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외장하드 등 다양한 IT주변 기기를 사용하면서 USB 연결을 활용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지금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USB에도 다양한 버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IT 기기 사용에 편리함을 더하는 USB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USB를 활용한 소니의 대표적인 제품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 USB의 진화, USB 3.0

 

USB(Universal Serial Bus)란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범용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USB가 사용되기 이전에는 각 기기 별로 포트나 케이블의 종류와 사용법이 모두 달라서 컴퓨터 주변기기를 연결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요~ 1996 USB의 등장으로 인해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 규격이 통일되었습니다. ^^

 

<USB 규격 포트()와 커넥터()>

 

컴퓨터 주변기기 규격이 통일된 이후 위와 같은 USB 규격 포트와 커넥터가 대부분의 기기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USB는 컴퓨터에 꽂으면 바로 주변기기의 연결을 감지하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기능을 지원하며, 핫 스와핑(Hot swapping) 기능을 지원해 과거처럼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켤 필요 없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장치를 연결하거나 분리 혹은 교환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

사진은 소니의 USM-SA1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설치나 조작 없이 바로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USB규격 포트와 커넥터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8년에는 USB의 최신 규격인 USB 3.0이 소개되었습니다. USB 3.0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포트에서 공급되는 전력 공급 능력의 변화입니다. USB 3.0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5Gbps로 빨라졌으며 포트의 전력 공급 능력도 USB 2.0과 달리 900mA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주변기기도 원활히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USB3.0 규격 포트()와 커넥터()>

 

특히 이전 버전들과는 달리 USB 3.0은 파란색의 포트와 커넥터를 사용할 것을 USB-IF(USB Implementers Forum: USB의 표준을 정하는 협회)에서 제조사들에게 권장하고 있어 포트와 커넥터의 색상만으로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답니다. J

 

그럼 지금부터 USB의 편리함과 소니만의 기술과 스타일이 접목된 USB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듀얼 USB를 통해 스마트폰과 PC 데이터 호환을 자유자재로, USM-SA1

 

소니의 USM-SA1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신개념 듀얼 USB메모리입니다^^ 선택의 폭을 넓혀 8GB/16GB/32GB의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PC에 연결하는 A타입 USB커넥터와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Micro USB 커넥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저장된 사진/동영상/음악파일/문서 등의 데이터를 PC로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글플레이에서 File Manager를 무료 다운로드하여 사진/영상/음악/서류 파일 보기 기능은 물론 폴더 탐색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USM-SA1의 내장형 A타입 USB커넥터는 강인한 내구성의 메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Micro USB커넥터는 캡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Micro USB를 보호하는 캡은 강한 내구성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 분실 염려가 없으며, 스트랩 홀이 있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죠~

 

무료로 제공되는 X-Pict Story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나만의 포토무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과 배경 음악을 고르고 효과를 선택해 주기만 하면 멋진 포토 무비 동영상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USB에 저장된 소중한 데이터가 실수로 지워진다면 무척 곤란하죠. USM-SA1File Rescue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지워진 파일도 마법처럼 복구할 수 있어,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에 안성맞춤인 USB입니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USB의 편리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친구, 바로 USM-SA1입니다~!

 

 

#2. USB3.0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도 빠르게~ HD-SG5

 

대용량의 자료를 저장하고 휴대하는 경우 외장하드가 꼭 필요한데요. 소니의 HD-SG58.7mm의 초슬림 라인과 130g의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에 부담 없는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외장하드 HD-SG5의 경우 기존의 USB2.0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USB 3.0 규격을 사용합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컴퓨팅 환경이라면 탁월한 속도로 막힘 없이 고용량의 데이터를 복사/전송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이 USB 3.0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내장된 Data Transfer Accelerator를 사용할 경우 일반 USB2.0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또한 HD-SG5 PC데이터를 빠르고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는 Back Up Manager 내장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백업 소프트웨어를 통해 소중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복구할 수 있지요~

 

 

 

HD-SG5는 개인 데이터의 안전한 보안을 위해 보안영역과 개방 공간의 파티션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SG5에 내장된 Password Protection Mang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영역에 비밀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HD-SG5USB 3.0의 빠른 속도뿐 아니라 안전성, 휴대성까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외장하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J

 

 

#3. USB3.0으로 주변기기와 빠른 연결! 초경량 초슬림 터치 울트라북 VAIO® Pro 11

 

 

USB3.0 규격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변기기뿐 아니라 연결되는 컴퓨터의 USB 역시 3.0 규격을 지원해야 하는데요, 소니의 최신 노트북 PC VAIO® Pro 11 USB3.0 단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VAIO® Pro 11에 탑재된 USB3.0 단자는 빠른 전송 속도뿐만 아니라 전원이 꺼지거나 AC 어댑터를 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파워 충전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VAIO® Pro 11은 가벼우면서도 외부 충격에 강한 UD(Uni-Direction) 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해 최대 약 17.2mm에 불과한 얇은 두께에 870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배터리 스테미너로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는데요~ VAIO® Pro 11에 장착된 기본 배터리 만으로도 최장 7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indow 8 OS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1920X1080 Full HD 해상도의 IPS 패널을 탑재하여 언제나 밝고 또렷한 넓은 광시야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소니의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 X-Reality for mobile 기술이 적용돼 또렷하고 선명한 최적의 컬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통한 장시간의 작업에서 느낄 수 있는 손목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경사형 팜레스트까지 적용돼 사용자의 피로감까지 생각한 최고의 울트라북 VAIO® Pro 11!!

 

USB3.0의 주변기기를 활용하기 위한 최고의 노트북으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겠죠? J

 

 

지금까지 IT기기의 편리함을 더해준 USB와 이를 활용한 소니의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편하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한 소니 제품들을 통해 편리한 컴퓨팅 라이프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J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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