사를 언제나 홀로 즐기는 편이라 그닥 힘들진 않지 않았다. ;

 로또님의 안내를 받아 올림픽 공원을 주유하게 된 소니 매니아 정예회원들~! ㅋㅋ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참 즐거워 보이시는 두분이었다.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 클릭해서 원본을 보는 것도 좋다.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이 나무를 찍을때 그늘에 잠겨있었는데
옆의 갈대를 찍는 사이 다시 햇님이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보고 얼른 달려가 카메라에 담았다.

올림픽 공원..
하루 종일 거닐며 노을도 담아보고 싶은 멋진 곳이다.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햇님이 빼꼼 고개를 내밀때마다 부끄러운 듯이 나타나던 무지개.
소니 회원들의 열성에 부끄럼쟁이 무지개도 항복했다. 푸흐흐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같은 장소, 같은 사람
다른 구도, 다른 느낌

소니 매니아, 알파 매니아, 풍경 매니아

 즐거운 하루였다

 라고 정의내리기엔 설명이 부족한 하루.
다음만남을 기약해본다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10월 넷째주]에 착한넘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로 
  원문은 하품하는 냐옹이 에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소니,스타일을 말하다.'http://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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