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O ZONE'을 이용해 손쉽게 음악 감상하기


Prologue


컴맹 지혜씨 '음악 플레이 소프트웨어'를 재발견하다

인터넷 컨텐츠 제작 업무를 하는 지혜 씨는 업무 특성상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 하지만, 그녀가 들고 다니는 노트북은 너무 크고 느려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 큰 맘먹고 VAIO를 구입한 지혜 씨. 그녀가 구입한 VAIOTX 시리즈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약 1.27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여성에게는 더없이 좋은 노트북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지혜 씨는 VAIO를 작동해보다가 ‘바이오 존(VAIO Zone)’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실행해 보았다. 마치 가전제품을 다루듯 쉬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단번에 바이오 존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사실 그녀는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업무와 인터넷 외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거의 컴맹 수준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은 거의 제로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데, 바이오 존에서 간단한 클릭만으로 손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워졌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에 봉착하고 말았다. 바이오 존을 실행해서 CD로 음악은 들을 수는 있겠는데, 하드 디스크에 채워진 MP3의 재생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지혜 씨는 바이오 존을 이용해 음악을 듣고 싶어 VAIO를 사용하고 있는 동료에게 어떻게 하면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다. 그녀의 동료는 ‘소닉스테이지’를 이용하라고 조언해 주었다.


Part 1

소닉스테이지(SonicStage)를 이용해 음악 파일 등록하기

소닉스테이지는 소니의 음악 재생, 관리, 전송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존을 이용해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1. 소닉스테이지를 최초로 실행하면 재생할 수 있는 음원을 등록하는 창이 뜬다. 기본 설정된 음원 파일을 소닉스테이지에서 재생하고 싶다면 그냥 ‘확인’ 버튼을 눌러준다. 그렇지 않다면 재생하고 싶은 음원 파일만 선택 후 ‘확인’을 클릭한다.
소닉스테이지 첫 실행 화면
소닉스테이지 첫 실행 화면

파일 재생 설정 화면, 기본 재생으로 설정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다
파일 재생 설정 화면, 기본 재생으로 설정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다
파일 재생 설정 화면, 기본 재생으로 설정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다


파일 가져오기 항목, 여기서는 직접 등록을 위해 '아니오'를 선택한다
파일 가져오기 항목, 여기서는 직접 등록을 위해 '아니오'를 선택한다


2. 소닉스테이지 기본 화면 창이 나타났다. 최초 실행이므로 어떤 음악도 나타나지 않는다. 상단 메뉴의 ‘파일 →가져오기→ 폴더스캔’을 클릭한 후 음악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폴더 내 음악 파일이 등록된다.
초기 소닉스테이지 실행 화면
초기 소닉스테이지 실행 화면

'파일 → 가져오기 → 폴더스캔' 선택
'파일 → 가져오기 → 폴더스캔' 선택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음악 파일을 좀 더 깔끔하고 자세히 정리하고 싶다면 ‘음악 파일’을 선택해 필요한 음악만을 추려내 등록할 수 있으며, 앨범 정보 파일인 M3U 파일을 사용해 좀 더 편리한 음악 파일 등록이 가능하다.


3. 저장된 음악 파일의 등록이 완료되면 소닉스테이지를 이용해서 등록된 음악 파일들이 앨범 단위로 정렬되어 ‘내 라이브러리’ 항목에 리스트 형식으로 출력된다. 정렬은 앨범 제목의 ‘A, B, C…’ 순이다. 좌측의 ‘정렬 기준’에서 음악가, 장르, 앨범, 가져온 날짜 순으로 정렬 할 수 있다.
등록된 음악 파일이 출력된다
등록된 음악 파일이 출력된다

음악가, 장르, 앨범 등으로 정렬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음악가, 장르, 앨범 등으로 정렬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4.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은 모두 끝났다. 음악 파일의 더 자세한 정보를 수정하고 싶다면 해당 음악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속성을 선택하면 앨범 표지, 제목, 음악가, 장르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앨범 속성 수정 화면
앨범 속성 수정 화면


