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최근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외 활동 대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막상 집에만 있으려니 반복되는 일상에 쉽게 무료해지곤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소니코리아에서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활동 중 ‘사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나는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


처음 카메라를 구매하거나,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게 되면 촬영 자체의 즐거움만으로 사진 생활을 즐기게 됩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알면 알수록, 사진을 공부하면 할수록 더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소니코리아에서는 사진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진 생활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소니 알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알파 홈페이지의 리뉴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알파 아카데미의 꿀팁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제품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의 중, 오늘은 사진을 시작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피사체별 촬영법’을 소개해드립니다. 





1. 봄 내음을 가진 꽃 사진 촬영법 


꽃 사진은 다양한 구도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들판에 넓게 펼쳐진 꽃 풍경을 담은 사진도, 가까운 거리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도 있죠. 일상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꽃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크로 렌즈를 활용해 꽃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꽃 사진을 매크로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물론 피사체인 꽃과 매크로 렌즈가 필요합니다. 매크로 촬영에는 화면에 이미지를 최대한 크게 담기 위해 확대 배율이 큰 렌즈를 사용하는데요. 예컨대 전 구간에서 마치 단 초점 렌즈와 같은 놀라운 해상력을 보여주는 SEL2470GM 렌즈의 접사배율[각주:1]은 0.24로, 매크로 촬영에서 종종 활용되는 렌즈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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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렌즈로 꽃을 바라보다 보면 늘 보던 시각의 구도가 아닌 색다른 방법으로 꽃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겉으로 크게 드러나는 잎의 모양새와 달리 수술과 암술이 자리한 부분을 최대한 크게 촬영 시 새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크로 촬영법으로 멀리서 보았을 땐 볼 수 없었던 꽃의 아름다운 부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세팅값] 

 · 초점 확대 시간 

 무제한

 · 초점 고정 버튼 

 초점 부분 확대  

 · 초기 배율

 X1.0

 · 초점 모드 

 DMF 

 · 초점부분확대 

 켬

 · 초점 영역

 플렉스블 스팟 

 · MF 도우미

 끔 

 

 



‘사용자 정의 키’ 설정을 누르면 ‘사용자 지정 버튼 4’ → ‘APS-C S35’를 전체 선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를 화면에서 더 크게 촬영하고 싶을 경우 ‘C4버튼’ → ‘APS-C / SUPER 35’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창 밖만 보면서 봄을 보내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꽃 사진과 함께 봄 내음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 사진의 모든 것 : 꽃 사진 촬영법 온라인 아카데미 바로가기



2. 정물부터 인물·동물까지, 고정된 피사체 촬영법 


피사체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라도 초점을 맞추기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세한 곳까지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소니 카메라와 함께라면 정물 촬영 기능을 100% 끌어올릴 수 있는데요.


만약 삼각대가 없는 상황이라면, 손떨림 보정 기능을 활용하면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보며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는 보통 1/초점거리로 설정합니다.



예컨대 SEL2470GM의 경우 24mm의 화각에서는 1/25초보다 빠르게, 70mm 화각에서는 1/60초 보다 빠르게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죠.



동체 추적이 필요 없는 고정된 피사체의 경우 초점 모드를 AF-S로 설정해두면, 녹색 동그라미 표시로 초점을 확인하며 촬영이 가능합니다. 



AF-S 모드에서 초점을 잡고 구도를 변경하면 코사인 오차 등으로 초점이 미세하게 틀어질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AF-S 모드에서 구도를 먼저 잡고 측거점의 이동을 통해 정확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고정된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 배경과 피사체가 어울리게 구도를 잡고 멀티셀렉터를 활용하여 의도한 위치에 측거점을 이동시켜줍니다. 측거점을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플렉스블 스팟L’을, 피사체에 조금 더 섬세하게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경우에는 ‘플랙스블 스팟S’를 활용하면 됩니다. 


고정된 피사체가 촬영 도중 움직이면 초점도 어긋나게 되는데요. 이때는 AF-A모드와 연사모드를 사용해 초점을 고정하더라도 셔터를 길게 눌러 연속 촬영 시 피사체를 따라 초점을 추적하면 됩니다.



인물이나 동물을 촬영할 때는 AF에서 ‘얼굴/눈 우선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사체를 인식한 뒤 초점 영역을 ‘와이드’로 설정하면 반셔터만 눌러도 피사체의 눈 또는 얼굴에 초점을 쉽게 맞출 수 있죠. 

만약 밝은 야외에서 촬영한다면, 렌즈의 초점 고정 버튼을 ‘초점 부분 확대’로 설정하여 정확한 초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피킹 표시 기능을 ‘켬’으로 설정한 뒤 렌즈의 AF/MF 스위치를 MF로 맞춰도 되죠.




3.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법 

움직이는 아이, 반려동물, 빠르게 날아가는 새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고 싶지만, 마음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열심히 찍어도 결과물을 보면 초점이 나가있는 결과물을 만나곤 하죠.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4D FOCUS 기능은 공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AF를 넘어 공간과 시간을 담아줍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 여러 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하는 드라이브 모드를 연속 촬영으로 설정해두면 보다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데요. 만약 연속촬영 시 셔터 소리가 촬영을 방해할 경우에는 조용한 촬영 모드를 설정해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AF 우선’이 정확하게 초점이 맞았을 때만 촬영을 하는 설정이라면, ‘셔터 우선’은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지정한 연사 속도로 촬영을 진행해 결정적인 순간을 모두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가 화면 전체 영역을 이동할 경우 측거점의 설정을 ‘와이드’로 변경해줍니다. 



피사체가 제한된 영역에서만 이동할 경우에는 측거점을 ‘존’으로 설정해 다른 영역의 피사체에 초점이 맞는 상황을 피합니다.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다른 피사체가 지나갈 경우에도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하고 싶은 경우 AF 추적감도를 1(잠김)로 선택합니다.


▶ 사진의 모든 것 :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법 온라인 아카데미 바로가기




소니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에는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분부터 카메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알파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사진 생활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니코리아는 건강하고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집 안에 머무르며 일상의 의미를 되찾는 ‘알파(Alpha) 집콕 사진전’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소니 알파 카메라와 렌즈로 집안에서 촬영한 집콕 스냅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인 #집콕 #알파집콕사진전 #촬영카메라명 #촬영렌즈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되는 특별한 이벤트인데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알파 집콕 사진전과 함께 봄처럼 따스한 일상의 의미를 되찾아 보세요. 




[슬기로운 집콕 생활 시리즈 더 읽어보기] 

슬기로운 집콕 생활 1편 – 색다른 음악 감상법! 턴테이블 PS-LX310BT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1. 촬영된 이미지에서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할 경우 얼마나 크게 촬영이 가능한가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값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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