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소니스타일 여행 2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에 온라인에서 소니스타일 배낭여행을 떠났다면 이번주에는 실제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 보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죠~? 그래서 스타일리포터 가군이 직접 두 발로 서울시내 곳곳에 위치한 소니스타일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행가이드에서 명탐정으로 변신한 가군이 주의 깊게 체험 공간을 살펴보면서 ‘소니다움’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기쁨을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깝더군요. 넓은 마음을 가진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턱 쏘겠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난 스타일리포터 가군의 서울 체험 여행기를 여러분들께 아낌 없이 공개합니다. ^^

1.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 “소니스타일 코엑스”

명탐정이 가져야 할 첫 번째 요건은 바로 호기심이 많아야한다는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유독 삼성역 코엑스에 커플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코엑스에는 커플들이 많을까요? 바로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었는데요. 데이트 주요 코스로 영화와 쇼핑, 식사 등이 있었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매번 몇 만원씩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바로 이때, 20대 중반 자취생으로 보이는 대학생에게 다가가 슬그머니 “제가 최상의 데이트 코스 알려드릴까요? 영화도 공짜, 음악도 공짜, 게임도 공짜예요.”라고 하자 믿지 못할 표정으로 가군을 쳐다봅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코엑스 들어가는 입구에서 만난 소지섭 DSLR 알파]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블랙&화이트 컨셉의 소니스타일 코엑스]

‘말보다 행동에 앞선다’고 1분만 시간내서 따라오라고 하면서 코엑스 전시장 1층으로 올라갑니다. Hall A(구 태평양홀)가 보이자 “바로 이곳이냐” 묻는데 가군은 등을 돌려 바로맞은 편에 있는 ‘소니스타일(Sony Style)’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여기’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마음대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듣고, 게임도 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러자 “코엑스에 이런 곳도 있냐”고 하면서 오늘은 이곳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면 되겠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였습니다.

한 커플에게 즐거운 무료 체험의 기회를 줬던 곳이 바로 소니스타일 코엑스(Sony Style COEX)입니다. 코엑스 전시장 1층 Hall A(구 태평양홀) 맞은 편에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이 위치해 있는데요, 들어서자 마자 넓은 매장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마치 영화관에 온 느낌이 든 홈시어터 체험공간]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알파 시리즈 및 다양한 렌즈를 볼 수 있는 알파 전시 공간]

, 그러면 소니스타일에서 데이트를 즐겨볼까요~?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전시회에서나 맛볼 수 있는 홈시어터 체험공간입니다. 소니픽쳐스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는데 잠시 휴식을 취할 겸 앉아서 감상을 하니 실제 영화관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독특한 체험(experience)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는데, 기존에 고객들뿐만 아니라 여기 체험 매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중요한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사고싶은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대리점을 통해 구매하겠지만, 잠재고객들은 이렇게 제품에 대해 만져보고 경험해보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게 되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홈시어터 체험 공간에서 영화를 즐긴 뒤, 알파(α) 코너로 이동하면 좋은데요. 한 쪽 벽면을 모두 알파 전시 존으로 인테리어가 구성되어 있어 알파 시리즈 및 다양한 렌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알파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인화 후 전시 함으로써 커플들이 눈으로 직접 알파의 특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α’ 쇼룸 옆에는 별도의 포토 존을 조성해서 커플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프린트까지 할 수도 있었는데 추억을 담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최근 출시한 워크맨 X 시리즈 NWZ-X1050]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알파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α 서비스 센터’]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한 테마존 모습]

이외에도 브랜드 별로 조성된 곳에서 자유롭게 제품의 ‘A에서 Z’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요. 특히 총체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흔적들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점를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해 체험 공간을 연출해 놓은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한 3개의 테마 존(Theme Zone)은 체험관을 넘어, ‘이런 공간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소니 만의 독특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의 따가운 눈총 없이 소니의 다양한 제품을 구경할 수 있고 즐겁게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할 수 있는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은 커플들이 꼭 한번 찾아가 볼만 곳이라 생각됩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더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이죠.