Part 2

바이오 존(VAIO Zone)에서 음악 플레이 하기

1. 이제 바이오 존을 실행시켜보자. 바이오 존은 간단하게 정의하면 ‘컴퓨터를 DVD 플레이어나 오디오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치 DVD 플레이어, 오디오를 조작하는 것처럼 직관적이고 간결한 바이오 존의 인터페이스는 컴퓨터를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 존' 첫 실행 화면
'바이오 존' 첫 실행 화면

음악 선택
음악 선택


2. 매우 심플한 화면과 함께 음악, 사진, 비디오 CD/DVD 등의 메뉴가 나타난다. 각 메뉴로 이동하기 위해서 마우스나 키보드의 화살표 키만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재생을 위해 ‘음악’ 항목에 커서를 옮겨 놓고 ‘→방향키’를 누르면 세부 메뉴로 들어갈 수 있다.
소닉스테이지에서 등록한 음악 앨범이 각 항목별로 정렬되어 나타난다
소닉스테이지에서 등록한 음악 앨범이 각 항목별로 정렬되어 나타난다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 후 다시 '→키'를 누르면 해당 항목에 속한 앨범 리스트가 출력된다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 후 다시 '→키'를 누르면 해당 항목에 속한 앨범 리스트가 출력된다

'음악'에 커서를 이동하고 '→'키를 누른 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된다
'음악'에 커서를 이동하고 '→'키를 누른 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된다


Part 3

'소닉스테이지 마스터링 스튜디오' 기능을 이용해 빵빵한 사운드 즐기기

1. VAIO가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 중에는 음악을 편집하거나 사운드의 효과를 다양하게 출력시켜 주는 ‘소닉스테이지 마스터링 스튜디오(SonicStage mastering studio)’가 있다. ‘소닉 스테이지 마스터링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기능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사용빈도가 높은 것은 ‘오디오 필터’다. 이 기능은 출력되는 사운드를 보완해 주는데, 전문 오디오의 기능과 비교해 설명하면 ‘음장 모드’라고 할 수 있다.
소닉스테이지 마스터링 스튜디오 실행 화면
소닉스테이지 마스터링 스튜디오 실행 화면

오디오 필터 실행 화면
오디오 필터 실행 화면


2. 오디오 필터는 ‘ROCK, CLASIC, JAZZ’ 등 각 장르별로 최적화된 음장 모드를 제공한다. VAIO에서 출력되는 기본 사운드가 밋밋하다면 오디오 필터를 이용해 다양한 음장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음장 모드


3. 우측 하단의 오디오 필터 아이콘에 포인터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필터 메뉴가 나타나며 ‘Effect Presets’를 선택하면 각종 사운드 필터들이 팝업 되어 나온다. 만약 저음을 보강해 듣고 싶다면 ‘[Music] ROCK’을 클릭하면 되고, 가공되지 않은 VAIO 기본 사운드로 듣고 싶을 땐 ‘No Effect’를 선택한다.
오디오 필터 메뉴

‘바이오 존’보다 더 강력한 플레이어가 많이 있긴 하지만 윈도우의 폴더 구조 및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윈도우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사용자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지혜 씨처럼 인터넷만 할 줄 아는 사용자라면 머리만 아플 뿐이다. 플레이어에 중점을 둔 ‘바이오 존’과 관리에 중점을 둔 ‘소닉스테이지’는 윈도우 폴더 구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심플하면서 뛰어난 디자인은 다른 플레이어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다.


Epilogue

바이오 존을 활용해 음악 파일 관리를 한번에!

지혜 씨는 바이오 존을 이용한 이후로 다른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음악 플레이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음악 한 번 들으려면 스트레스만 받다가 포기했던 지혜씨는 쉽고 편리한 바이오 존을 알게 되면서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체계적인 음악 파일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Sony Stylezine vol.34 / 2007년 4월호>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