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포터가 추천하는 특별한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대학생활의 꽃’인 동아리. 대학 생활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동아리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중앙 동아리, 단과대 동아리, 학회, 연합동아리 등 무수히 많은 동아리가 있는데요.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면 가장 좋은 점은 대학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든든한 지원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관심사를 갖은 사람들과 만나고 거기에 열중하면서 점점 동아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놀 때는 신나게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하고, 대인관계의 폭까지 넓힐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톡톡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하나 더 추가해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있는 특별한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자, 그럼 열정 넘치는 특별한 동아리들을 만나보러 떠나보시죠~!


1. 세계 최고의 지식인들을 만나는 『YKL(Young Knowledge Leader)

‘빌 게이츠,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잭 트라우트, 리차드 브랜슨’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믿기 어려운 말이겠지만 최고의 지식인들의 강연을 직접 들고, 만나 볼 수 있는 연합동아리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 제 8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이러한 자극을 받은 열정과 포부가 있는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만들어진 YK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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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에서 잭 트라우트와 함께 하는 YKL 멤버들]

YKL(http://ykler.org)은 Young Knowledge Leader의 약자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입니다. 매년 10월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포럼인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는 이들을 만나보죠.

배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는 첫 번째는 ‘대학생 세계지식포럼’입니다. 10월 이후 YKL에서는 세계지식포럼에서 다루었던 주제들을 가지고 대학생 세계지식포럼을 준비합니다. 세계지식포럼에서 다루었던 주제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대학생들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점들을 대학생 세계지식포럼에서 다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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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대학생 세계지식포럼 – 번영을 위한 협력]

이 포럼은 대학생들이 직접 주최를 하여 진행한다는 것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대학생들과 해당 문제를 고민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며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제1회 대학생 세계지식포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제2회 대학생 세계지식포럼은 2010년 1월경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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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나눔 강연회 – 조서환 전 KTF부사장님]

두 번째 나눔의 실천은 ‘나눔 강연회’입니다. ‘나눔 강연회’란 YKL에서 직접 연사를 초청해서 일반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강연을 개최하는 것인데요. 현재까지 2회가 진행이 되었으며, 1회는 『위기 이후 세계』의 저자이신 매일경제 박봉권 차장님, 2회는 『모티베이터』의 저자이신 조서환 전 KTF 부사장님께서 강연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나눔 강연회의 취지는 인생의 선배님들이 터득하신 것들을 후배들에게 나누어 줌과 동시에 후배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나눔의 실천은 ‘여름방학 코스 프로그램’입니다. 2009년에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자칫 쉽게 지나쳐 버릴 여름방학을 보다 유익하게 보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중 Green entrepreneur는 Green Wheel이라는 직접 자전거를 타고 국토를 횡단 하면서 친환경적인 기업들을 방문하고, 체험해 보는 프로젝트를 포함한 실용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며, Creative entrepreneur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 정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경험을 해보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와 같이 YKL에서는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만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눔의 정신을 발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준비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책 속에 길을 찾는 YKL 독서모임

YKL 독서모임은 타 독서모임들과는 달리 특정적인 한 권의 책을 선정해서 필수적으로 읽어 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인상 깊은 책, 최근에 읽은 좋은 책들이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읽어주고 싶은 좋은 구절을 다른 사람들에게 낭독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좋은 책들을 상호간에 빌려주기도 합니다. 다소 느슨한 형태의 모임이라고 보일 수 있으나, 어떤 독서 모임보다 다양한 주제들이 왔다 가며 유익한 시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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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 YKL 독서모임]

The YKL

위와 같이 YKL에서는 일방적인 강연을 통해서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돌아가는 활동적인 동아리입니다. YKL 2대 회장 김태환(부산대 약학)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을 취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리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선도적인 연합동아리가 되고 YKL이라는 단어가 The YKL이라는 고유명사가 될 때까지. 10년, 20년 뒤에는 YKL 회원 모두가 글로벌 리더가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교류의 장으로써 거듭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곳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2. 청년, 지구(地久)적 경영을 꿈꾸는 『넥스터스(Nexters)』

두 번째로 만날 곳은 세상의 변화를 준비하는 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바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끌어안는 기업가 정신의 실천"으로 대표되는 예비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그룹 넥스터스(http://www.nexters.or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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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준비하는 이들의 모임 넥스터스 Nexters] 

넥스터스 회장 강석일(건국대 법학)씨는 “넥스터스의 슬로건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는 것’입니다. 연구나 토론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실행’을 하는 것이 넥스터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며 빈손으로 시작하더라도 열정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고, 또 그 믿음을 스스로 지켜온 넥스터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죠.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젊은 청년들

