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3월 26일, 놀랍도록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세계 초소형 카메라 ‘RX0 II’가 공개되었습니다. 소니코리아에서도 국내 카메라 유저들에게 발 빠르게 ‘RX0 II’를 선보이고자 글로벌 첫 공개 시점에 맞추어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뜨거웠던 신제품 발표회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본격적인 출시 행사가 시작되기 전, 포토세션에서 RX0 II가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이로그’에 최적화된 카메라인 만큼 취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RX0 II는 주머니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바디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에 4K 동영상 촬영 기능, 수중 촬영에도 사용 가능한 180도 플립 LCD, 영상 촬영용 새로운 손떨림 보정 솔루션까지 겸비하고 있는 진정한 만능 카메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대표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대표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쿠라 키쿠오 대표는 “소니는 세계 1위의 ‘이미지 센서’와 ‘영상처리 엔진’, ‘렌즈’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진과 영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카메라에서 액션캠에 이르기까지 전체 영상 솔루션을 보유한 유일한 브랜드로서,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오타 카즈야 부사업부장

이어 소니 본사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오타 카즈야 부사업부장의 ‘RX0 II 전략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기술력 향상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에 힘쓴 결과, ‘미러리스 카메라, 풀프레임 카메라, 하이엔드 카메라, 4K 캠코더’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소니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카메라 사용자들이 점차 ‘셀카와 동영상’ 촬영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소개하며, 소니는 이 같은 브이로거의 니즈에 맞는 제품 연구에 매진해온 결과, 핸디캠,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 RX 시리즈 등을 개발해냈다고 했습니다. 특히 ‘RX0 II’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들이 브이로그를 즐길 수 있게끔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신제품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 소니만의 가장 작고 가벼운 크기의 초소형 카메라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 유성훈 프로덕트 매니저


이어서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 유성훈 프로덕트 매니저가 RX0 II의 컨셉과 함께 신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X0 II’는 그간 RX 시리즈에서 일관되게 선보였던 ‘고화질 영상, 안정적인 사운드, 강력한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집약함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이자 초소형 브이로그 카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 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RX0 II’는 가로 5.9cm, 세로 4.05cm, 무게는 겨우 132g에 불과해 언제 어디에서든 휴대할 수 있는 ‘진정한 만능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비를 들고 다니는 대신 ‘RX0 II’ 카메라 한 대로 모든 기능을 두루 즐길 수 있죠.



그간 카메라 보디가 크면 클수록 화질도 좋다는 게 일반적인 카메라 업계의 정설이었습니다. 그러나 ‘RX0 II’는 소니의 최신 기술력에 힘입어 RX 100과 동일한 1.0타입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하고, 프로세스 역시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 a7 시리즈 성능과 동등합니다.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해, 고화질 영상과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초소형 카메라들이 못해낸 디테일한 표현도 ‘RX0 II’는 무리 없이 해냅니다. 전 세계 포토그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Eye-AF’ 기능과 더불어, 1/32,000초의 왜곡 방지 셔터 속도로 최대 16 연사에 버프 120장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피부 톤도 한층 더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구현하며,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이 있어 잡티와 주름도 간단하게 제거합니다.

그리고 브이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영상’의 경우 4K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간이대 전자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서 흔들림 없는 안정적 영상 촬영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픽처 프로파일과 S-Log2, 타임 코드/사용자 비트(Time code/User bit)’로 비비드한 색감을 섬세하게 잡아내며, 고음질의 자체 스테레오 녹음 기능도 제공합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180도 플립 LCD입니다. 단순한 180도 상하 플립뿐만 아니라 360도까지 플립이 가능해, 브이로거가 다양한 앵글로 독특한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최대 수심 10m의 자체 방수 기능도 있어, 플립이 된 상태에서 셀피 4K 영상으로 바닷속 진풍경도 문제없이 담아냅니다. 방진,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최대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도 장점이죠.



한편, 소니는 ‘RX0 II’와 함께 새로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무비 에디터 애드-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이 앱은 SNS 영상에 최적화된 비율로 영상을 손쉽게 촬영하도록 돕습니다. 카메라와 연결해서 4K 촬영 원본을 스마트폰으로 다이렉트로 전달할 수 있게끔 지원합니다. ‘파일 전송’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짐벌 효과가 실행돼, 사용자가 원하는 소셜 네트워크에 적합한 비율로 즉시 편집되기도 합니다. 앵글을 낮추는 것도 간단하고요.



