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920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경주에서 세계 속의 한류를 기원하는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이 진행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제작자협회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샤이니, 카라, B1A4, 빅스 등 정상급 가수 및 그룹 32개 팀이 참가해 경주의 가을 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많은 가수들과 팬들, 그리고 대규모 방송 제작 시스템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에 소니코리아가 함께 했습니다. 방송은 음악방송 제작에 노하우가 깊은 SBS에서 4K 중계 제작 시스템을 준비해 진행 됐는데요, 그날의 뜨거운 현장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

 

 

#1. 완벽한 4K 라이브 시스템을 위한 준비

 

이번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의 4K 영상 제작은 한국 4K 영상의 개척자로 불리기도 하는 SBS 김상일 부장이 맡았습니다. 김상일 부장은 과거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소니 4K 카메라인 PMW-F55 10여대로 제작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 준비과정

 

이런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4K 영상 제작을 위해 HDR 워크플로우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철저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진행된 4K HDR 제작 워크샵에 참여해 효과적인 4K HDR 영상 연출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 4K 세계적인 트렌드 HDR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한 소니 4K HDR 워크샵

 

최적화된 카메라 배치와 앵글, 효과적인 색감 연출을 위한 조명 세팅, 후반 색보정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들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준비되었습니다.

 

 

#2. 한류의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 소니 4K 장비들

 

 

PMW-F55 라이브 + PL 렌즈

PMW-F55 라이브 + PL 렌즈

<PMW-F55 라이브 + PL 렌즈>

 

4K 카메라는 소니의 최고 사양 제품인 PMW-F55 10대와 HDC-4300 2대의 총 12대가 준비되었습니다. PMW-F55의 경우 5대는 4K EFP 형태로, 나머지는 캠코더 형태로 자체 메모리에 기록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필요한 액세서리와 레코딩 서버의 채널 부족으로 두 가지 타입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었지만 철저한 사전 테스트와 충분한 리허설을 통해 매끄러운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HDC-4300 + 100배 줌 렌즈>

<HDC-4300 + 100배 줌 렌즈>

<HDC-4300 + 100배 줌 렌즈>

 

소니가 올해 초 발표한 세계 최초 2/3” 4K 카메라인 HDC-4300의 경우 해외에서는 이미 2015 챔피언스리그 축구 결승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이 사실 상 첫 제작 사례였습니다. 2/3” 타입의 고배율(50/100) 박스렌즈와 결합해 먼 거리에서도 가수들의 생생한 표정과 역동적인 몸 짓을 4K 해상도로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 HDC-4300 자세히 보기

 

2대의 HDC-43000 5대의 EFP 타입 PMW-F55에서 촬영되는 영상은 소니의 4K 레코딩 서버인 WS-4400에서 직접 레코딩 되었고, 나머지 5대의 PMW-F55 영상은 카메라 자체 메모리(SxS메모리)XAVC로 레코딩 되었습니다.

 

*레코딩 포멧

 

- Codec : XAVC Intra

- Resolution & Frame Rate : 3840 x 2160 / 59.94p

- Color Space : Rec. BT2020

- HDR Gamma : S-Log 3

 

BVM-X300

 

4K 중계 제작에 있어 정확한 색감 표현 및 정확한 감마 구현을 위해 소니의 OLED 마스터 모니터인 BVM-X300이 현장에 준비되었습니다. BVM-X300OLED 패널을 기반으로 풍부한 컨트라스트와 정확한 블랙을 제공하고 BT2020 색공간 및 S-Log 3 HDR 감마를 지원해 4K 중계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색감 구현을 해주었습니다.

 

 

4K 제작 간이 부조

4K 제작 간이 부조

<4K 제작 간이 부조>

 

이렇게 촬영된 4K 영상은 적절한 편집의 과정을 거쳐 후반 색 보정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4K HDR 영상 제작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소니 S-Log 3 기반의 HDR 워크 플로우에 따라 색보정을 하게 됩니다.

 

S-Log 3는 기술적으로 4,000%까지의 하이라이트를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조명을 많이 쓰는 이런 콘서트의 경우 보다 효과적인 4K HDR 영상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더불에 충분한 사전 조사 및 4K HDR 워크샵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한 조명의 배치 및 컬러에 대한 많은 준비로 최종 결과물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았습니다. 최종 색보정을 마친 후 해당 영상은 4K 시험방송을 목적으로 SBS를 통해 지난 3일 방송되었습니다. J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4K HDR 영상을 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는데요, 이번 2015 한류 드림 페스티벌의 사례를 통해 더욱 많은 곳에서 4K HD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의 4K 시대를 이끌어 나갈 소니의 모습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4K 영상의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조건, HDR 워크플로우의 이해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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