사회적 기업을 짧게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자본주의의 오답노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도, 정부도, 시민단체도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사회적 기업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한 나눔의 실현’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 적에 공부하던 것을 예로 들어 볼까요? 어떤 어려운 문제를 풀고 그게 틀렸을 때 맨 뒷장으로 넘어가면 문제의 해설이 달려 있습니다. 사실 그걸 보는 것이 문제 해결에 가장 ‘빠른 방법’ 이겠지만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잊혀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작성합니다.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절대로 까먹지 않습니다. 일단 작성하고 나면 더 이상 해설을 볼 필요가 없어집니다. 남의 도움 없이도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넥스터스가 하려는 것도 진득하게 오답노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장 강석민씨는 “제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가란, 기본적으로 ‘나눔’의 정신이 머릿속에 오롯이 자리잡고 있는 기업가 라고 생각해요.”라며 ‘사회적 기업’ 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사회적 기업가가 있는 기업이 바로 진정한 ‘사회적 기업’ 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준비하는 이들이 모인 곳

2006년 11월 10일. 10명도 채 안 되는 대학생들의 자그마한 모임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아름다운 거짓말』 저서 출판,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소시지 팩토리, 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 국내 사회적 기업 탐방, 그리고 사회적 기업 제품 유통벤처 레인보우브릿지(rainbow-bridge)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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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님과 함께]

올해에도 서울시의 의뢰로 진행하고 있는 ‘근로자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표로 근로자들에 대한 원예치료,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 특강, 성격 유형검사 및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제4회 소시지 팩토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시지 팩토리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확산이라는 “Society”, ‘아카데미’라는 지식의 장을 나타내는 知,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작업장 ‘Factory’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8년 3월 박원순 변호사의 대중강연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사회적 기업관련 분야의 저명인사 7명의 대중강연과 JP Morgan과 함께한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대회, 사회적 기업 페스티벌을 통해 약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소시지 팩토리와 사회적 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넥스터스에서 열정을 나누다.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단체도 많아지고 정부와 기업의 지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청년층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적인 지원도 좋지만 그것을 실행시킬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넥스터스는 항상 그 도전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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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넥스터스]

언제든 당신의 열정을 구체화 하고 실행 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곳.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의 넥스터스는 오늘도 희망과 열정의 이야기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외국인 유학생과의 연결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생회(ISO)』

국내 외국인 유학생 7만 명 시대. 이제는 외국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닐며 다니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의 모습이 익숙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사람들이 그들을 보는 시선에 대해 낯설어 합니다. 처음에는 버스노선이 너무나 복잡하고 영어나 중국어 등의 안내가 부족해 버스를 타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생활 적응도를 높이고 학과 수업을 무난히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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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학생과 유학생들간 교류에 도움을 주는 국제학생회 ISO]

바로 2003년에 설립한 한국외대 국제학생회 ISO(International Student Organization)입니다. I.S.O는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내 유학생들에게 통•번역을 비롯한 각종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과 재학생, 학교와의 연결고리 역할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의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ISO를 통해 한국을 교감하다.

ISO만의 특징 첫 번째로는 한 달에 한 번씩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 공연, 그리고 음식문화를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접할 수 있는 ‘Movie night’입니다. 각 나라의 독특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될 뿐 아니라 공연 패를 초청해 전통 춤 혹은 노래를 체험하고, 영화 상영 후에는 해당 국가 교수님을 초청 외국인 친구들과 각자 의견을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토론 시간이 활성화 되어있으며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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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이 1:1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버디 프로그램]

두 번째 특징으로는 매 학기에 한 번씩 성황리에 개최된 ‘International Club Party’와 ‘International Halloween Party’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외대 학생과 유학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과 한국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세계 각국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젊은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트렌드가 클럽 문화라는 것을 깨닫고 3년 전부터 추진하여 꾸준히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할로윈 데이에 파티를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세 번째로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을 들 수 있습니다. ISO International Lounge에서 각자 언어능력습득을 위해 언어교환도 활발히 실시할 뿐 아니라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이 1:1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Buddy Program을 실시하여 국제학생간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부회장 임호진씨는 ISO만의 특징으로 “글로벌 마인드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스텝들이 외국경험자이다 보니 외국인들과 융화에 있어서 보다 수월하게 다가갑니다”라고 말해 정말 다양한 학과 사람들이 모인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단결 하나는 타에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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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갖는 버디 댄스 시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국제학생회(ISO). 하지만 단순히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이주노동자에게 눈을 돌려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ISO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4. 남다른 인재 육성 공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KAT)』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이름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스타일리포터가 궁금해서 ‘한국대학생인재협회가 무엇을 하는 곳이죠?’ 라고 질문을 던지자 부회장 김병호 (서울산업대 기계설계자동화)씨는 “대학생인재협회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대학생들이 생존하는 법을 배우고 습득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탄탄한 멘토링 시스템과 Digital HR Facilitator를 통해 개개인을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만듦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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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아이콘 - 한국대학생인재협회 회원들]

