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천하무적 김대리, 워크숍을 기록하라!!!
촬영과 편집에서 겨우 초보딱지를 뗀 김 대리의 동영상 만들기 대작전


김대리에게 워크숍을 기록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촬영에서 편집까지 김대리가 모두 해야 할 일들!
녹화와 정지버튼을 누르는 것이 촬영의 전부였던 김대리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Part 1.

김대리 촬영은 어떻게 해야하나?


우선 작년에 이 일을 맡았던 홍 대리에게 조언을 구했다.
 홍 대리 왈 “Sony면 해결돼”.
“소니......?? 음~~~”.
홍 대리의 말대로 소니 핸디캠을 가지고 기본적인 사용법과 효과 주는 법 등을 익히기 시작했다. 카메라 기능을 모두 파악하려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지는 김 대리.

김대리가 꼭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

1. 소니 핸디캠의 간단한 기능만 익힐 것! 여기서 간단한 기능이란, 녹화 시작 하고 끄기, Tape로 교체하기, 배터리 충전 및 교체하기, Zoom In & Zoom Out 하기 정도이다. 핸디캠의 간단한 기능만을 숙지해서 헷갈리지 않고 촬영을 하는 것과, 촬영은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빨리 ‘녹화’버튼을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 카메라의 기능을 헷갈려서 재미있는 상황을 촬영 못하면 ‘대략 낭패’.
2. 워크숍의 진행 순서를 모르면 당황할 수 있으니 순서를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행사 장소의 사전답사도 아주 좋다. 예쁜 여사원 촬영하다 사장님 등장하는 모습을 못 담는 일은 없어야겠지.
3. 월드컵에서 박지성의 골 장면을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골 넣는 장면을 촬영한 것을 볼 수 있다. 김 대리도 다양한 화면을 촬영하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단 한 대뿐. 역동적인 화면을 담고 싶다면 디지털 카메라를 가진 동료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촬영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올해 신입사원 장기자랑을 현장 그대로를 기록하고 싶다면 지원군을 구해보라.
4. 많은 욕심은 금물. 한 번에 하나씩만 촬영한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김 대리는 망설이게 된다. 이것도 찍고, 저것도 찍고 싶어서 한 번에 다 찍어야지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금물. 한 번에 하나씩 촬영을 통해서 편집을 하자.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웃는 모습이면 웃는 모습, 장난치는 모습이면 장난치는 모습….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
5. 핸디캠의 가벼운 무게가 때로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최대한 카메라를 몸 가까이에 고정시키고 삼각대를 사용해보자. Zoom In할 경우 더 주의 할 것. 소니 핸디캠은 매우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고 장시간 촬영을 해도 손목에 피로가 적다. 하지만 가벼워서 손의 떨림이 그대로 카메라에 전달되는 단점도 있다. 사장님의 말씀이 길어질 때는 삼각대를 반드시 고려해 볼 것. 화면이 흔들리면 보는 사람들의 눈이 피로할 수 있다.


Part 2.

워크숍에서 돌아온 김대리, 이제 편집이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김 대리, 이제는 편집이다. “편집은 뭐야~~!!” 고민하던 김 대리는 워크샵에서 돌아와서 또 한번 홍 대리에게 SOS. ‘소니의 영상편집 프로그램 ‘베가스’를 이용해보라’고 조언하는 홍 대리. 비싼 컴퓨터에서만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자신의 바이오 노트북에서도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


핸디캠에서 바이오로. 그리고 편집하기.

1. 소니 바이오 노트북과 핸디캠을 IEEE1394 Line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소니 베가스를 실행한다.

Sony Vegas6의 실행 초기화면 / Sony Vegas6의 실행화면
Sony Vegas6의 실행 초기화면                      Sony Vegas6의 실행화면


2. 소니 바이오 노트북과 핸디캠을 IEEE1394 Line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소니 베가스를 실행한다.