위치 :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1층 Hall A(구 태평양홀) 맞은 편
개장 : 연중무휴
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8:00


2. 10대 게임 매니아를 위한 곳 “용산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명탐정 가군도 초등학교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오락이 있었습니다. 매일 수업이 끝나면 오락실에 가서 보글 보글과 스트리터 파이터를 했었는데, 100원만 있으면 30분이든 1시간은 거뜬히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오락에 심취해 막차를 놓쳐서 부모님께 혼난 적도 많았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지금도 10대의 가장 큰 관심사라면 당연지사 ‘게임’이라고 볼 수 있죠. 학교에 플레이스테이션을 들고 오면 얼마나 부럽던지. 정말하고 싶은 마음에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먹을 것도 사주고, 심부름도 해주고 해서 겨우 한번 게임을 얻어 해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가진 자의 텃새를 부리는 얄미운 친구가 게임기를 빼앗아 갑니다.

이렇게 게임을 좋아하는10대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명탐정 가군과 함께 소니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용산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터미널 전자 상가 이동 통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PSP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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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과 PSP광고가 한눈에 들어오는 게임 전문 할인상가]

용산 역에 도착한 뒤 신나는 마음으로 터미널 전자 상가를 이동하고 있는데 반갑게 PSP 광고를 보게 됩니다. 한 쪽 벽면 전체를 색깔 별로 수놓았는데, 당장이라도 플레이스테이션을손에 쥐고 싶어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터미널 전자상가에서 나와 게임전문 할인 상가에 도착했습니다. 수많은 게임기를 비롯해 게임들을 팔고 있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의 녹색 간판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가 나진상가 13동이구나. 그래 앞으로 100미터도 안 남았어’ 들뜬 마음으로 지하 입구로 들어가게 됩니다. 양 옆으로 게임 상가들이 즐비해 있고 중간쯤 갔을때 목적지인 플레이스테이션 체험 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나진상가 지하 2층에 위치한 PlayStation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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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의자가 인상적인 체험존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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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 진열 모습 - 게임 이외에 영화도 보고 TV 시청 및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바로 이 곳이 플레이스테이션 체험 존입니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서 명탐정 가군 이외에 아무런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서도 탐정 기질이 발휘되면서 하나 하나씩 체험해보고 게임 속으로 빠져듭니다. 잠깐 동안 본분을 잊은 채, 콘솔 게임기 PS3와 휴대용 게임기 PSP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최신 게임을 하나하나씩 해봅니다.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지. 난 탐정이야. 탐정!’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다시 작은 눈으로 날카롭게 하나하나를 살펴봤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초 CES 2009 에서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의‘CES SEVEN 전략’ 중 제품의 다기능성과 플레이스테이션과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것입니다.

스트링거 회장은 “소니의 제품은 반드시 다기능적이어야 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타입과 소스의 컨텐츠들을 이용하고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기능들을 충분히 반영한것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이라는 단서를 발견한 것입니다. 탐정답게 다시 한번 더 분석하며 플레이스테이션은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등의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도 있고, 미디어 고(Media Go)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사진과 음악, 동영상 등을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용산 체험 존에서 게임도 즐기면서 다시 한번 소니가 추구하고자하는 전략을 탐정적 기질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너무 심취해 머리가 아파왔지만 다시 게임 속으로 빠져들자 씻은 듯이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은 물론 호기심까지 넘쳐나는 10대. 특히 게임을 즐겨 하고 좋아하는 게임 매니아라면 꼭 한번 플레이스테이션 체험 존을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위치 : 서울 용산 전자센터 나진상가 13동 지하 2층


3. 소니 명동 센터에서 드리는 특별한 선물

가장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는 곳. 젊은이들의 스타일들을 마음껏 뽐내는 곳이 바로 명동입니다. 명탐정 가군이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소니 명동 센터입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소니 명동 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다양한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바이오 체험 전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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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간, 핸디캠과 워크맨 체험존]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2층 한쪽 벽면에 위치한 HD World]

소니 명동 센터는 각 상품군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화이트와 블랙 칼라를 이용하여 구성된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모습은 지나가다가도 들어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니 명동 센터는 넓은 체험 공간이 두드러질 수 있는데요. 주위에 많은 회사들이 있는 관계로 바쁜 회사원을 위한 바이오 체험 존을 1층에 마련하고, 2층의 넓은공간을 이용하여 브라비아 체험 존을 구성함으로써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제품을 이용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HD World를 유심하게 살펴보면서 한 가지 발견한 사실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experience)을 주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 사슬(new value chains)을 창조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예시로는 HD TV의 구입을 들 수 있습니다. HD TV의 구입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HD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더 많은 HD 영화와 비디오 게임을 사도록 하게 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훨씬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기술이 새로운 가치 사슬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다시 한번 HD World의 깊은 뜻에 대해 공감하면서 명탐정 가군으로 돌아와 소니 명동 센터를 찾아 온 이유를 밝히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곳에서 사진 초보자들을 위해무료 세미나가 진행된다고 하여 수색 탐문을 위해 몰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소니 명동 센터의 알파 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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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 써머! 멋진 사진을 담아보자’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무료 세미나]

