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는 다양한 시장에서 보다 선명한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니의 고해상도 영상 솔루션의 모든 것이 이번 제 24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KOBA 2014를 방문하여 소니 영상 솔루션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는데요, 놀라움이 가득했던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1. 4K를 위한 A to Z 솔루션을 한 눈에, 4K

 

이번 KOBA 2014 소니 부스는 크게 4K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는 ‘4K 과 새로운 HD 콘텐츠 제작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HD 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4K 존에는 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 캠코더와 촬영된 영상을 컨트롤하는 스위처, 모니터, 편집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저장 매체 등 4K 콘텐츠 완성을 위한 제품과 솔루션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19일 출시된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S가 다른 캠코더 제품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A7S는 세계 최초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전체를 활용한 동영상 촬영 능력을 탑재하고 있어 외장 기록 장치를 활용하는 경우 4K 영상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4K 핸디캠 FDR-AX100부터 방송, 영화 등 전문 촬영을 위한 전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4K 카메라가 전시되어 4K로 촬영된 탁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활용성을 위해 개발된 EFP(electronic field production) 스타일 숄더 빌드업 세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용자에게 익숙한 ENG 숄더 캠코더 형태의 업그레이드 키트로 기능성과 기동성을 확보해 4K 촬영에 편리함을 더해 다큐멘터리 제작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촬영 등에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J

4K로 촬영된 라이브 영상을 방송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뿐만 아니라 컨트롤을 위한 스위처와 모니터, 영상을 저장하기 위한 서버 등의 다양한 기기들이 필요한데요, 4K 존에서는 소니가 가지고 있는 4K 방송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현시점에 사용 가능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앞으로 4K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도 함께 소개되었는데요, 4K 카메라 두 대의 영상을 하나로 합쳐 촬영하는 ‘4K Stitch’ 기술과 ‘IP live solution’이 그것이었습니다.

‘4K Stitch’ 기술은 축구 경기장과 같은 넓은 공간을 두 대의 4K 카메라로 촬영하여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고, 그 중 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이 기술을 통해 앞으로는 더 적은 수의 카메라로도 모든 순간의 촬영이 가능하여 편집자의 의도에 따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IP live solution’ 4가닥의 케이블이 사용되는 4K 영상 전송 시스템을 인터넷에 사용되는 IP 시스템으로 바꾸어 간편하게 하나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더 먼 거리까지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술이랍니다. ^^

 

 

 

#2. HD 촬영에서 아카이브까지,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 HD

 

HD 존에서는 다양한 소니 HD 캠코더 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소니 최초의프로페셔널 캠코더 PXW-X180의 경우 소니 HD 캠코더의 결정판으로 소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코덱을 지원하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와이파이(Wi-Fi)와 근거리무선통신(NFC)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HD 존에서는 소니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시스템(Optical Disc Archive System)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시스템은 최대 1.2TB의 저장용량을 가진 카트리지 형태의 저장매체로 습기에 강하고, 파손에 의한 데이터 손실의 가능성이 적으며 유지 관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디오 아카이빙의 이상적 솔루션으로 차세대 저장매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파일을 관리하고, 필요한 디스크를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 ODA Library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고화질 영상 출력을 위한 시스템, 4K 프로젝터와 라이트하우스 X3 LED 전광판

 

고화질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이를 감상하기 위한 시스템도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4K 프로젝터와 라이트하우스 X3 LED 전광판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K 프로젝터는 기존에 소니스타일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했었던 VW1100ES 제품이었는데요, 별도의 영상 시연 공간이 마련되어 더욱 생생한 4K 화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압도적인 화질을 경험하라! 소니 4K 프로젝터 시연회를 가다

이번 KOBA 2014 소니 부스의 외부에는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사의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라이트하우스 X3 LED 전광판이 설치되었습니다. 250 인치에 달하는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되었는데요, 일반적인 LED 전광판에서 느껴지는 잔상효과가 거의 이 넓은 시야각에서도 무척이나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4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에서 만나본 소니 영상 기술의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현장의 감동을 더욱 현실적으로 전달하는 영상 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무척 놀라운데요, 하루빨리 4K 영상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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