일반적인 취업전략과 더불어 개인의 방향성을 찾고 그 꿈과 비전을 함께 추구해 나가며 인재 양성 트레이닝 ‘한국대학생인재협회(http://www.katzone.co.kr)’를 지금 만나보죠.

다양한 활동으로 무지개 빛깔을 내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은 경영지원부서, HRD부서, 마케팅부서, CDP(Competency Development Process)부서, 디자인부서, Convergence Finance부서로 나누어지며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회장단의 멘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서별로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업무가 세분화 되어 있고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대학생으로서 미리 겪어보고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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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에 특별 참관한 한국대학생인재협회 회원들]

한국대학생인재협회의 활동은 매우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1주일에 한번씩 황용규 박사님(뉴스피플 지정 2009년 희망인물 100인에 선정)의 멘토 하에 오픈 세미나를 하고 있으며 약 3개월에 한번씩 우리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서 대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 각종 포럼,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지식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디지털경제 스터디, 북 스터디, 프리젠테이션 스터디, 논문저술, 개인 슬로건 및 브랜드 제작 그리고 현재 여러 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100초 스피치 등 개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열정을 발견하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직접 기획, 제작하는 ‘공개 세미나’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직접 개최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에게 도전정신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 또는 취업 대한 조언 및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세미나 강연을 통해서 배운 것과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운영진들이 세미나를 직접 준비하면서 배운 각종 경험들, 협동심,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배운 것들을 생활에 접목함으로써 사회인으로 나가기 이전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학교,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멘토와 멘티 역할을 해주면서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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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공개세미나 준비모습 (2009.06.28), 건국대학교]

세미나가 단순히 이벤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자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스스로가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롤(Role) 모델을 찾고 있지만,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스스로가 롤 모델이 되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있고 이러한 과정이 모여서 롤 모델에 차츰 가까워 지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자신 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불안과 취업난 속에서 대학생들의 취업 걱정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안감 속에서 학점이든 토익이든 자격증이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대학생들인 듯싶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막연한 것이 현실인데 한국대학생인재협회는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상담하고 미리 그 사회를 경험하고 준비하는 그런 곳입니다. 또한 다양한 인맥 형성을 통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한층 성숙하게 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 부회장 김병호씨는 “아무리 혹독한 취업난 속에서도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있다는 것, 단지 취업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진정 즐기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취업은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라고 그들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5. 『이목(E.M.O.C) 』, 세상의 이목을 끌다

E.M.O.C은 Ewha Marketing-Oriented Creators의 약자로, ‘이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아리 이름은 멘토인 김태원씨가 지어주신 것으로서 ‘마케팅 중심이 된 창조적인 이대생’ 이라는 뜻 외에도 눈과 귀라는 뜻의 ‘이목’으로써 ‘세상의 이목을 끌다’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자’ 라는 뜻을 또한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이 주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와 논리력을 갖춘 준비된 마케터가 되자는 당찬 그녀들을 만나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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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지도 교수님과 1,2,3기 모두 함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마케팅으로 뭉친 그녀들,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

마케팅에 대한 열정만으로 뭉친 E.M.O.C이었지만, 신생 동아리로서 그 자리를 잡아가는 데에는 초기 E.M.O.C 회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지도교수님, 멘토 그리고 모임 장소 선정까지 모두들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다들 E.M.O.C의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하였고 그 결과 현재 4기까지 꾸준히 좋은 결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들 처음 E.M.O.C에 들어오면서 가슴에 품었던 마케팅의 꿈을 유지하며 마케팅 및 관련 분야로의 취업과 인턴활동을 하는 선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HP 글로벌 체험단, 소니코리아 공모전 등의 다양한 마케팅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계속해서 진화하는 마케팅 공동체로서의 E.M.O.C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일주일 내내 E.M.O.C 이다

