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이오 VGN-CS16 럭셔리 핑크! 여자라면 갖고 싶은 노트북
Prologue

전자제품? 애완제품!
하루라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은 전자제품이라고 하기보다는 애완제품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하다. 만약 이런 노트북이 사용자와 교감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그러한 때가 온다면 상당수의 애완동물 들이 주인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Sony의 VGN-CS Series를 살펴본다면, 애완제품이라는 말이 익숙해지는 것이 그렇게 멀지 만은 않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VGN-CS Series가 내세우는 테마 ‘터치 & 필 (Touch & Feel)’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 노트북이 사용자와의 ‘만지면 느끼는’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VGN-CS Series에서 가장 감성적인 모델이자 여성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모델인 VGN-CS16 Luxury Pink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눈에도 여성을 위한 노트북임을 알 수 있도록 눈부시도록 럭셔리한 핑크를 휘감는 이 제품은 그 외모만큼이나 여자를 잘 아는 노트북이다.

소니 바이오 VGN-CS16 럭셔리 핑크! 여자라면 갖고 싶은 노트북

지금, 네 기분을 보여줘!
우선, VGN-CS 16 Luxury Pink의 특징은 노트북 앞면 하단에 LED가 있다는 것이다. 노트북이 이LED를 통해 노트북의 감성을 스스로의 빛으로 전달하는 것이다.이 일루미네이션 LED는 노트북 상판의 센서에 손길이 감지되거나 내장 프로그램인 뮤직박스에서 음악이 플레이 될 때. 다양한 빛을 보여준다. 색상은 노란빛, 붉은빛, 파란빛, 보랏빛 등 다양한 빛이 나오는데, 마치 자신의 기분을 표시하는 듯 하다.
소니 바이오 VGN-CS16 럭셔리 핑크! 여자라면 갖고 싶은 노트북
처음 노트북의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노트북의 상판에 손을 가져다 댔을 때이다. 상판에 있는 Sony 로고 부근을 쓰다듬듯 어루만지면 마치 애완견이 반기듯이 노트북이 기분 좋은 색으로 밝은 빛을 낸다. 쓰다듬는 횟수와 강도에 따라서 그 빛의 색은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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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색의 조화.. 불을 끄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뮤직박스’를 통해 음악을 플레이할 때다. 키보드 상단에 있는 AV 모드를 클릭하거나, 윈도우 비스타 위젯으로 제공되는 ‘뮤직박스’를 통해 음악을 실행시키면, 노트북은 음악의 리듬을 자신만의 빛으로 해석하여 보여 준다.

참고로, 소니에서만 제공되는 음악 소프트웨어인 ‘VAIO 뮤직박스’는 수집한 음악을 자동으로 필터링 하여 기분에 맞는 음악만 재생해 주는 아주 똑똑한 소프트웨어다. HDD에 저장된 음악 파일들을 소니 만의 ‘12 Tone Analysis 기능’을 통해, 각 음악의 파형을 분석하여 12가지 톤으로 분류해 두었다가, 사용자가 자신의 기분을 선택하면, 그 기분에 맞추어 적절한 음악만을 틀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내 기분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는 ‘뮤직박스’의 분류를 LED가 그대로 인식하여, 흥겨운 음악을 틀 경우엔 마치 클럽의 사이키 조명처럼 신나는 빛의 향연이 연출되며, 잔잔한 발라드나 클래식을 틀면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빛의 댄스을 체험할 수 있다.

소니 바이오 VGN-CS16 럭셔리 핑크! 여자라면 갖고 싶은 노트북
물론, 밝은 곳에서도 충분히 빛의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지만, 만약, 특별한 기념일에 어두운 방안에서 촛불과 와인을곁들여 두고, 분위기 있는 음악을 틀어 놓고 있노라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와인 레스토랑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물론, 사랑하는 이성 친구가 함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핑크, 그 사랑스러움에 반하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노트북을 처음 본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럭셔리한 핑크색이었다. 여성을 위한 제품임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 럭셔리 핑크색은 막 결혼한 신부의 상기된 볼처럼 사랑스럽다. 거기다, 바디의 색을 잃지 않도록 UV 코팅을 하여 그 사랑스러움을 지속시키고자 했으며, 노트북을 열기 편하도록 만들어진 손잡이 부분은 크롬 도금을 하여 그 럭셔리함을 더했다.

