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어느덧 2020년 한 해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찬 바람에 절로 어깨를 움츠리고 종종걸음을 걷게 되지만, 길 이곳저곳을 예쁘게 수놓은 조명과 어느 가게를 가든 보이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에 가슴이 설레는 요즘인데요. 따뜻한 코코아 한 잔과 함께 감성을 포근하게 감싸줄 겨울 노래 7곡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듣기만 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 같은 겨울 노래들,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pixabay


 

■ Pentatonix - Santa Tell Me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겨울 노래는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는 금세기 최대의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Pentatonix)의 노래 ‘Santa Tell Me’입니다. 3번의 그래미 수상, 2번의 전미 앨범 차트 1위, 그리고 1,85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매하기로도 유명한데요. 팝, 록, EDM, 재즈, 클래식 등 장르에 상관없이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하는 5명이 이번 11월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새 앨범 [We need a Little Christmas]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 멤버의 집에서 개별적으로 격리되어 녹음했지만, 완벽한 앙상블을 이뤄내는 5명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신나고, 파티 같은 분위기의 곡을 원하신다면? 4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Is Here!]에 수록된 스티비 원더의 걸작을 특유의 화려한 편곡으로 재탄생시킨 ‘What Christmas Means To Me’를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특유의 톡톡 튀는 리듬감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Lil Nas X - HOLIDAY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곡은 조금 색다른 느낌의 크리스마스 노래인데요. 빌보드 19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래퍼 Lil Nas X가 약 1년 만에 발매한 따끈따끈한 신곡 ‘Holiday’입니다. 2019년 ‘Old Town Road’로 평론가는 물론 대중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Lil Nas X가 보헤미안틱 허스키 보이스로 불러주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겨보세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과 멜로디로 시작하는 인트로에서 사이버 세계로 넘어간 듯한 독특한 컨셉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Kelly Clarkson - Underneath the Tree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크리스마스 캐롤송, ‘Underneath The Tree’입니다. 동화 같은 멜로디의 인트로에 켈리 클락슨의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보이스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죠. 춥고 어둡기만 했던, 그저 일상 중 하루일 뿐이었던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연인을 향해 고마움과 사랑을 보내는 곡이라 그런지 가사도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데요. 

 

당신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노래 속 가사처럼 이번 크리스마스 땐 주변의 소중한 이에게 따뜻한 겨울 노래처럼 포근한 진심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John Legend - Bring Me Love

다음 곡의 주인공은 총 11회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전설적인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의 ‘Bring Me Love’입니다. 2018년에 발매된 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A Legendary Christmas] 앨범의 대표적인 수록곡이기도 한데요. 

 

한 번도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매한 적이 없던 존 레전드는 “딸 루나에 이어서 아들 마이즈까지 태어난 후, 4명의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곡들로 작업했다”며 해당 앨범을 발매했다고 합니다. 

2019년 말,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 후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존 레전드가 선보이는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캐롤송을 들으며 더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 Meghan Trainor - Holidays

다음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은 2014년 데뷔곡 ‘All About That Bass’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빌보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메간 트레이너의 ‘Holidays’입니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인 [A Very Trainor Christmas]의 오리지널 트랙이기도 한 이번 곡은 전설적인 그룹 Earth, Wind & Fire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파워풀하면서도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메간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는 해당 곡은 뮤직비디오부터 크리스마스 축제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준답니다. 

 

 

 

 

■ Peder Elias - Home

여섯 번째로 소개할 곡은 노르웨이의 팝 아티스트, 페더 엘리어스(Peder Elias)의 ‘Home’입니다. 데뷔 이후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급부상한 페더 엘리어스가 올해 10월 말에 발매한 이번 곡은 연말에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담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1년 중 가장 기쁨이 가득한 날이지만, 자신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는 서글픈 감정을 서정적이고 예쁜 가사,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100% 표현해낸 페더 엘리어스. 촉촉하게 젖어드는 듯한 그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어쩐지 같이 슬퍼지면서도 잔잔한 선율의 보이스에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정신없고, 바쁜 일상을 보낸 나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로,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이 노래를 들으며 휴식을 만끽해 보세요. 

 

 

 

■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번 포스팅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노래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영화 ‘나 홀로 집에’와 함께 우리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준 노래가 있는데요. 바로 전주 부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행복해지는 영원한 크리스마스 캐롤송,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입니다.

 

역사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크리스마스 앨범이자 1,500만 장 판매 기록을 매년 경신하고 있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클래식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2017년에 발매 23년 만에 빌보드 차트 10권 진입을, 2018년에는 해외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하루에만 1,081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2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는데요. 

 

올겨울, 크리스마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Merry Christmas] 25주년 기념 딜럭스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해당 앨범에는 지금까지 정식으로 공개된 적 없던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콘서트 실황 음원이 수록되었다는데요. 이 외에도 존 레전드와 함께한 ‘When Christmas’를 포함해 머라이어 캐리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노래가 수록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반길 또 다른 소식! 머라이어 캐리가 올해는 특별히 내로라하는 팝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 제니퍼 허드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따끈따끈한 리메이크 신곡 ‘Oh, Santa!’도 공개했는데요. 

 

사랑하는 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어 달라고 산타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듯한 가사와 세 명의 디바가 만들어내는 화음이 포인트인 곡입니다. 그럼 현지 시각으로 12월 4일에 최초 공개된 머라이어 캐리의 ‘Oh, Santa!’ 뮤직비디오를 즐겨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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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를 할 수 있는 ‘Speak-to-Chat’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기를 착용한 상태로 말하면 헤드폰이 자동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감지해 음악 재생을 멈추고, 주변의 소리와 말하는 상대의 목소리를 강조해주죠. 덕분에 사무실에서도, 걸을 때도, 카페에서 주문할 때도 헤드폰을 벗지 않아도 되어서 훨씬 더 편하게 일상생활을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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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크리스마스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겨울 노래 7곡을 알아보았습니다. 소니코리아가 꼽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그리고 그 감성을 녹여줄 WH-1000XM4와 함께 올겨울,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을 맞이해보세요.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1. 2020년 4월 21일, JEITA 호환 가이드라인을 이용하여 측정된 Sony Corporation의 연구 기준. 헤드밴드 스타일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대상.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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