현재 여름방학의 커리큘럼은 총 4가지. 첫 번째는, 3명씩 두 팀으로 나누어 Harvard Business Review를 읽고 경쟁 PT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나만의 기획서. 이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브랜드나 기업, 또는 상품에 대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기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유니타스 브랜드 발제.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브랜드 전문 잡지에서 매주 발제를 맡은 사람이 함께 나누고픈 기사를 요약하고 정리한 후 토의를 주도 합니다. 마지막 커리큘럼은 공모전 수상작 탐구입니다. 이 시간에는 유명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일주일에 1작품씩 자세히 살펴보고 비평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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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의 만남’ 때 ‘열정 구글러 김태원’ 멘토님과 함께했던 자리]

매주 단 한번의 정기 모임이지만, 한 주당 각자 하나 이상의 커리큘럼을 소화해야 하다 보니 그녀들에게 이목이 없는 하루 하루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목 활동의 전부는 아닙니다. 경쟁PT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져진 그녀들의 관계는 단순히 같은 동아리 사람을 넘어 섭니다. 그녀들은 소소한 일상부터 비밀까지 공유하는 사이입니다. 또한 좋은 술자리 친구들이며 서로서로 인생과 연애의 멘토, 멘티가 되기도 합니다.

이목의 5대 회장 정윤아씨는 “이목 활동을 하다 보면, 정기모임 외에도 일주일에 2~3번은 만나게 되요. 안 친해질래야 안 친해 질 수가 없죠. 이목은 단순한 마케팅 동아리 그 이상이에요. 정말 소중한 친구, 선배, 후배들, 그리고 많은 추억들까지 만들게 되요.”라며 이목이 자신의 생활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이목은 ΟΟΟ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목의 구성원들에게 이목이란 어떤 존재일까? 이목의 멤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목 4기 윤연식씨는 “이목은 요리에요. 요리는 레시피를 보며 이론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직접 실습 역시 꾸준히 해야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잖아요.” 윤연식씨는 유니타스 브랜드 발제와 저번 학기 중에 했었던 마케팅 서적 발제 등의 이론 공부와 이를 적용해서 나만의 기획서를 작성하고 공모전에도 도전하는 실전연습을 함께 병행하여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이목과 요리는 닮았다고 말합니다.
 
앞서가는 대학생활을 위한 특급정보, 추천 동아리 베스트 5
[EMOC 제 1회 창립제를 마치고 함께한 사진]

이목 4기 이송미씨는 “이목은 제 삶의 플러스 알파죠. 모든 구성원 한 명 한 명은 이목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커리큘럼에 임해요. 각자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에 대해서 나머지 구성원들은 피드백과 코멘트를 아끼지 않아요. 다 함께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거에요.”라며 이목을 통해 무미건조할 수 있었던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목은 그녀들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입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마케팅 커리큘럼으로 서로를 단단히 묶는 곳이 바로 이목인 것입니다. 한 단계씩 커리큘럼을 이수할 때마다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 지낸 죽마고우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서로에 대해 완벽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열정을 앞다투어 펼쳐 보일 수 있는 곳, 이목은 Real-Marketing Club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FOCUS 인터뷰] 고은아 (이화여대 경영학과)

1. 작년에 소니코리아 공모전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 참가한 계기는?
원래 이목 방학 활동 중 하나가 팀을 구성해서 공모전에 나가는 것 이었어요. 1기와 2기가 한 팀으로 묶여서 공모전을 하나 하고 나면 정말 친해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하나의 목표를 두고 함께 하는 동안 서로의 성격도 훤히 알게 되고, 의견이 다양해서 하나로 모을 때 어려움도 겪고.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이목이란 이름으로 함께 이겨내면 정말 다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애정이 생기게 되요. 서로에 대한 애정, 이목에 대한 애정. 소니코리아 공모전 역시 이러한 방학 활동 중 하나로 팀을 짜서 한 활동 중 하나였어요. 공모전 주제를 보고 열의를 느낀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참가하게 된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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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도전하는 고은아씨]

2. 공모전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공모전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일단, 주제에 충실하게 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소니의 선진 HD기술, 영화 음악 게임 등의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소니 유나이티드. 이 세가지 메시지를 모두 담을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중점을 많이 두었고, 이를 표현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역시 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이 세가지를 표현하기 위해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역할 분담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그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3. 15회 소니코리아 공모전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공모전은 힘들지만 힘든 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척이나 많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이 힘들고 지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소니 공모전에서 원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이를 표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진대제 전 장관은 ‘열정을 경영하라’에서 자신의 좌우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일일학 일일신(日日學 日日新). 매일매일 배우고 새로워져야 한다는 뜻이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도 되고. 나는 어떤 일이든 사람이,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이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에 도전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몸소 실천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동아리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특별한 동아리를 소개한 스타일리포터 가내훈이었습니다.

(사진출처: 각 동아리 담당자 제공)


'소니,스타일을 말하다.'http://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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