물론, 전체적으로 슬림한 외관을 자랑하는 모습은 매우 깔끔하여 군더더기가 없는 모습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노트북의 바탕화면이나 별도로 판매되는 마우스와 이동 가방 역시 노트북의 색과 통일감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랑스런 핑크를 자신의 색으로 가져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겠다.
소니 바이오 VGN-CS16 럭셔리 핑크! 여자라면 갖고 싶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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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 예쁘다고? 실력도 있는 노트북!
소니는 예로부터 멀티미디어에 매우 강한 브랜드이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라고 하면 소니를 먼저 생각할 정도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멀티미디어 노트북시장에서도 여타 제품들보다 강력한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UCC 열풍으로 인해 직접 영상을 찍고 편집하려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노트북에서의 영상 편집 지원 환경은 꽤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더더욱 소니의 제품을 선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VGN-CS 16 Luxury Pink는 그러한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본체 좌측 라인에 달려 있는 i.Link 4-pin 커넥터는 디지털 캠코더에서 촬영한 영상을 빠른 속도로 캡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영상 편집을 하기에 무리 없는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캡쳐만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VGN-CS 16 L/P는 adobe사의 Premiere Elements가 내장되어 있어서, 전문가급의 동영상을 편집하고 랜더링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특히, 최근 HD 캠코더의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HD급 동영상의 편집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은데, Premiere Elements는 그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나를 알아주는 모션아이 웹캠
만약, 디지털 캠코더가 없다면? 그 역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본체 상단에 내장된 130만 화소의 웹캠에는 '모션 아이'(Motion Eye) 기능이 채택되어,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키보드 상단에 있는 캡쳐 버튼을 눌러 주는 것만으로 간단히 실행되는 웹캠 소프트웨어인 'Arcsoft Magic-I Visual Effect'는 나만의 사진과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아주 멋진 기능을 제공해 준다. 흔히 볼 수 있는 웹캠의 기능에 매직 아이 옵션을 선택하면, 카메라는 사용자를 인식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 즉, 사용자가 몸을 움직이더라도 카메라가 그 움직임을 인식하여 사용자를 중심으로 사진이나 영상이 촬영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모션 아이'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또한, 웹캠 소프트웨어에는 내장된 다양한 액자 디자인과 인터랙티브 테마 등을 제공하여 다양한 효과와 배경 이미지를 제공하여, 별도의 영상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재미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론, 이 기능들은 화상 채팅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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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네일아트를 즐겨라!
VGN-CS 16 L/P는 여성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한 제품이다. 키보드만 봐도 그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본체와 일체화되어 있는 독립형 키보드는 키와 키 사이의 간격이 여타의 제품들보다 넓어서 손톱이 끼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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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독립형 키보드는 손톱이 키에 닿으면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다. 더 이상 키보드 입력을 위해 네일아트를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물론, 키보드 위에 자리한 소니만의 오리지널 폰트는 그 어떤 노트북보다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느낌을 전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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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톡하고 빛을 내는 그대
VGN-CS 16 L/P의 키보드 위에는 Bar 타입의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손끝만 대도 빛을 발하 는 ‘터치 스트립’ 이다. 기존의 제품들이 AV 기능을 실행하기 위하여 내장 프로그램을 호출하는 과정을 거친 것에 반하여, ‘터치 스트립’은 단지 키보드 위의 인터페이스를 살짝 눌러주는 것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해 진 것이다.

‘터치 스트립’에는 AV 기능을 호출할 수 있는 ‘AV MODE’ 버튼과 음악 및 동영상을 재생할 때,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볼륨 업다운’ 버튼, 그리고 동영상 및 음악 ‘재생’ 관련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이 ‘터치 스트립’은 살짝 손만 대도 센서에 의해 LED가 빛을 발하며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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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모든 기업이 여성 고객의 마음을 유혹하기 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노트북도 예외가 아니다. 더 이상 노트북의 성능만으로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여성을 알아주는 노트북, 그것이 바로 VGN-CS 16 Luxury Pink에 대한 나의 느낌이다. 럭셔리하고 사랑스러운 핑크로 여자의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액세서리일뿐 아니라, 매순간 여자의 기분을 알아주는 그 빛은 많은 여성의 사랑스러운 애완제품이 될 수 있다. 2008년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그녀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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