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9월 21일, 소니코리아는 신개념 HRA 무선 스테레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를 출시하였습니다. MDR-1000X는 9월 초 베를린에서 열린 2016 세계가전박람회(IFA)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제품으로, ‘노이즈 캔슬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청(聽)! 현장을 방문한 모두를 놀라게 한 혁신적인 오디오 신제품 MDR-1000X 출시 기념 세미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MDR-1000X,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 내 마음대로 노이즈를 컨트롤(Control)하다!

소니의 뛰어난 오디오 기술력으로 탄생한 대망의 신제품 MDR-1000X가 공개되는 날!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노이즈 캔슬링 기술력이 탑재된 신개념 제품이라는 소식에, 출시 이전부터 많은 분 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스타일지기는 설레는 마음으로 로비에 마련된 MDR-1000X 디스플레이존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MDR-1000X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장 먼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청(聽)’ 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MDR-1000X! 헤드폰을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가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MDR-1000X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워크맨 NW-X100과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까지 함께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디바이스로 음악을 감상하며 기분 좋은 기다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소니 오디오의 헤드폰 신제품을 소개하며 소니 오디오의 공식 모델 아이유가 등장했습니다. 아이유의 폭발적인 인기를 대변하듯 일찍부터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현장 분위기가 한껏 뜨거워졌답니다. 

MDR-1000X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아이유를 둘러싼 취재열기MDR-1000X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아이유를 둘러싼 취재열기

MDR-1000X를 착용하고 퀵 어탠션 모드 동작을 선보이는 아이유MDR-1000X를 착용하고 퀵 어탠션 모드 동작을 선보이는 아이유

부드러운 크림 컬러의 MDR-1000X를 착용한 아이유는,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소니 무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의 놀라운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답니다. :D 그런데, 포토세션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MDR-1000X와 아이유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이 날, 행사 현장에서는 소니 오디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이 깜짝 공개되어 취재진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모두를 놀라게 한 이날의 서프라이즈 모델은 바로 가수 김창완씨였답니다. 시크한 느낌의 블랙컬러 MDR-1000X를 캐주얼하게 착용한 김창완씨가 나타나자 아이유가 나타났을 때와는 전혀 다른(?) 놀라움의 탄성이 들려왔답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실력과 열정으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 김창완씨는 아이유와 나이도, 성별도 전혀 다르지만 더 좋은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만큼은 같기에 끊임없는 혁신으로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소니 오디오와도 참 잘 어울리는 멋진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MDR-1000X 출시 기념 세미나의 시작입니다. 행사장은 소니 오디오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무선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MDR-1000X을 기다리는 취재진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소니코리아 오디오 사업부 김태형 부장의 환영인사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김태형 부장은 “이제까지 노이즈 캔슬링 제품은,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차음성을 추구하면서도, 야외 활동에서의 안전 및 실용성으로 인해 차음성에 대한 기준을 완화해야 하는 두 가지 양립되는 상황으로 인해 고민을 해 왔지만, 소니가 오늘 선보이는 MDR-1000X를 통해 완벽한 차음성을 자랑하는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새로운 노이즈 컨트롤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환영인사가 끝나고 2016년 하반기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게 된 가수 아이유, 김창완씨가 무대 위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김창완씨는 “음악생활을 한지 꽤 되었지만 이렇게 맘에 들고 재미있는 제품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소니오디오 모델이 되고 처음 소개하게 된 제품이 MDR-1000X라 기분이 참 좋습니다.”라고 제품에 대한 소감을 말해 주셨습니다. 가수 아이유도 “MDR-1000X 헤드폰을 쓰고 가장 좋았던 건 음악에 대한 집중이었습니다.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한 행복의 시간은 없거든요.”라며 뮤지션으로서 MDR-1000X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직접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주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청(聽)’! 꼭 경험해봐야 할 헤드폰 MDR-1000X

이젠 본격적으로 진짜 주인공, MDR-1000X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시간! 소니코리아 오디오 사업부 김재민 프로덕트 매니저가 MDR-1000X에 대한 본격적인 제품 소개를 시작합니다.