Capture하고 있는 모습
Capture하고 있는 모습

3. AVI로 만든 영상 파일을 베가스의 타임라인 영역으로 불러온 후 시간순으로 배열한다. 필요 없는 부분은 키보드의 [S]키로 잘라내고 [Delete]키로 삭제한다.

SONY Vegas6에 워크숍 영상을 불러 온 모습
SONY Vegas6에 워크숍 영상을 불러 온 모습

[S]키를 이용하여 필요 없는 장면을 편집하는 모습
[S]키를 이용하여 필요 없는 장면을 편집하는 모습

[Delete]키를 이용하여 잘라내는 모습
[Delete]키를 이용하여 잘라내는 모습


Part 3.

재미있는 움직임의 장면 전환 만들기


베가스를 이용하여 아주 기본적인 편집을 했지만 뭔가 허전하다. TV에서 본 재미있는 장면 전환을 김 대리도 따라 해보고 싶다.

핸디캠에서 바이오로. 그리고 편집하기.

1.베가스 오른쪽 하단의 [Transition Tab]을 클릭하면 재미있는 장면 전환 효과를 줄 수 있다.

소니 베가스에 있는 트랜지션 효과들
소니 베가스에 있는 트랜지션 효과들

트랜지션 효과를 적용하기 전에 트랜지션 적용할 부분을 정하고 타임라인 상에서 화면이 겹치도록 드래그해 준다.

드래그로 겹치도록 만든 모습
드래그로 겹치도록 만든 모습

화면이 겹쳤을 때 두 화면이 모두 보이는 모습
화면이 겹쳤을 때 두 화면이 모두 보이는 모습

베가스 하단의 트랜지션 부분을 통해 장면전환 효과를 선택한 후, 타임라인의 겹쳐진 부분으로 드래그해준다. 워크숍의 밝은 분위기에 맞추어서 [3D Shuffle] [Bright Light] 장면 전환 효과를 줬다.

드래그로 장면 전환 효과를 적용한 모습
드래그로 장면 전환 효과를 적용한 모습

2. Video Event FX 창을 닫은 후에 장면 전환효과를 살펴본다.
장면 전환 되는 화면의 모습
장면 전환 되는 화면의 모습

장면 전환 되는 화면의 모습
장면 전환 되는 화면의 모습


자~ 이제 촬영, 편집, 효과까지 끝마친 동영상을 PLAY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rt 4.

소니 베가스로 사내 인터넷 방송에 동영상 올리기


사장님이 부탁(?)하셔서 처음으로 소니 핸디캠으로 촬영하고 바이오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편집해본 김 대리. 워크숍 가는 길부터 사원들의 모습과 표정을 담아내기 위해 갖은 고생을 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촬영, 편집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다. 워크숍 다녀온 일주일 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사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동영상을 공개했다.

소니 베가스로 동영상 올리기

1. 소니 베가스의 타임라인 영역에서 렌더링 될 영상 영역을 설정한다.

인터넷용으로 만들 동영상 영역을 설정한 모습
인터넷용으로 만들 동영상 영역을 설정한 모습


2. 베가스 상위 메뉴에서 [File->Render As]를 선택하여 렌더링 설정을 해준다. 이때 ‘Windows Media Video V9’ 선택한 후 비디오 화질을 설정해준다.

[Render As] 창을 통해 인터넷용 영상 설정하는 모습
[Render As] 창을 통해 인터넷용 영상 설정하는 모습


3. 설정 후, <저장>버튼을 클릭하면 렌더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렌더링을 통해 인터넷용 영상이 만들어 지고 있는 모습
렌더링을 통해 인터넷용 영상이 만들어 지고 있는 모습


4. 인터넷용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원들에게 공개되었다. 김 대리의 노력이 빛을 보는 순간이다.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모습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모습


Epilogue

천하무적 김대리, 워크숍을 기록하라!!!

촬영, 편집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김대리. 인터넷과 영화보기, 문서 작성 정도로만 활용하던 바이오 노트북이 이렇게 사용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제 자신감이 생긴 김대리는 가족 행사도 직접 촬영, 편집할 생각까지 해본다.


Bonus Tip

* 전반적인 제품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Answer]

* 제공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 살펴보기 [Answer]

* 6mm 핸디캠의 영상 편집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Answer]

* 동영상 촬영할 때 많이 흔들립니다. [Answer]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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