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 블로그에 게시된 콘텐츠는 모두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이며 일부 선수의 얼굴 및 배경은 블러 처리되었습니다

*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을 위해 일부 사진은 자리 이동 후 촬영하였습니다.

* 촬영 도움: 임대연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좋은 것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사진애호가에게 있어 당연한 일이지요. 한계를 뛰어넘는 초망원 줌 기능을 자랑하는 카메라, RX10 III를 만났을 때는 쉽게 닿을 수 없는 저 멀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궁금해지고 또 그 이야기를 담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원거리에서의 생생함을 담아보고자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 RX10 III와 함께 응원의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프로야구장에서 직접 경험한 RX10 III의 뛰어난 기능을 함께 경험해 보시죠!


이 곳은 바로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잠실 야구 경기장입니다! 평일 저녁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관람객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카메라로 스포츠 경기를 촬영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줌 기능과 최대 망원 영역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고 깔끔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광학 기술력입니다.

RX10 III에 새롭게 탑재된 신형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24-600mm 대구경 줌 렌즈는 F2.4-4의 밝은 조리개와 함께 모든 줌 영역에서 중앙부에서 주변부까지 극강의 해상력와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구현합니다.  여기에 소니만의 첨단 광학 설계 제조 기술을 통해 완성한 고급 비구면 렌즈 기술을 통해 기존 4kg에 육박하던 600mm 대구경의 렌즈를 약 1kg의 콤팩트한 바디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RX10 III는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통해 개발된 1.0타입 2,010만화소 적층형 CMOS 센서와 비온즈 엑스(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1/32000의 초고속 셔터스피드를 실현하였고 0.09초의 빠른 AF와 1초당 14연사의 고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박진감 넘치는 야구 경기장 속에서 RX10 III의 진가를 하나씩 만나볼까요?


1. 야구장에서 만난 24-600mm F2.4-4 초망원 렌즈의 힘

600mm의 줌이라 하면 과연 얼만큼의 거리를 당겨 볼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쉽게 감이 오지 않는데요. 실제 경기장 사진을 통해 그 정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ony RX10 III, 초점거리 447mm, F/4, 1/800초, ISO3200, 총 42프레임>

<Sony RX10 III, 초점거리 24mm, F/2.4, 1/5000초, ISO-800><Sony RX10 III, 초점거리 400mm, F/4, 1/800초, ISO3200, 총 51프레임>

위 사진은 실제로 앉은 곳에서 경기장을 바라본 모습으로 이 날 3루 외야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오른쪽 부분이 타석으로 사람의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먼 거리에 앉았습니다.

< Sony RX10 III, 초점거리 469mm, F/4, 1/640초, ISO-800>

하지만 이 날 600mm의 초망원에도 또렷한 화질을 구현해내는 RX10 III를 통해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선수들의 얼굴과 긴장감 넘치는 벤치의 상황까지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Sony RX10 III, F/4, 1/800초, ISO-3200><Sony RX10 III, F/4, 1/800초, ISO-3200>

또한 600mm의 초망원 줌을 지원하면서도 F2.4-4의 낮은 조리개값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용이합니다. 실제로 이날 경기는 야간에 진행돼 경기장 조명이 있다 하더라도 다소 빛이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노이즈 없이 깔끔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2. 끝까지 따라간다! 빠르고 정확한 초고속 AF

투수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무거운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투수의 공을 기다립니다. 투수는 주자와 타자를 모두 견제하고 주자는 빈틈을 노리며 투수를 괴롭힙니다. 야수들 역시 주자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 합니다. 이렇게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장 상황에 따라 이 순간을 기록하고자 하는 쉼 없이 셔터를 누르고 그 움직임을 따르지만 포커스가 맞지 않는 다면 모두 무용지물 이겠지요.

RX10 III는 0.09초의 빠른 AF의 기능으로 이러한 선수들의 즉각적인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초망원의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단순 수퍼줌에 그치지 않는 진정한 초망원 카메라로써의 의미를 보여줬습니다. 


3. 찰나의 순간을 담다. 초당 14장의 연사 기능

RX10 III는 초고속 센서의 빠른 리드아웃 속도 덕분에 2,010만의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초당 14장 촬영이 가능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날에도 역시 선수들의 타격에서 출루까지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연속해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Sony RX10 III, 초점거리 447mm, F/4, 1/800초, ISO3200, 총 42프레임>

<Sony RX10 III, 초점거리 447mm, F/4, 1/800초, ISO3200, 총 42프레임>


4. 전문가처럼 찍는다. 놀라운 해상력의 XAVC S 4K 영상

RX10 III의 자랑 중 하나는 강력한 4K 영상 촬영 기능을 겸비해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전문가급의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손실을 초래하는 픽셀 비닝(Binning) 없이 모든 픽셀의 정보를 출력하는 풀 픽셀 리드 아웃(Full Pixel Read-out) 방식의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여 보다 선명한 4K 동영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960fps의 40배 수퍼 슬로우 모션 촬영 가능이 지원됩니다. 이 날도 슬로우 모션 기능을 통해 선수들의 세심한 투구 폼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 외 경기장 곳곳을 담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Sony RX10 III, 초점거리 458mm, F/4, 1/400초, ISO 800>

<Sony RX10 III, 초점거리 458mm, F/4, 1/400초, ISO 800>

<Sony RX10 III, 초점거리 458mm, F/4, 1/400초, ISO 3200>

<Sony RX10 III, 초점거리 600mm, F/4, 1/640초, ISO3200>

<Sony RX10 III, 초점거리 600mm, F/4, 1/640초, ISO3200>

지금까지 RX10 III와 떠난 야구장 출사기 잘 보셨나요? 본격 야구의 절정이 다가오는 요즘, 짜릿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를 빠르게 담아내는 RX10 III과 함께 행복한 직관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