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음악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소니코리아의 h.ear 무선 시리즈 대표 제품 h.ear go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h.ear go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HRA급의 고해상도 음원을 풍부하게 들려주는 양면의 매력을 갖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스타일지기에게 가장 좋은 힐링 친구가 되어준 제품 또한 제 책상 위의 h.ear go였습니다.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우는 고해상도 음악과 지루할 틈 없는 컬러 및 디자인으로 매일 아침을 이 제품과 함께 하고 있죠. 물론, 친구들과 여행을 갈 때도 잊지 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일지기가 h.ear go의 기본 사용 방법부터 다양한 음악 재생 방법까지 제품을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과 몇 가지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h.ear go 기능과 디자인 알아보기

‘h.ear go’는 탁월하고 압도적인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2개의 35mm 풀 레인지 스피커, 구리 소재 캡, 고자력의 네오디뮴 마그넷을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고주파 영역의 고음을 왜곡하지 않고 원음 그대로 선명하게 재현하며 강렬한 중저음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HRA(High Resolution Audio,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는 h.ear go는 소니만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인 S-Master HX, DSEE HX, ClearAudio+ 탑재는 물론 LDAC 코덱까지 적용해 무선 환경에서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깨끗하고 선명한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디자인 안에 이러한 기능들이 담겨 있는 것일까요? h.ear go의 겉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h.ear go는 스타일지기의 한 뼘보다 살짝 긴 길이와 한 손에 딱 쥘 수 있는 두께로, 정확한 치수는 약 204 x 62 x 60mm 입니다. 무게는 790g로 가방에 넣거나 손에 쥐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포터블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h.ear go 는 비리디언 블루,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차콜 블랙, 라임 옐로우 총 5가지의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5가지의 컬러는 소니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탄생한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컬러인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유니크하고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Chapter 2. 기본부터 차근차근, 기본버튼 살펴보기

h.ear go 상단부에는 총 5개의 기본 조작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on/off과 페어링 버튼, 음량을 줄이고 키울 수 있는 -/+ 버튼, 중저음을 강조하는 엑스트라 베이스 버튼, 통화버튼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전원을 켤 때는 한 번만 살짝 누르면 되고, 블루투스/NFC 연결을 원하면 전원 버튼을 2~3초간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원 off를 원한다면 켤 때와 마찬가지로 한 번만 살짝 눌러주세요. 여기서 잠깐! 전원을 끄더라도 충전이 어느 정도 된 상태라면, 빨간색 불빛이 나오니 놀라지 마세요! 

후면에는 USB, AUDIO IN 등 다양한 단자를 지원하는 연결부와 STEREO PAIR, SET UP, UPDATE/WPS 등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h.ear go는 DC IN 5V 연결부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어댑터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충전을 해볼까요? 충전을 하면 상단의 전원버튼에는 빨간색 불이, CHARGE라고 쓰여진 곳에는 주황빛이 들어옵니다.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시간이며, 블루투스 연결 시 12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Chapter 3. 블루투스, NFC 기능으로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하기 

자 이제 든든하게 충전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음악 감상을 해볼까요? 우선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 기기와 연결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시리라 생각되는 스마트폰과 h.ear go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블루투스나 NFC를 연결하고자 할 때는 전원/페어링 버튼을 길게 2~3초간 눌러주세요. 그럼 상단부에 있는 BLUETOOTH 쪽에 흰색 불빛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그때 바로 NFC 혹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특히, NFC로 연결할 땐 별다른 설정 없이 h.ear go 중앙에 있는  표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이게 바로 NFC 페어링 기능인데, 연결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으니 참 편리한 기능이죠?


Chapter 4. 압도적인 고품질 사운드의 음악 감상 하기

이제는 진짜 음악을 감상해 볼 차례입니다.

지난번 여름 노래로 추천 드린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This is What You Came For (Feat. Rihanna)를 들어볼까요?

이 노래와 같이 중저음이 극대화 되는 EDM, 힙합, 클럽 사운드 등과 같은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땐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버튼을 이용해보세요. 한층 더 풍부하고 박력 넘치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선에서도 유선에 필적하는 고해상도 사운드로 감상하고 싶다면, 소니 워크맨 NW-A25,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와 같은 LDAC를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추천합니다.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최대 3배의 전송폭을 지원하는 LDAC 코덱을 통해 기존 사운드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Chapter 5. 송팔 어플로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h.ear go를 포함한 모든 소니 오디오 기기들은 소니 오디오 전용 어플 송팔(Songpal)앱을 사용하면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h.ear go를 송팔앱에 연결하면, Clear Audio +, DSEE HX, 이퀄라이저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모드로 사운드를 설정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이외의 옵션들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h.ear go 를 동시에 연동시켜 같은 노래를 재생하거나 각각 다른 노래를 재생 할 수 있는 멀티룸(Multi-room) 기능도 있습니다. 와이어리스 멀티룸 기능은 최대 h.ear go 8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며, 게다가 연결한 기기들에 동일한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고, 서로 다른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어서 그 쓰임이 더욱 다채로웠습니다. 송팔 앱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다시 한 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h.ear go 의 매력을 하나하나 자세히, 낱낱이 살펴보았습니다. 어때요? 여러분이 모르고 있던 h.ear go 의 매력이 상당하죠? 앞으로도 스타일지기는 여러분들에게 소니 오디오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추후에 발행되는 콘텐츠도 많이 기대 부탁 드리며,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h.ear go를 통해 즐거운 음악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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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섭 2016.12.2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버튼을 녹색에서 한번 누르니 빨간불이 들어오고 안꺼지는데 어떡하죠??원래 계속 켜져있는건가요 밧데리 방전 되는거 아니가요?

    • 스타일지기 2017.01.0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준섭님, 안녕하세요. h.ear go는 노트북과 같이 편리한 전원 관리를 위한 대기 모드와 자동 대기 모드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 끄기 -> http://helpguide.sony.net/speaker/srs-hg1/v1/ko/contents/TP0001114604.html
      대기 모드의 차이 -> http://helpguide.sony.net/speaker/srs-hg1/v1/ko/contents/TP0001114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