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더위와 더불어 높은 습기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데요,

이렇게 지독한 무더위는 너무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ㅠㅠ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때, IT기기의 관리가 쉽지 않은 시기죠!

특히나 열이 발생하는 노트북 또한 더위에 약한 IT기기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요즘, 어떻게 노트북을 관리해야 좀 더 오래오래 쓸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 스타일지기가 준비한 여름철 IT기기 관리법 제 3!

노트북 편에서 함께 알아보아요~J

 

 

 

#1. 깨끗하고 반짝 반짝하게 노트북 대청소하기!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먼지들이 구석구석 틈새를 타고 드는데요, 이렇게 틈새에 파고 든 작은 먼지들이 노트북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의 소중한 노트북을 처음 구매했을 때의 그 느낌처럼, 깨끗하고 반짝 반짝하게 노트북을 청소해볼까요?

 

 

 

 

먼저 키보드부터 청소해 보아요~ J

노트북 키보드를 청소할 때는 브러시와 스프레이 형 먼지제거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겉면에 쌓여있는 눈에 보이는 외부 먼지들을 브러시로 한 번 제거한 후, 노트북 키보드 안으로 들어간 미세 먼지 및 이물질을 스프레이 형 먼지제거제로 제거하는 것이 좋답니다. ^^

 

 

 


스프레이 형 먼지제거제는 에어 스프레이 형태로, 일반 에어브러시보다 바람이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눈에 잘 안 보이는 좁고 깊숙한 곳까지 말끔하게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키보드의 경우, 먼지나 이물질 때문에 빡빡해지거나 잘 눌러지지 않아 불편한 경우가 비교적 쉽게 발생하는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청소해주시면 노트북 키 감이 더욱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J

 

 

 

 

다음은 노트북 스크린입니다. ^^

 

많은 분들이 휴지 등으로 노트북 화면의 먼지를 대충 닦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화면 흠집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민감한 스크린은 극세사 천과 스크린 클리닝 액 등을 이용해 조심조심 닦아 주셔야 합니다.

 

닦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천에 스크린 클리닝 액을 분사해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스크린 클리닝 액을 뿌린 천을 틀에 고정시켜 화면을 닦아주시면 더 편리하겠죠? ^^

 

 

지금까지 노트북 키보드와 스크린 청소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노트북의 환풍기 부분 청소도 빠뜨리면 안됩니다~ J

 

 

 

 

스프레이 형 먼지제거제를 이용해 환풍기 부분의 먼지와 이물질을 청소해주세요~ ^^

 

틈틈이 청소해주고 소중히 관리해 줄수록 더욱 오래오래 튼튼하게 쓸 수 있는 노트북!

노트북 청소를 도와줄 도구들은 가까운 마트나 컴퓨터 용품점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이 도구들을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먼지를 없애주시는 게 좋아요. J

 

 

 

#2. 습기와 물은 최대의 적! 장마철 노트북 관리 방법과 침수 시 대처방법은?

 

 

장마철, IT기기의 고장이 잦아지는 시기입니다. 그 이유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IT 기기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습기는 IT 기기에게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에 열이 발생하는 노트북도 예외는 아닌데요, 노트북을 위한 장마철 습기 차단 대 작전!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장마철,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으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전원을 켜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자체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루 한 번씩 약 20분 정도로 전원을 켜 자체적으로 습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10시간 이상 오래 사용하면 열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3~4시간 이용 후 전원을 꺼 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인 에어컨의 제습 기능 역시 습기 조절에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도 기억해 주세요. J

 

 

 

 

노트북의 위치를 조금만 옮겨도 장마철에 고장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창가와 같이 직접적으로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곳에서 노트북을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창문 근처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집 안쪽으로 이동시켜주세요! J

 

 

 

 

노트북 고장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지만, 만약에 있을 노트북 고장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특히나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다면 더욱 더 장마철 기간을 대비해 미리미리 데이터를 옮겨 놓아주세요!