몰래 세미나실에 들어가보니 사진에 대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쿨 써머! 멋진 사진을 담아보자’는 주제로 초보DSLR카메라 사용자를 위해 사진에 대한 노하우들을 전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알파 정품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휴양지에서 기억에남는 사진 담아보기’, ‘여름철 DSLR카메라 관리법’ 등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진 찍는 기술도 무료로 배우고 알파 신제품 액세서리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매달 마다 열리는 세미나 정보에 주의 깊게 관심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 명동 센터의 무료 세미나 뿐만 아니라 가군이 ‘소니스타일로 떠나는 온라인 배낭여행에서 소개 해드렸던 알파 아카데미 강좌는 알파 사이트(http://alpha.sony.co.kr) 및 소니 고객서비스 센터(http://scs.sony.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소니 알파 아카데미를 통해 DSLR과 더욱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위치 : 서울 중구 명동2가 롯데 영플라자 맞은편
개장 : 설, 추석을 제외한 연중무휴,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30분


4. 팀플도 하고~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고~! “신촌 W Style Shop”

방학이 시작되면 더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입니다. 방학이 되자마자 토익 학원부터 공모전, 연합동아리 활동, 해외 봉사, 여행 등등 많은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대부분 다 함께 모여서 하는 활동들이 많아짐에 따라 모임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에 빠진 대학생들에게 신촌 지역을 샅샅이 수색해서 발견한 장소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문화체험공간 신촌 W Style Shop]

바로 명탐정 가군이 찾은 곳은 “W Style Shop”입니다. 이곳에서 게임도 하고 책도 보고 간편하게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싼 돈 내고 커피숍이나 스터디룸을 빌릴 필요 없이 바로 W Style Shop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게임 파티, 전시회, 공연을 위한 장소도 무료로 대여해주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이 제공되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층 W Gallery는 UCC감상과문화공연 및 전시 공간으로, 2층 W Life는 WIBRO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3층 W Community는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미나 공간이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이 있었는데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장이라도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련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W Style Shop에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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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 무료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마음껏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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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특징은
제품을 구매할 때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 촉각을 자극하는 제품, 향기, 음악 등 오감을 자극시키는 제품에 대해 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백화점에서 은은하고 편안한 음악이 나오면 이러한 분위기에 취해 더욱 오랫동안 쇼핑을 하기도 하며, 매장에 뿌려놓은 향기를 따라 매장에 방문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며, 직접 경험해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하여 자신의 가치와 유사한 사람들과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체험 공간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W Style Shop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플레이스테이션 체험 존을 자체적으로 공간을 만들 것이 아니라 W style shop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었습니다.


5. 젊은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소니스타일 압구정”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소니스타일 압구정 내부 체험 매장 모습]

소니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서울 체험 여행

[매장 안에 있는 핸디캠을 직접 작동해보면서 간단한 사용법을 익힐 수도 있다]


조선 세조 때 한명회가 그의 호를 따 정자 이름을 ‘압구정’이라고 정했는데, 그 위치가 지금의 압구정이라고 합니다. 압구정에는 로데오 거리가 있어 인근 젊은이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압구정 입구에 위치한 난타 전용극장 맞은 편에 바로 소니스타일 압구정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압구정점은 소니의 포켓형 노트북부터 브라비아 TV, 음향기기, 카메라까지 모두 볼 수 있고, 홈시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라 마련되어 있어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고객센터(Sony Customer Station)까지 함께 위치하고 있어 제품 컨설팅과 편리한 A/S까지 할 수 있네요.

 

소니스타일 여행 2탄을 마무리하며.

 

명탐정 가군과 함께 떠난 소니스타일 여행 어떠셨나요? 체험 공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군이 소개한 ‘코엑스, 용산, 명동, 신촌, 압구정’ 이 5곳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유동 인구가 많고 가장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옷을 사거나 귀걸이 사는 것처럼 전자 제품의 공간 소비를 통해 스스로의 유행과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소니스타일이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서 문화적 스타일로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은 소니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제공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소니스타일을 찾아 서울 체험 여행기를 소개한 스타일리포터 가내훈이었습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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