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발품 팔아 여행지 곳곳을 둘러보고 그 곳의 음악과 음식,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여행을 즐길 여유가 없을 때에는 사진이 주는 여행지의 감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각 지역만이 가진 특성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만으로도 마치 여행을 떠난 듯 작은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은 소니의 다양한 렌즈로 촬영한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해드립니다. 



|SEL24105G로 포착한 감성 충만 쿠바의 올드카


ILCE-7M3 l SEL24105G l F4.0 l 1/5000s l ISO 125



이색적인 분위기로 여행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곳은 ‘쿠바’인데요. 50~60년대식의 미국의 자동차와 화려한 색감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컬러풀한 아바나의 풍경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ILCE-7M3 l SEL24105G l F4.0 l 1/320s l ISO 125


클래식한 올드카와 쿠바의 거리 풍경을 담은 이 사진은 E-마운트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표준 줌렌즈 SEL24105G로 촬영됐습니다. 24~105mm 초점거리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줌렌즈 SEL24105G는 약 663g으로 동급 대비 가장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비구면 렌즈 4매 중 2매가 고급 비구면(AA) 렌즈로 구성돼있으며, 저분산(ED) 렌즈는 비구면 렌즈와 결합되어 색수차를 최소화 합니다. 또한 나노 AR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투과율을 높이고 반사로 인한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하며, 원형 조리개가 뛰어난 배경 흐림을 만들어내죠. 뿐만 아니라 모든 초점 구간에서 최대 F4의 일정한 조리개 값을 유지해 높은 품질의 동영상은 물론 사진을 촬영할 때도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SEL24105G 단 하나만으로 담아낸 쿠바의 매력을 감상해 보세요. 



ILCE-7M3 l SEL24105G l F4.0 l 1/400s l ISO 125



ILCE-7M3 l SEL24105G l F4.0 l 1/320s l ISO 125



|SEL2870으로 담아낸 로맨틱한 서울의 밤 


ILCE-7 l SEL2870 l F4.5 l 1/60s l ISO 250


반드시 멀리 떠난다고 해서 좋은 여행인 것은 아닙니다.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받고 싶지만 시간도 넉넉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자니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퇴근 후, 하교 후 잠깐의 시간 동안 매일매일 눈여겨보지 않았던 낭만과 여유를 느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일상 속 짧지만 달콤한 여유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ILCE-7 l SEL2870 l F5.0 l 1/60s l ISO 800


해질녘 노을 핑크빛 하늘을 담아낸 이 사진은 소니 E-마운트 표준 줌렌즈 SEL2870으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SEL2870은 28mm에서 70mm에 이르기까지 모든 화각에서 고른 화질의 결과물을 제공해 피사체를 더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ILCE-7 l SEL2870 l F5.6 l 1/60s l ISO 1250


여기에 8군 9매의 렌즈 설계와 손떨림 보정 기능(OSS : Optical SteadyShot image stabilization)을 탑재하고 있어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도 안정적인 표현이 가능한데요. 도심 속 바쁘게 지나가는 자동차나 통화를 하면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기에 더욱 좋겠죠?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SEL2870으로 촬영한 일상 속 사진 여행을 떠나보세요. 


ILCE-7 l SEL2870 l F4.5 l 1/60s l ISO 320



|SEL2470GM으로 담아낸 볼거리 가득한 대만 


ILCE-7RM3 l SEL2470GM l F4.0 l 1/200s l ISO 125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스펀 마을은, 낮에는 옛 철로길을 사이에 두고 지어진 노점상들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풍등을 날려 보내며 소원을 비는 관광 명소입니다. 풍등 네 면에 소원하는 바를 적어 날려보내며, 소원도 빌고 인생샷을 남기는 재미도 있지요. 주위 사람들과 떼지어 풍등을 날리면 마치 축제가 열린 것 처럼, 어두운 밤하늘을 수십개의 풍등이 수놓습니다.  


ILCE-7RM3 l SEL2470GM l F2.8 l 1/50s l ISO 1600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드는 이 사진은 E-마운트 풀프레임 바디에 최적화된 G Master 24-70GM F2.8 고정 표준 줌렌즈 SEL2470GM으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사람의 시각과 유사한 화각대로 인물, 풍경, 실내·외 스냅 사진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초정밀 가공된 XA 렌즈와 Super ED 렌즈는 수차를 제거하고 나노 AR 코팅 기술은 투과율을 높이며 반사로 인한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해 24mm 광각부터 70mm 망원까지 전 구간 고른 화질을 제공하죠. 


또한 저소음 DDSSM(Direct Drive SSM) 초음파 모터와 새로운 드라이브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 촬영 시에도 빠르고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하며, 이너 포커싱을 지원합니다.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시리즈에 최적화는 물론, APS-C 센서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호환 가능합니다. SEL2470GM으로 촬영한 전통과 문화가 곳곳에 묻어있는 대만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ILCE-7RM3 l SEL2470GM l F4.5 l 1/60s l ISO 1250



| SEL35F14Z로 바라본 한적한 제주 바다 


ILCE-7M3 l SEL35F14Z l F5.6 l 1/800s l ISO 100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제주도를 품고 산다’는 말처럼 제주도는 생각만으로도 안식과 행복을 주는 그런 섬인데요. 내가 원하는 대로 컨디션 따라서 마음대로 여행 코스를 정할 수 있기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에메랄드빛 짙푸른 바다의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SEL35F14Z 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35mm는 50mm와 함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화각이죠. 표준과 광각의 중간 지점으로 피사체와 더불어 스토리까지 담아내기 좋은 화각입니다.


ILCE-7M3 l SEL35F14Z l F5.6 l 1/1000s l ISO 100


특히 SEL35F14Z는 자이스(Zeiss) 특유의 날카로운 묘사력과 밝은 조리개를 지닌 만큼 인물 사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도 무척 유용합니다. 부드럽고 선명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SEL35F14Z 렌즈로 촬영한 제주의 모습. 봄과 여름에는 특유의 푸르름이, 가을과 겨울에는 낭만과 힐링이 가득한 사계절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제주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ILCE-7M3 l SEL35F14Z l F5.6 l 1/1600s l ISO 100


|SEL55F18Z로 담아낸 감성적인 여행 사진 

 

여행지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과 여행지의 배경을 함께 담아내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배경과 인물을 함께 담은 사진은 어딘가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 마치 사진 속 인물이 나 자신인 것처럼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ILCE-7M3 l SEL55F18Z l F5.0 l 1/1000s l ISO 100


이 작품은 E-마운트 풀프레임 바디에 최적화된 표준 단렌즈 SEL55F18F로 촬영된 작품입니다. SEL55F18Z는 범용성 높은 55mm 화각에서 F1.8 조리개를 지원해 인물 사진을 촬영 시 아름다운 배경 흐림 효과를 선사해주죠. 


비구면 렌즈를 탑재하여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도 광학 수차를 최소화하고 이미지 주변부까지 우수한 해상력을 제공합니다. 9매의 원형 조리개 메커니즘으로 부드러운 배경흐림의 표현이 가능하며, 하이라이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위 작품에서도 볼 수 있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SEL24105G / SEL2870 / SEL2470GM

SEL35F14Z / SEL55F18Z



>> 여행의 설레임을 담아낸 소니 렌즈 자세히 살펴보기 




소니 렌즈와 함께 떠나본 랜선 세계 여행, 어떠셨나요? 여행이 생각날 때 실내에서나마 여행지의 설렘을 작게라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당장은 사진으로만 경험하지만, 나중에 실제 여행지에 가서 지금 본 여행지의 풍경을 직접 담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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