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레코더가 필요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대다수의 MP3플레이어는 음성 녹은 기능을 부가 지능으로 지원하고 있고, 휴대폰에서도 녹음 기능은 필수적이다. 또한, 노트북, PMP에서도 마이크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이처럼 많은 보이스레코더에 상응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보이스레코더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이스레코더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보다 기록, 즉 녹음이다. 음성 녹음 기능을 부가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디지털 제품과는 달리 보이스레코더는 녹음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소니 보이스레코더 ICD-UX91F, 최대 1152시간 녹음이 가능한 차별화 된 보이스레코더
MP3 플레이어나 기타 디지털 제품으로 중요한 강의나 회의 등을 녹읍했다가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로 불편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전문 보이스레코더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또한 전문 보이스레코더는 최근 현대인의 전략적인 사고 중 하나로 적극 권장하는 메모하는 습관에 적절한 수단이 된다. 강의나 회의 인터뷰 등 대용량의 기록이 필요한 사람. 순간 떠오르는 짦은 아이디어를 위한 적절한 메모의 수단이 필요한 사람. 이들에서 소니 IC 레코더, 'ICD-UX91F'와 같은 전문 보이스레코더는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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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이 뛰어난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34.3X99X13.4mm 의 컴팩트한 크기의 와이셔츠 앞주머니에 넣거나 목에 걸고 다녀도 부담없는 48g의 가벼운 무게로 기본적인 휴대성을 보장한다. 유광 블랙 컬러의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자칫하면 밋밋해 보일 수도 있으며,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로 가벼우나 충격에 약해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보이스레코더는 디자인 보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다만, 우측 버튼부를 시작으로 USB 캡을 거쳐 밋밋한 좌측면까지 가로지르는 실버 컬러의 테두리는 최소한의 디자인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소니 보이스레코더 ICD-UX91F, 최대 1152시간 녹음이 가능한 차별화된 보이스레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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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좌우 스테레오 마이크 사이로 별도의 받침대를 두어 제품을 바닥에 놓았을 때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다만, 잘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재질이 아니라서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마이크를 통해 소음이 유입될 수 있다. 이밖에 이어폰 없이 녹음된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는 90m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커버 방식의 USB커넥터를 탐재하여 PC와 바른 연결이 가능하다.
소니 보이스레코더 ICD-UX91F, 최대 1152시간 녹음이 가능한 차별화된 보이스레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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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위주의 버튼부
버튼부의 모습은 MP3플레이어와 유사한 인터페이스지만 디자인적인 요소가 거의 제외되어 철저하게 기능 위주의 구성이다. 전면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4방향 조그 버튼과 디바이드(Divide)버튼, 폴더/메뉴 버튼으로 배치되었고, 우측면에는 녹음, 정지, 재생 등 제어 버튼이 나열되어 있다. 후면에는 DPC 및 홀드 스위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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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비교했을 때 거의 유사한 모습으로 전체적인 버튼부의 위치가 우측으로 배치되어 손으로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 하나로 모든 제어가 가능하다. 조그버튼의 지다인은 조금 변화하였으며, 메세지 분할(Divide) 기능이 추가되어 새로운 버튼이 추가되었다. 기능 위주의 디자인은 가용성을 높여주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핸 스트랩 구멍과 이어폰/마이크 단자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아 목에 걸고 사용할 때 케이블 정리사 수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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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레코더의 가장 큰 장점

보이스레코더는 뛰어난 음질과 다양한 옵션도 몰론 중요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강력한 녹음시간이다. 4GB의 용량을 지원하는 ICD-UX91F의 경우, 고음질 스테레오 녹음 모드인 ST모드는 47시간 55분, 장시간 재생 모노 녹음인 LP모드는 무려 1152시간 5분을 지원한다. 여기에 소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는 일시정지하는 VOR (Voice Operated Recording)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기간은 더욱 길어진다. 학교나 학원의 한 학기 강의 정도는 무리 없이 녹음 할 수 있어 음성 녹음 기능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와의 차별된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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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B의 'ICD-UX91F'외에도 'ICD-UX81F'(2GB) 와 'ICD-UX91F'(1GB) 등 용량별로 총 3종을 동시에 출시하여 사용목적에 맞게 용량을 선책할 수 있다. 가장 작은 용량인 ICD-UX71F 의 경우 비록 1GB의 용량을 지원하지만 주로 스피치로만 이루어지는 강의나 회의 등을 녹음하기에는 적당한 표준 재생 모노럴 녹은 모드인 SP모드로도 71시간 45분 녹음이 가능하기 떄문에 녹음 시간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용량을 제외하고 3종의 성능 차이는 없다. 다만 ICD-UX91F는 유광 블랙 컬러, ICD-UX81F 와 ICD-UX71F 는 금속성이 느껴지는 실버 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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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베터리 시간
