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더욱 진화하고 있는 영상 촬영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영상 촬영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도 편리하겠지만, 전문적인 영상은 역시 캠코더로 촬영해야 다양한 기능들과 원하는 느낌을 더욱 효과적으로 촬영할 수 있겠죠!

 

스마트폰의 이러한 진화와 사용 영역의 확장은 어디까지나 스마트폰 범주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일 뿐, 캠코더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영화 등 전문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카메라만 스마트폰일 뿐, 조명과 마이크, 스테디 캠 등 그 이외의 장비는 모두 전문적인 장비가 동원된 것이며 촬영 스태프와 연기자 모두 전문가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촬영 성능의 발전은 어디까지나 이미지 영역에 불과합니다. 720P를 넘어 1080P Full HD에 천만 단위의 화소 수, 그리고 30프레임이라는 숫자는 스마트폰의 이미지 처리 성능이 거의 디지털 카메라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느 스마트폰은 30프레임 촬영을 지원하지만 이 프레임 수가 시시때때로 바뀌는 등 불완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는 전문적인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화수 수가 높으면 고사양의 카메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화소 수가 높으면 더욱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스마트폰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캠코더보다 작아서 성능의 차이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실례로 ISO 감도 변화에 따른 노이즈 발생을 들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미지를 처리하는 별도의 프로세서가 없어서 그 역할을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능적이고 소프트웨어적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는 해당 기업 고유의 혁신 기술이 녹아 있는 이미지 프로세서가 있어 원초적으로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 탁월한 성능을 보이죠.

 

 

핸디캠, 손떨림보정, BOSS, Balanced Optical SteadyShot

 

 

기능 면에서도 스마트폰이 따라오기 어려운 영역이 있습니다. 손떨림 방지, 오토 포커스, , 얼굴 인식, 특수 효과 등 부가 기능 역시 캠코더와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그 모양 특성상 잡는 느낌이 좋지 않아 파지 자세가 불안정해 전문적인 스테디 캠 장비 없이는 안정적인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고화질 모드나 아트필터를 적용할 때 화면이 살짝 밀리면서 끊기는 젤로 현상도 스마트폰이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사운드는 어떨까요? 물론 요즘에는 자체적으로 돌비 녹음 기능이 내장되는 등 스마트폰의 녹음과 재생 기술 역시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외부 사운드 기기의 호환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에는 이어폰 전용의 작은 스테레오 단자 하나만 있을 뿐, 녹음을 위한 배려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단적인 예로 소니의 캠코더 성능을 나열만 해도 그 차이점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소니가 새롭게 출시한 전문가급의 캠코더 PMW-1001/2.9 인치형 엑스모어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최저 조도 0.08 룩스 감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5.4~54mm 줌렌즈를 통해 탁월한 기동성과 유연성을 자랑합니다.

 

Full HD HD 영상을 1080i, 1080p, 720p에서 최대 50Mbps MXF 파일로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으며 오디오는 24비트 4채널 무압축 48kHz 방송 표준을 사용합니다. 저장 장치로는 고속 SxS 메모리 카드, 메모리 스틱, SD 카드, XQD 메모리 카드 미디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HD/SD-SDI 출력, 콤포지트 출력, 젠록 입력 및 타임코드 입출력이 가능합니다.

 

 

pmw-100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캠코더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뽐냅니다. HDR-PJ200은 무려 100인치나 되는 프로젝터 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찍은 화면을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있는 장소 자체를 극장으로 만들어줘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HDR-PJ710은 소니가 독자적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렌즈 균형유지 손떨림 보정 시스템(Balanced Optical Steady Shot)’을 적용했는데, 이는 렌즈 유닛 전체가 흔들리면서 손떨림을 완벽에 가깝게 보정한 혁신적인 메커니즘입니다.

 

 

HDR-PJ200, 핸디캠

 

 

NEX-VG20은 최고 사양의 렌즈교환식 플래그십 캠코더로 촬영 목적에 적합한 렌즈를 교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60P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의 자연스러운 영상은 물론 24P 시네마톤 모드로 영화 촬영도 가능합니다.

 

 

E-마운트 렌즈

 

 

스마트폰의 진화는 캠코더뿐 아니라 MP3와 디스플레이, 게임 등 다른 기기의 영역까지도 넘보는 듯합니다. 그 정도로 스마트폰은 전자 기기의 모든 영역에 걸쳐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캠코더 역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칼자이스 렌즈가 들어가고 모바일용 CMOS 센서가 탑재되고 화질 열화 없는 줌이 가능할 때 즈음이면 캠코더는 또 얼마나 발전되어 있을까요?

 

 

 

 

제대로 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왜 캠코더여야 하는지, 이제 그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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