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타일지기입니다.

 

최근 UMAX 채널에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가 방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인석씨가 MC를 담당하고, 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와 함께 직접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가 관련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에서 메인 카메라로 소니의 PMW-F55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PMW-F55를 활용해 생생한 화질의 교과서를 선사한 프로그램 촬영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J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1.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제작·방영되는 UHD 교육방송이기에 더욱 좋은 화질의 영상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문화유산의 특징을 담은 3가지 역사 키워드를 제시해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이 함께 키워드를 풀어가는 형식을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교과서의 나오는 문화유산 답사기>는 총 6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1돌에 마음을 새기다를 시작으로, 2정조의 꿈’, 3조선의 첫 번째 궁궐’, 4백제 세계로 날다’, 5, 6천년 신라를 만나다로 마무리되는 구성이죠. 1부는 전남 화순의 고인돌과 운주사 천불천탑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2부는 수원 화성의 건축 계기와 화성을 건축하면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냈습니다. 3부는 우리나라 첫 궁궐인 경복궁에서 촬영하며 궁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4부는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5부와 6부는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2. 최초의 UHD 교육 방송 제작을 위한 탁월한 선택, 소니 PMW-F55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최초로 시도되는 UHD 교육방송 촬영을 위해 선택한 카메라는 바로 소니의 PMW-F55입니다. PMW-F55 HD, 2K 4K 촬영을 모두 지원해 창의적인 컨텐츠 제작에 어울리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셔터 메커니즘을 적용함으로써 CMOS 센서가 취약한 롤링셔터나 플래시밴드 현상을 제거해 촬영 시 영상의 왜곡을 줄여 최적의 재현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니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색감이 프로그램의 타깃인 초등학생들에게도 익숙한 색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촬영 때는 PMW-F55 3대를 운용하며 최다한 많은 영상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보다 생생하고 다이내믹한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지미짚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지미짚을 이용한 촬영 시에는 워킹에 큰 비중을 둬 위협적인 앵글을 담기 위해 노력했고, 피사체의 규모와 크기 보여주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카메라 바디가 최대한 접근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또한 본 촬영에는 다양한 서브장비와 백업장비가 활용됐습니다. 백제역사지구 낙화암에서 촬영할 때에는 드론을 이용해 역동성 있는 장면을 담을 수 있었고, 항공촬영에서도 드론을 사용해 팔로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스토리지를 UMAX에 요청하여 사용했으며, 스타렉스 차량을 개조해 이동하면서도 파일 백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PMW-F55로 촬영한 UHD 교육 버라이어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탐방기’

 

이번에 촬영을 진행하며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부분은 바로 문화재의 훼손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하다 보면 간혹 문화재 혹은 주변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사전에 담당 PD와 많은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선조들의 아름다운 문화재를 보여주며 생생하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프로그램인 만큼, 촬영 후의 성취감도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보다 의미 있는 촬영 현장에 소니의 카메라들이 활용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플러스 1월호를 확인하세요~J

 

>> 소니 PMW-F55 제품 자세히 보기

>> [전문가 인터뷰]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영상미를 완성한 소니 PMW-F55

>> [현장 인터뷰] PMW-F55 애너모픽 렌즈를 활용한 영화 <에벌리(Everly)>촬영 후기

 

 

이상으로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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