강력한 녹음 시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배터리 시간 역시 뛰어나다. 디지털 보이스레코더의 역시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기 떄문에 여유로운 배터리 시간은 필수 적이다. ICD-UX91F는  쉽게 구할 수 있는 AAA 베터리를 사용하여 혹시 모를 배터리 무족의 우려를 덜었으며, NI-MH 충전지를 기본 제공하여 USB커넥터를 통해 손쉽게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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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AAA베터리를 사용하지만 베터니 지속 시간은 결코 얕볼 수 없더 장시간 재생 모노 녹음 모드인 LP모드로 녹음 시 약 17시간 30분간 사용이 가능해 장시간의 강의나 회의에는 무리 없이 통째로 녹음 할 수 있다. 재생 시간도 확실히 보장한다. 스피커 재생 약 18시간, 이어폰 재생시간 약 44시간 30분으로 전체적인 배터리 성능이 전작에 비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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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레코더에 충실한 녹은 옵션

ICD-UX91F는 디지털 보이스레코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녹음 옵션은 제대로 갖췄다. 우선 ST,STSP,SRLP,SP,LP등 5단계의 녹음 모드를 지우너하여 사용 목적에 맞게 음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회의나 조용한 장소 또는 넓은 장소에서 녹음할 떄는 하이(High), 구술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녹음 시는 로우(Low), 2단계로 마이크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앞서 언급한 VOR(Voice Operated Recording) 기능으로 녹음의 효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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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전작에 비해 발전된 녹음 옵션을 갖춰 사용성 및 가능성을 배가시킨자. 별도의 디바이드(Divide) 버튼으로 녹음 중 간단하게 녹음 파일을 두 개로 분할 할 수 있으며, 재생중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장시가늬 강의나 회의등을 녹음 할 경우에는 디바이드(Divide)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파일이 분할되는 녹음을 멈출 필요가 없고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PC 전송이 필요 없어 상당히 유용하다. 이외에도 LCF(Low Cut Fiter)기능을 지원, 낮은 주파수가 차단되고, 바람 소리 등의 잡음을 줄일 수 있어 더 명료한 음질로 녹임이 가능해 기존 보이스레코더 성능 이상의 녹음 품질을 보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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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지 말아야 할 재생 옵션
녹음 옵션과 함께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재생 옵션이다. 강의나 회의, 인터뷰 등을 녹음했을 대 원하는 부분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의 재생, 상세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의 재생기능이 필요하다. ICD-UX91F 재생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DPC(Digital Pitch Control) 기능을 지원하여 +100%에서 -50%사이의 범위에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재생 속도를 조절해도 디지털 처리 기능이 사용된 자연스러운 톤으로 재생하여 음질 저하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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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레코더 이상의 부가기능
일부 MP3플레이어의 경우, 부가 기능으로 음성 녹음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전문 보이스레코더는 녹음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므로 다양한 부가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ICD-UX91F는 보이스레코더의 본질적인 기능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지원하여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녹음 파일이 MP3 파일 형태로 저장되므로 MP3 플레이어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왜곡을 줄이고 음성을 명료하게 재생하는 노이즈 컷(Noise Cut)을 비롯해 팝(Pop), 록(Rock), 재즈(Jazz), 2단계의 베이스(Bass) 강조 등 음향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MP3플레이어로 사용 될 때도 DPC(Digital Pitch Control) 기능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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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커넥터 탑재로 인해 자유롭게 PC와 연결이 가능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드랙 앤 드롭 형식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알람과 함께 파일 재생 기능을 지원하여 해외 여행이나 출장시 알람시계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전작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FM 라디오 수신 및 녹음 기능도 갖추고 있어 보이스레코더 이상의 홀용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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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보이스 레코더
모든 휴대폰마다 빠짐없이 탐재되는 기능이 바로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휴대폰이 캠코더나 카메라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작업 효율을 높여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신 휴대폰과 가은 컨버젼스 제품보다는 캠코더나 카메라와 같이 특정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훨씬 유리하다. 보이스레코더 역시 요즘과 같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도 디버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이다. ICD-UX91F와 같이 기능성 위주의 디자인과 보이스레코더로서 총실한 성능, 활용도를 높여주는 부가기능만을 갖춰 단순하지만 무엇보다 전문적인 제품의 필요성은 충분히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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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바이킹  사진: 유인오 ㅣ 편집:전윤경ㅣ 리뷰: 신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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