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를 탄생시킨 댄 브라운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로 2009년 5월 14일(목) 전세계 스크린에서 새롭게 부활합니다. 소니픽쳐스에서 전해주신 <천사와 악마>의 모든 것을 지금부터 스타일지기가 전해드립니다!

<천사와 악마>는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등 저명한 과학자들이 비밀리에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으로 인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를 소재로, 로마 바티칸을 향한 그들의 거대한 복수와 이를 막아야 하는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의 추격전을 흥미진진하게 그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의 모든 비밀. 지금부터 주목해 주세요!


1. 완벽한 최강의 캐스팅,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그들이 만났다!
- 톰 행크스 & 이완 맥그리거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을 최고의 화제작 <천사와 악마>는 영화의 규모만큼이나 화려한 캐스팅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다빈치 코드>에 이어 <천사와 악마>의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 감독은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자 <다빈치 코드>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톰 행크스를 로버트 랭던 역으로 또 한번 캐스팅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서 로버트 랭던 역으로 열연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던 톰 행크스는 이번 영화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톰 행크스와 함께 <천사와 악마>에 캐스팅 된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영국이 낳은 최고의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와 <아일랜드> 등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화끈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물랑루즈>와 <더 클럽>에서 섹시한 매력까지 과시해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가 <천사와 악마>에서 맡은 역할은 로마 바티칸의 궁무처장.
이 영화에서 그는 새 교황 선출식을 앞두고 시작된 일루미나티의 복수를 막기 위해 로버트 랭던을 적극 지원하고, 감춰진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중요한 캐릭터인 궁무처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습니다.


2. 흥미진진한 스토리

-500년을 기다려온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복수!

-남은 시간은 5시간! 바티칸을 구하기 위해 그들을 막아야만 한다!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에서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바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어떻게 스크린에 재현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

현세에 부활한 일루미나티의 복수를 막기 위해서는 5시간 안에 교황 선출식을 앞두고 바티칸 광장에 모여 있는 수만의 군중들과 실종된 4명의 교황 후보를 구해야 합니다. 

‘흙, 공기, 불, 물’ 등 로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찾아 그들의 근거지를 추적해야만 하는 것. 영화 <천사와 악마>는 일루미나티에 맞서 5시간 안에 로마 바티칸을 구하고 모든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러한 원작의 스토리에, 기존의 블록버스터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릴과 속도감, 액션 그리고 끊임없는 반전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거대한 폭발씬, 총격씬, 추격씬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은 주인공 로버트 랭던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과정들에 더해져 보는 이들을 강하게 압도시킵니다.



<천사와 악마>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가 말하는 
일루미나타의 비밀


<천사와 악마>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가 말하는
과학 vs. 종교 1
 

3. 독특한 용어, 알고 보면 재미있는 <천사와 악마> 핵심 키워드!

<천사와 악마>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되지 않는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콘클라베, 일루미나티, 반물질, CERN, 앰비그램 등 종교 및 과학 용어들이 등장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천사와 악마>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전격 공개해 드립니다.!!


콘클라베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시스템. 추기경들이 시스틴 성당 안에 모이면 외부 출입문이 봉인되고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기 전까지 교황 후보들은 세상과 소통할 수 없습니다. 매 투표가 끝나면, 콘클라베 외부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결과를 알리기 위해 투표 용지를 태우는데, 검은 연기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하얀 연기는 새 교황이 선출 되었음을 알리는 표식입니다.

일루미나티
1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등 계몽주의 시대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밀결사대를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반물질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최강의 에너지원

CERN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과학 연구소, 역사상 최초로 반물질을 창조해냅니다.

앰비그램
양방향으로 읽히는 문자, 180도 뒤집어도 같은 글자로 읽히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 ^

                    <흙>                   <물>                           <불>                          <일루미나티>      

계몽의 길
일루미나티의 수장들이 만든 길. 일루미나티 과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교회의 탄압을 피해 모였던 은신처인 계몽의 교회를 찾아가는 경로로써 로마 시내를 가로지른다고 전해집니다.


4.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로마 로케이션에 관한 몇 가지 비밀!

영화 <천사와 악마>의 배경은 로마 바티칸.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교황 선출식이 열리고 있는 로마 바티칸을 구하기 위해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에 영화 속에서는 세계적인 명소이자 관광지이기도 한 로마 바티칸의 곳곳이 등장하는데요, 로마의 핵심 장소이자 전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만큼 촬영 허가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촬영은 L.A에 있는 세트장에서 이루어졌지만 몇몇 중요 장면은 실제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촬영 때는 늘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을 들었는데요 ^ ^

 그 중 재미있는 몇 가지를 전격 공개해 드립니다!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광장에서의 통제된 대 혼란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광장에서의 첫 촬영은 이른 시간에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관중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습니다. 곧 경찰은 사람들이 촬영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벨을 울렸는데, 영화의 촬영 기사인 살바토레 토티노는 “통제된 대혼란”이 실제 영화 촬영장에서 재현되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

철두철미한 파파라치의 등장
산타 마리타 델 포폴로 광장에서의 촬영 첫 날부터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등장했습니다. 촬영에 앞서 제작진들이 촬영준비를 하고 있을 때 파파라치들은 마치 기도를 하기 위해 온 사람인 것처럼 교회에 남아 있었지만, 톰 행크스와 아예렛 주어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파파라치들은 동시다발적으로 플래시를 터트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배우들은 프로답게 파파라치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천사와 악마>와 함께한 잊을 수 없는 웨딩마치
판테온 앞 로톤다 광장에서 촬영이 진행되던 날, 한 신혼부부의 결혼식이 판테온에서 열렸습니다. 이 때 자상한 톰 행크스는 젊은 부부와 신부의 아버지를 촬영 장비가 가득한 로톤다 광장을 지나 판테온까지 안내했습다. 이 장면은 촬영장 구경을 위해 몰려든 관중들 중 누군가에 의해 유투브에 게시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의 모든 것을 전해 드린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 였습니다. 총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