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드디어 독일 도착!
드디어 독일에 도착하다! 11시간 비행 내내 두근 두근~ 입국심사관의 심사를 마치고 무사히 마티아스&캐서린 부부를 만나 집으로 Go!!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너무나 예쁜 거리, 맑은 하늘. '아~ 마티아스 아저씨와 캐서린 아줌마는 이런 곳에서 살아오셨구나~' 먼 곳에서 편지로만 전해 들었던 이 곳 풍경을 직접 눈에 담자니 감회가 새로웠다.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부부와 함께 한 일주일!
다음 날엔 한국에서 준비해간 떡을 들고 캐서린 아줌마의 부모님을 만나 뵈러 갔다. 신기해 하던 그들. 사르르 녹기보다는 손과 입에 달라붙기까지 하니 외국인의 눈에는 신기할 수밖에! 캐서린 아줌마의 부모님도 굉장히 친절한 분들이셨다. 오순도순 모여서 대화도 하고 떠나기 전에는 초콜릿 선물까지 받았다.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마티아스&캐서린 부부를 통해 새로 독일인 친구도 만나게 되었다. 그들의 인생친구이자 여행친구이기도 한 Petra&Harald 부부. 마티아스&캐서린 부부와 함께한 여행 사진들도 보여주시고 갖가지 채소가 심어져 있는 정원과 토끼밭, 그리고 집도 구경시켜주셨다.

부부의 부모님과 지인들을 만나면서, 좀 더 그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또 모두 한결 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에 국경을 뛰어넘는 정(情)을 느낄 수 있었다.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일주일 내내 열심히 구경한 독일 풍경. 꽃시장과 일상적인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았다. 그 밖에 독일 온천, Fritzlar타운, Herkules, Edersee, SABABURG 과 많은 명소를 둘러보고 부부의 많은 친구들과도 볼링 게임, 저녁 식사를 하면서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물론, A200으로 이 추억을 기록해 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사랑하는 독일인 가족!
그렇게 독일에서의 일주일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다. 마지막 날 밤엔 엽서를 썼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사진 몇 장도 드리고 왔다. 더 지내다 가라며 안타까워 하시는 캐서린 아줌마의 말씀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한국으로 돌아가 또 다시 이어질 생활들을 생각하니 독일 가족들이 더더욱 그리워 질 것만 같았다. 한편,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도 되었다.
독일에서 만난 나의 또 다른 가족!
"캐서린 아줌마, 마티아스 아저씨, 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 한국엔 제가 있으니깐 언제라도 놀러 오세요!!" 독일인 가족들과 함께한 일주일은 내 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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