MDR-1000X의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을 넘어 노이즈 컨트롤(Noise Control)”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음악, 목소리(고음), 노이즈(저음)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어 다양한 실외 상황에 맞춘 새로운 차원의 아웃도어 블루투스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소니는 MDR-1R 시리즈를 시작으로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시장을 리딩하며, MDR-1A, h.ear 시리즈는 물론 그 외 다양한 블루투스 오디오 제품, 아웃도어 헤드폰 라인업 등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MDR-1000X는 블루투스 코덱인 LDAC과 Digital NC, 고해상도 HRA(High Resolution Audio) 기술 등 기존 소니의 오디오 기술력을 모두 탑재함은 물론 새롭게 공개 된 센스 엔진(Sense Engine)까지 적용되어, 소니가 축적해온 최첨단 오디오 기술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입니다.


MDR-1000X가 품은 소니의 야심작, 센스 엔진(SENSE ENGINE)

MDR-1000X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들은 센스 엔진(SENSE ENGINE)을 통해 실현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MDR-1000X는 개인 노이즈 캔슬링(NC) 최적화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헤어스타일, 안경 착용 여부 등을 파악해 최적화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이끌어 내며, 아웃도어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통한 차음 기능 은 물론 그 반대로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주변음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나 현장에서 많은 분들의 놀라움을 샀던 것은 바로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입니다. 헤드폰의 오른쪽 헤드 부분에 손을 터치하면 즉시 음악 볼륨은 줄어들고 외부의 각종 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를 바로 전달하는 기능이죠. 그 동안 대다수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들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늘 세팅 되어 있어 착용 시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지만 MDR-1000X의 퀵 어탠션 기능으로 불필요하게 헤드폰을 벗지 않고 옆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니 오디오 매니저 와타나베 나오키가 들려주는 MDR-1000X 개발 스토리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소니 본사의 오디오 제품 담당 매니저이자, MDR-1000X 프로젝트 리더로 기술을 총괄했던 와타나베 나오키 매니저가 직접 참여해 소니 노이즈 캔슬링의 역사와 함께 MDR-1000X의 개발 스토리에 대해 들려 주었습니다. 와타나베 나오키 매니저는 2013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최고의 음질로 듣는 사람에게 최고의 평온함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2014년에는 거리를 걸을 때 공포가 느껴질 정도의 고요함을 선사 할 최고의 NC 프로토 타입을 완성하게 되었고, 2015년 마침내 센스 엔진을 개발하여 MDR-1000X에 탑재된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기술 구현이 현실화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와타나베 나오키 매니저는 MDR-1000X 헤드폰을 위한 고해상도 음질 설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알류미늄 코팅에 액정 폴리머를 사용한 전용 드라이버 유닛을 개발하여 빠른 저음 처리력은 물론 초 고역까지 착색 없는 소리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음질을 위한 소니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인 S-Master HX, DSEE HX은 물론 LDAC 코덱 역시 탑재하여 최상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지금의 MDR-1000X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지하철까지, MDR-1000X 제품 체험존

비행기 컨셉의 MDR-1000X 체험존

이제는 직접 MDR-1000X를 체험해 볼 시간입니다. 행사장 내부에는 지하철과 비행기 컨셉의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로 각 사용 환경에 해당하는 소음이 재생되어 MDR-1000X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보다 현실감 있게 체감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지하철 컨셉의 MDR-1000X 체험존

실제 지하철 내부처럼 꾸며진 공간에 앉아 있으니 마치 실제 출퇴근길과 같이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그 동안 지하철에서는 주변 소음에 음악소리가 묻혀 저도 모르게 음악의 볼륨을 너무 크게 높여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완벽한 주변 소음 차단으로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퀵 어텐션(Quick Attention)모드로 빠른 대화 전환까지 가능한 MDR-1000X와 함께 한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 음악과 커뮤니케이션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스마트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노이즈 캔슬링의 혁신을 가져온 소니 무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 출시 기념 세미나 현장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 노이즈 컨트롤의 시대를 연 MDR-1000X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혁신적인 성능이 궁금하신가요? 백문이 불여일청(聽)! 가까운 소니스토어에 방문하셔서 모두를 놀라게 한 소니 센스 엔진(SENSE ENGINE)의 독보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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