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 입니다.

 

요즘 거리에서는 두꺼운 코트 대신 밝은 느낌으로 가볍게 차려 입으신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미 봄이 성큼 다가온 기분입니다~

 

상쾌한 봄 느낌만큼 겨우내 칙칙하고 어두웠던 집안의 분위기를 탈바꿈하고 싶은 분들!

봄을 맞아 싱그러움을 품은 작은 화분 몇 개로 집안에 산뜻한 봄을 들여놓는 건 어떠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1. 싱그러운 봄의 녹색 기운을 집 안에~ 청페페, 홍페페

 

 

밤 중에도 숲 속에 온 듯한 상쾌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는 청페페, 홍페페를 추천해드려요!

 

<: 청페페 / : 홍페페>

 

 

청페페, 홍페페는 낮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밤에 산소를 내뿜어 주어서 침실이나 사무실,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의 공부방에 놓아주면 더욱 좋은 식물인데요. J

 

<홍페페>

 

 

브라질이 고향인 청페페, 홍페페는 페페로미아라는 식물의 한 종류로, ‘페페라는 귀여운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J

 

 

 

<청페페>

 

 

홍페페, 청페페는 반 음지 식물로 봄, 가을철에는 충분히 햇빛을 쬐어주고,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약간 그늘진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2~3일에 한번씩 물을 주거나, 수경재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간단하죠? ^^

 

 

올 봄에는 투명하게 빛나는 청페페, 홍페페를 들여놓아 집안을 작은 정원으로 가꾸어 보세요. J

 

 

#2. 우리 집 자연 공기정화기~ 산세베리아!

 

 

항상 화분이 내 손에만 들어오면 어느새 식물이 말라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만들어 화분 키우기를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산세베리아를 추천해 드려요. ^^

 

 

산세베리아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반년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예쁘게 키울 수 있는데요!

 

오히려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 식물에게 좋지 않다고 하니 너무 바빠 식물을 돌볼 겨를이 없는 분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

 

 

거기에다 산세베리아는 이산화탄소는 기본, 발암물질인 프롬알데히드까지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천연 공기청정 식물이니 황사가 자주 오는 봄철에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키우기 쉽고 깨끗한 공기를 선물해 주는 산세베리아로 상쾌한 봄을 맞이하세요~ J

 

 

#3. 유리병에서도 쑥쑥 자라는 개운죽!

 

 

이번 봄철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개운죽을 키우면서 봄의 싱그러움뿐 아니라 행운까지 집안에 들여 보세요. ^^

 

 

물과 친한 개운죽은 흙이 담긴 화분에 담아 키워도 좋지만 예쁜 병에 담아 수경재배를 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J

 

수경재배를 하는 경우에는 개운죽의 한 두 마디 정도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줄어든 만큼만 물을 채워주면 된답니다.

 

 

개운죽은 특히 가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건조한 사무실 또는 가습기 전용 세제가 걱정되어 가습기 사용이 꺼려지는 분들께 더욱 좋은 식물입니다.

 

, 개운죽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이동거리가 짧다고 하니 늘 여러분 곁에 두고 함께하세요~

 

올 봄에는 예쁜 병에 개운죽을 담아 여러분의 책상과 피부에 화사함과 촉촉함을 선물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봄을 맞아 집안을 화사하게 만드는 화분식물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온 가족이 모여 각자의 이름으로 된 내 스타일의 화분 하나씩을 집 안에 세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방 안까지 봄의 기운이 밀려올 거에요~

 

 

이상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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