감탄의 연속이었던 RX0 II의 제품 소개가 모두 끝이 나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브이로그에 최적화된 카메라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발표회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작디작은 제품 안에 이토록 다채로운 기능이 갖춰져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누구나 고급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 데프콘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브이로거,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이날 저녁에는 국내는 물론 홍콩, 대만, 호주 등 해외 유명 브이로거와 크리에이터 분들이 참석한 특별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시아권 최초 런칭 행사인 만큼 해외 유튜버분들도 즐비했습니다.. 파티에 어울리는 칵테일과 맛있는 음식들, 흥겨운 노래가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실제로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으로 채워진 파티 공간에서 참석하신 분들이 RX0II를 직접 체험 해보시면서 준비된 행사를 자유롭게 즐기셨습니다. 


행사도 무척 다채로웠는데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원하는 문구를 부채에 써주는 캘리그래피 이벤트부터, 아기자기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캐릭터 도시락 만드는 모습을 RX0 II로 촬영할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었습니다. 


<아이돌룸> 프로그램 MC 이자, 평화를 사랑하는 힙합 비둘기 가수 ‘데프콘’이 ‘RX0 II’를 미리 사용해본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데프콘은 ‘RX0 II’가 작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180도 틸트 LCD를 갖추어 손쉽게 셀피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작은 크기에 하이엔드 카메라 성능을 그대로 넣어 휴대가 간편한 점도 장점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게다가 막 찍어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킨톤을 띄며, SNS 채널 별로 적합한 사이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4K 촬영, 손 떨림 방지, 틸트 액정’ 등 다양한 기능 덕에 브이로거, 크리에이터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카메라라고 극찬했습니다. 



파티에 공연이 빠질 수 없겠죠?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의 퍼포먼스와 ‘원밀리언’의 파워 넘치는 공연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해외 브이로거들에게도 유명 스타인 두 팀의 프로페셔널한 공연을 실제로 보니 무척 놀라웠는데요. 신나는 분위기 느껴지시나요? 공연장 주변에 배치된 RX0II로 공연을 실시간으로 촬영해서 화면으로 보여주어 동영상 성능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덕분에 파티의 분위기가 점점 더 무르익었습니다. 



| ‘RX0 II’ 체험

행사장 내에는 ‘RX0 II’의 기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크리에이터분들이 직접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시면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 모두 열정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얼굴 인식 자동 초점 기능인 Eye-AF와 연사 속도 등을 직접 체험하며,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 중에는 개인용 카메라와 ‘RX0 II’를 나란히 놓고 직접 비교하는 분들도 있었죠.

‘180도 LCD 틸트’가 되는 부분 역시 브이로거, 크리에이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그 동안 브이로그를 찍으면서 촬영되는 모습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RX0 II 덕분에 그 불편함이 사라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티장 한편에서는 메이크업 쇼, 바텐더쇼가 진행됐습니다. 메이크업쇼는 실제로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화장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RX0 II’로 디테일하게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브이로거 분들이 화장품을 손수 사용해 변화 과정을 ‘RX0 II’로 담거나,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기도 했습니다.



화려했던 바텐터쇼가 진행되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병을 돌리는 바텐더의 모습에 모두 감탄했습니다. RX0 II로 촬영해 재빠른 움직임이나 흔들림에도 완벽한 영상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지요.


매번 영상으로만 보던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서 보는 것도 영광이었는데요. 파티를 즐기며 RX0 II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 브이로거, 크리에이터가 바라본 ‘RX0 II’

파티에 참석한 브이로거, 크리에이터 분들은 RX0 II의 첫인상에 대해 “굉장히 콤팩트하다. 기존‘RX0’과 비교해 ‘S-log, 픽쳐프로파일, 4K’가 가능한 등 영상 촬영에 유용한 기능들을 지원해서 콘텐츠 제작할 때 사용해보고 싶다”고 호평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틸트가 가능한 RX0 II를 통해 다양한 앵글을 시도해보고 싶다고도 전했죠. 자유자재로 움직여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하기에, 굉장히 우수한 제품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셨습니다. 




국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6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소니는, ‘RX0 II’를 통해 일반 카메라 유저를 비롯해 브이로거, 상업 크리에이터 및 영상 전문가를 두루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RX0 II’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RX0 II는 4월 1일(월)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공식 판매는 4월 15일(월)부터 시작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기회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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