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바다를 품은 녹색 자동차의 항해’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525일부터 6 3일까지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펼쳐집니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는 물론 해외 14개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전시 차량은 총 170여대로 역대 최대 규모라는데요.

 

모터쇼는 멋진 자동차와 화려한 모델들을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가기에도 더없이 좋은 행사이죠! 그래서, 스타일지기가 DSLT 알파 65와 함께 부산모터쇼의 24일 프레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프레스데이에는 국내외 기자를 비롯해 업계 관계자, VIP 등 약 천 분 정도가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느 모터쇼 때와 다르게 약간 한산한 분위기여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DSLT-A65로 멋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국내 모터쇼답게 역시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과 르노 삼성 자동차가 가장 규모도 크고 준비를 많이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일단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컨셉으로 약 900평에 가까운 넓은 부스를 마련해서 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함께 한 소니 DSLT-A65는 소니의 반투명 미러 기술과 2,430만 화소의 엑스모어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고,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며 조용한 촬영이 가능한 DSLT 카메라입니다. 위상차 검출을 통한 고해상도 풀타임 AF10연사와 빠른 연사 속도를 자랑합니다.

 

영화 필름과 같은 모드 – 24p 60i, 60p(NTSC), 혹은 25p, 50i, 50p(PAL)-를 포함한 인터레이스 방식과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 중에도 수동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에요.

 

>>DSLT-A65 세히 보기

 

그럼 먼저, DSLT-A65의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한 현대자동차의 부스를 한 번 보실까요?

<DSLT-A65의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한 현대차 부스 전경>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아반떼 쿠페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기존 아반떼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2도어 쿠페 모델로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4도어 모델과 차별화시켜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컨셉카 아이오닉도 함께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에 새로 나온 신형 산타페와 하이브리드 소나타 등 다양한 차종과 볼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블랙 컨셉의 현대차와 대조적으로 기아차는 밝은 화이트 컨셉이었는데요, ‘바다를 품은 녹색 자동차의 항해라는 이번 부산 모터쇼 주제와 어울리는 친환경 전기차 레이’, 컨셉카 ‘Kia-GT’, 하이테크 대형세단 K9 등이 선보였습니다.

한국GM은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모든 차량들을 다 베일에 가려 놓았는데요, 베일에 가려진 차도 차였지만 일렬로 쭉 서 계시는 화려하고 멋진 레이싱 모델분들 때문에 지나가는 내내 눈길이 뗄 수가 없었답니다.

맨 먼저 눈에 들어온 쉐보레가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카 콜벳, 강렬한 붉은색을 뽐내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는데요, 붉은 드레스를 입은 레이싱 모델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이 외에도 말리부와 스파크 등 다양한 쉐보레의 모든 차량과 컨셉카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르노 삼성 자동차는 미래 디자인과 라인업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패셔너블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캡처(CAPTUR)와 르노그룹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F1 머신 등을 선보였습니다.

 

 

수입차 브랜드 역시 14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신차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는데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가 이번 부산 모터쇼 오프닝을 장식했답니다.

 

 

<사진 출처: 매경 닷컴>

 

이번 부산모터쇼의 서프라이즈는 무엇보다 BMW 6 시리즈 그란 쿠페를 공개하면서 배우 다니엘 헤니씨가 깜짝 등장했다는 것! 스타일지기가 직접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마치 그를 위해 만든 차인 것처럼 우아한 그란 쿠페의 디자인과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BMW 코리아는 6 시리즈 그란 쿠페와 BMW M5, 액티브 하이브리드 5, MINI 쿠퍼 컨버터블 하이게이트 등 참가업체 중 가장 많은 9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답니다.

 

<DSLT-A65 10연사로 촬영한 BMW 6 시리즈 그란 쿠페 >

 

 

MINI‘MINI 이볼루션이라는 테마로 강력한 스타일을 뽐내며 마치 클럽에 놀러 온 듯한 ‘MINI’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MINI '베이스워터(Bayswater)' '하이게이트(Highgate)'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 등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서 눈길을 끌었죠.

<DSLT-A65의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한 MINI 부스 전경>

폭스바겐은 Golf 카리브올레와 PASSAT, 비틀 등의 신차를 공개하면서 발랄하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마음껏 뽐냈답니다.

 

 

 

스타일지기와 DSLT-A65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해주고 계신 모델분들! 아름다우십니다! ^^

메르세데스-벤츠는 The new M-Class를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슈퍼 스포츠카인 SLS SLK 등을 선보이며 많은 눈길을 끌었답니다. 역시 벤츠만의 고품격 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우디 역시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새로운 슈퍼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 모터쇼에 새롭게 등장한 ‘뉴 아우디 R8 GT 스파이더는 아우디의 슈퍼카 R8 패밀리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로서 아우디 브랜드가 자랑하는 디자인, 성능, 첨단 기술 등이 집약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직 333대만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6대가 출시됐다고 하니 그 오너가 누구일지는 모르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이 외에도 도요타는 부산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카인 ‘86’과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자동차벤자를 공개했습니다. 포드가 중형세단뉴 퓨전과 신형 SUV ‘올 뉴 이스케이프를 캐딜락은 11월 출시를 앞둔 BMW ‘3시리즈의 대항마 ‘ATS’, 인피니티는 신형 SUV ‘올 뉴 JX’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모터쇼 사진들은 모두 DSLT-A65로 촬영되었는데요,

모터쇼 조명과 잘 어울리는 알파만의 색감과 모델들의 순간 표정을 잡아내는 놀라운 성능, 다양한 편의 기능 덕분에 피로를 잊은 채 새로운 자동차들을 보며, 사진 촬영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멋진 사진들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여러분도 DSLT 알파와 함께 부산모터쇼 현장으로 떠나보세요!

즐거운 시간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볼 수 있으실 거에요. ^^

 

이상, 부산 국제 모터쇼 현장에서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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