 

꼭 장마철 만이 아니라도 중요한 자료를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에 옮겨 놓는 것을 습관화하시면, 만약에 있을 노트북 고장에도 걱정을 덜 수 있으니 기억해주세요~ ^^

 

장마철 기간, 노트북 보관 방법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불행히도, 장마철 기간 동안 노트북이 침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 전원을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플러그를 다루면 위험하니 꼭 주의해주세요~!

 

또한, 가장 먼저 배터리부터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배터리에 남아있는 전류가 합선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배터리와 본체를 분리한 후 서늘한 그늘에서 말려 주셔야 하며, 가능한 빨리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J

 

 

 

 

 

 

#3. 노트북 발열현상을 줄여라~ 노트북 쿨러 사용!

 

 

 

 

노트북 사용 시, 노트북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은 주로 바닥의 팬이나 뒷면 또는 측면의 발열구를 통해 배출됩니다. 그런데 무더운 여름철에는 열이 제대로 배출되기 어려워지면서 발열현상이 심해지곤 합니다.

 

 

특히 데스크탑에 비해 내부 공간이 좁은 노트북의 경우 발열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데요, 노트북의 발열현상을 막고 즐거운 여름 나기를 위해 스타일지기가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노트북 쿨러사용입니다. ^^

 

 

 

 

노트북 쿨러는 노트북의 온도를 낮춰주는 보조품으로 쿨러 패드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노트북의 팬 장치가 노트북의 뜨거운 기운을 충분히 식혀 주지 못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데요!  

 

그렇다면, 노트북 쿨러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쿨링팬의 개수를 따져보아야 하는데요, 노트북 쿨러 사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트북 바닥에 있는 팬과 노트북 쿨러의 쿨링팬 위치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일부 쿨러는 쿨링팬의 개수를 늘려 효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대형 쿨링팬 1개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어떤 노트북이라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J

 

 

 

 

개수만큼 쿨링팬의 크기 또한 중요한데요! ^^

 

쿨링팬은 50mm부터 230mm까지 다양한 크기로 제작됩니다. 주로 200mm 크기의 쿨링팬이 많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작은 쿨링팬을 탑재한 쿨러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이 외에 고려해야 할 점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쿨링팬의 속도를 체크해보셔야 하는데요, 노트북 내부의 팬은 노트북 발열이 심해질수록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음을 내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노트북 쿨러 또한 쿨링팬의 속도가 빠를수록 발열 해소에는 효과적이지만 소음이 큰 편입니다.

 

이 외에도, 노트북 쿨러의 각도를 고려하신다면, 노트북을 데스크탑 수준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이점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시선의 높이에 비해 스크린의 위치가 낮아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노트북 쿨러의 각도를 조절해 사용하시면 사용감이 보다 더 편안해진답니다. J

 

 

 

 

지금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노트북을 오래오래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노트북 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스타일지기가 소개한 방법들을 이용해 노트북을 틈틈이 청소해주고 소중히 관리해준다면, 항상 새 것 같은 느낌으로 작업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ay 2012.08.1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흠..

  2. Eizen 2012.08.1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이나.. 겨울같이 온도변화나 공기중 습기에 노출이 쉬울때는...
    노트북 내부 기판들에도 종종 영향이 갑니다. 그래서 보관할때나 가방 같은 곳에 넣을때는..
    실리카겔 같은 것들을 같이 넣어주시는게 좋지요. (껌같은걸 드시고 나면 남는 걸 이용하세요.)
    특히 노트북을 사용하시다 가방에 넣으시면 겉으로는 열이 없는거 같지만.. 속은 열이 다 식지 않아서 습기에 매우 취약해지니.. 파우치나, 가방에는 반드시 실리카겔 같은 제습제를 넣어두시는게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스타일지기 2012.08.1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도 마찬가지지만 노트북도 습기에 민감한 제품이죠~ ^^ 도움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름철 노트북 가방에는 미리미리 제습제를 준비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