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SONY DR-BT101 

지난 주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구입 했다. 출시 된지 한달밖에 안된 제품이라 인터넷 상에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기 위해 여러군데 알아 보것이 아니라 이 제품을 보고 꽂혀서 샀기 때문에 왜곡된 시선이 있을 수 도 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처음으로 접해 봤고 다른 제품이 어떤지 모른다는 사실이 뒷받침 해 준다. 

지난달 터치 펌웨어 3.0부터 공식 지원 해 온 터치팟의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둥글이를 별도로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래 테스트 기기를 바탕으로 기술한 내용이니 참고 하기 바란다.
 
테스트 해 본 기기

1. 아이팟
2. 미라지폰(M480)
3. 맥북
4. 둥글이를 이용한 일반 PC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재생 버튼은 아이팟에서는 재생 정지만 사용 가능하다. 이전, 다음곡 재생은 안된다 미라지폰과 맥북에서는 미디어플레이어와 아이툰즈에서 모든 기능이 잘 작동한다. 일반 PC에서는 호환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 테스트 해 보지 않았으나 잘아 보면 있을것 같다..;; (무책임한 설명ㅠㅠ)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R 프린팅 옆에 상태 LED가 있으며 그 아래쪽에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충전 이외에 쓸모 없는 USB 단자가 있는데 딱히 다른데 써본적이 없다. 윈도우와 연결 했을때 드라이버를 설치를 하나 딱히 다른 기능을 찾지 못했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오른쪽 모습, 사람마다 틀린 체형을 보정해 주기 위해 헤드가 움직인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왼쪽 모습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전원을 끈채 5초간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가 작동 된다. 주위에 있는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때 사용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페어링 된 모습이다. 아이팟과 페어링하고 휴대폰과 연결하면 멀티 페어링이 되는데 동시에 두개의 기기를 연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대 2개까지 연결 되며 한쪽에서 사용 중이 기능은 다른 한쪽에서 재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아이팟에서 헤드폰을 사용하고 휴대폰에서 헤드폰 기능을 사용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아이팟에서는 헤드폰을 사용하면 휴대폰에서는 헤드셋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휴대폰과 아이팟이 연결 되어 있는 상태라면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헤드폰으로 전화벨이 울리게 된다. 이 때 휴대폰에서 지정한 벨소리가 아닌 자체 벨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전화가 끝난 후에는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 된다. 그리고 통화 품질은 상대방이 짜증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될수록 휴대폰으로 통화 하기를 바란다. 실제로 통화를 해 본 결과 주위 소리도 잘 들리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잘 들리도록 명확하고 크게 말해야 된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헤드폰과 아이팟이 페어링된 상태이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좀 더 자세히..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사용기 - DR-BT101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

아이팟에서 출력할 수 있는 기기가 2개 이상이라면 이렇게 선택해서 출력 해 줄 수 있다.

총평

*음질
 첫 블루투스 헤드폰이기에 다른 제품과 비교 제험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으나 블루투스 헤드폰 첫 경험(?) 상대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블루투스 근본적으로 음질이 보장되지 못하는 점이 있으나 실외 사용이 주 목적이라면 외부 소음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블루투스 3.0에서 이 부분을 얼마나 보완 했을지는 실제 적용 기기를 사용해 보기 전에 알수 없으나 현 시점의 2.0에서 이 수준에서도 만족할 만 하다. 그리고 소니 헤드폰 특유의 베이스가 있어 음질면의 단점을 보완한 점을 알 수 있다.

*충전 시간
 사 용 시간은 한번 충전하면 하루 깨어 있는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베터리 부분에서 걱정할 필요 없다. 더구나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USB 방식이기 때문에 PC가 있는 곳이라면 USB에 꼽아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 사용 시간 13시간 중에 1시간 30분만 충전하면 완충이 된다고 하니 10분만 충전해도 1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다.

*사용 거리
  사용 거리는 생각보다 넓다. 트인 공간에서는 100평 크기의 빌딩 내에서 터치팟을 사무실 중앙에 놔두고 자유로이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착용감
 실제로 머리를 압박하는 느낌은 없다 느슨한 탓에 머리에서 흘러 내릴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얼굴형 크기에 맞게 헤드폰 조절만 잘하면 이런 걱정 따윈 할 필요 없다. 타사 제품처럼 머리에 밀착하기 위해 압박(?)을 준다면 장시간 착용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리고 귀 부분의 헤드폰은 스펀지로 처리되어 있고 헤드가 움직이기 때문에 착용감을 한층 높여 준다.

 앞서 설명한 멀티 페어링(2개 기기 동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자동 전환 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여름이라 착용하고 다니기에 귀에 땀이 찰 수 있으나 차량 이동 및 지하철 이용시 사용하기에 무리 없다. 그리고 지금같은 여름 날씨라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이용에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 된다.

 
ps. 꾸준히 생각 날 때 마다 내용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적기에 내 자신이 너무 게으르다..ㅠㅠ 더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다면 리플~
 

* 이 글은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_7월 첫째 주]에 선정된 우깡 님이 작성한 포스트로 
  원문은 우깡's 스토리 에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출처 : 우깡's 스토리 / 작성자 : 우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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