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주부터 최고의 사운드와 음악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제품 라인업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소니의 야심작! 소니 하이엔드 이어폰 XBA 시리즈의 개발스토리를 들려드리고 있는데요!

 

1회에서는 BA의 개발로 이어폰의 신시대를 연 XBA 이어폰의 탄생비화를 들려드렸어요.

 

소니 고유의 기술을 적용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장착된 4종의 이어폰 제품들은 BA 드라이버를 적용한 최초의 작품이기 때문에 소니의 엔지니어들은 상당한 시행 착오를 겪었고, 드디어! BA드라이버가 완성되었답니다.

 

! 1편을 아직 못 보셨다구요?

 

 

>>소니 XBA 개발 스토리 1 다시보기

 

 

포인트 하나 더! 중요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죠!

 

개발스토리의 연재와 함께 성의 있는 감상평을 적어주신 분들 중 매주 한 분을 뽑아 가수 싸이가 출연하는 소니 XBA 콘서트 (1 2) 모바일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두 번째 스토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주에 공지 드렸던 대로 댓글달기 이벤트의 당첨자를 먼저 발표하겠습니다!

 

 

댓글 달고 소니 XBA 콘서트 가자! 당첨자 발표 

당첨자: 이동욱님

 

 

 

 

이동욱님! 축하 드립니다~ ^^ 비밀댓글로 휴대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소니 XBA 콘서트 (1 2) 모바일 티켓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두 번째 스토리를 시작하겠습니다. 소니 XBA 시리즈에는 과연 어떠한 기술이 녹아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 2편 – XBA-1/2/3/4 리스닝 시리즈 스토리

 

 

BA 드라이버 유닛을 개발하기 시작한 코지 나게노 부장을 시작으로 이후 소니 기술부의 주역인 타카히로 스즈키가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회 때에도 말했다시피 처음부터 개발에는 실패가 연속되었고,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니 XBA

 

소리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드라이버 부분도 중요하지만, 사람 귀에 전달하기 위한 외관 즉 이어폰의 바디(Body: 이어폰의 내외관을 의미함) 역시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바디는 단순하게 이어폰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소리에 대해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버 제작과 바디 개발은 항상 같이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바디의 개발을 맡은 분이 바로 타카히로 스즈키씨였습니다.

 

 

Figure 1타카히로 스즈키.

소니 퍼스널 이미징 & 사운드 비즈니스 그룹

 

저도 BA 드라이버 유닛은 처음이었습니다. 소리의 조정 방법이 기존의 다이내믹 드라이버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되고, 무엇을 적용해야 되는지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BA의 개발이 끝이 아니었어요. 기존의 유닛과 방식자체가 다른 신 기술인 만큼 소리를 조정하는 방식도 바꿔야 했죠.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 XBA-1이었습니다.

 

외부 디자인이 기본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것이었기에 타카히로 스즈키 씨는 직접 드로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를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던 드라이버 유닛이 소리를 제대로 재생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소리가 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이후에도 이어폰 본체의 형태를 잡아가는 것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하우징 내부에 드라이버 유닛이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서 공기 흐름 등이 소리에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죠.

 

 

소니 XBA

최초의 프로토 타입

 

소니 XBA

이상적인 이어폰 본체 하우징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외형 제작

 

 

이어폰의 디자인 또한 BA 유닛과 마찬가지로 한 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어폰 본체의 디자인과 드라이버 유닛의 개발은 필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1년 반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만들어지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외관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최상의 소리를 만들기 위한 외관도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    

 

 

드디어 만족할만한 첫 번째 BA 드라이버가 나왔을 때, 하우징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BA 1,2,3,4개 늘리면 과연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BA 드라이버는 사운드의 폭을 넓혀주겠지만, 바디 디자인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고 내부 배치가 어렵게 됩니다.”

 

 

소니 XBA

BA 드라이버를 배치하기 위한 초기 디자인 스케치

 

 

기존의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경우 이어폰 하나에 단 한 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것에 비해서, 여러 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BA만의 장점으로, 소니 개발자들은 이를 다양한 디자인적 배치를 통해서 풀어갔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한 끝에, 트리플(3) BA를 한 줄로 배치하도록 하고, 쿼드(4) BA는 십자가형태로 배치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삼각형 형태로 하거나 쿼드도 일렬로 배치하기도 했습니다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각각의 드라이버 유닛은 고유한 특성을 갖기 때문에, 잘못된 배치는 좋지 않은 사운드 밸런스를 초래하거나 착용감이 좋지 않게 되어버렸죠.”

 

 

BA드라이버 유닛의 숫자는 배치와 바디 모양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 어떤 순서로 배치하느냐에 따라 사운드가 천차만별이거든요. 다양한 배치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 밸런스를 찾아내려는 스즈키씨의 노력으로 지금의 XBA 이어폰이 탄생했습니다^-^

 

 

좋은 이어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운드 밸런스만 중요한 것이 아니었어요.

 

무엇보다도 훌륭한 착용감이 중요했습니다. 아늑한 착용감은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편안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차음성을 보장해주어 귀에 적절한 사운드를 전달해줍니다. 이는 음악 감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측면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착용감 역시 음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상적인 착용감을 달성하는 것이 엔지니어에게는 또 다른 과제였습니다.”

 

바디 디자인 중 또 한가지 중시해야 할 점, 바로 착용감! 장시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착용감이 편해야 하잖아요. ^^

 

엔지니어들은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찾아내기 위하여,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귀에 직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람의 귀를 본 딴 실리콘 귀 모형을 별도로 사용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귀 모형 가운데 하나는 스즈키 씨의 귀를 본떠서 만든 것이에요.

 

이어폰을 귀에 착용해서 맞지 않을 경우에도 어떤 부분이 왜 귀에 맞지 않은가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모형 귀에서 이어폰을 시험하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맞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 많은 모형 귀를 사용하여 모든 사람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착용되는 이어폰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테스트 그리고 또 테스트….수십 수 백 번의 테스트를 통해 최상의 편안함을 찾아내는 소니의 투철함! 이어폰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의 편안함까지 세세하게 배려하는 센스! 역시 최고의 이어폰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 

 

스즈키씨가 오디오 성능 관점에서 바디 개발을 완료할 무렵, 이제 이어폰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항상 블링블링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족을 안겨주는 소니의 야심찬 신제품 XBA시리즈는 과연 어떤 옷을 입게 될까요?

 

XBA시리즈에 반짝반짝 빛나는 옷을 입혀줄 리스닝 모델 디자인은 소 모리모토와 소헤이 키타야마씨가 맡았습니다.

 

 

소 모리모토

소니 크리에이티브 센터

소헤이 키타야마

소니 크리에이티브 웍스

 

 

우리는 리스닝 모델의 바디가 완성될 무렵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습니다. BA가 한 개나 두 개가 들어가는 것은 결정되었지만, 3,4개 들어가서 결합하는 것은 아직 미정인 상태였습니다. 이 때 어려웠던 것은 리스닝 모델 4가지에 대한 일관적인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BA의 개수에 따라 배치, 디자인이 모두 교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관적인 디자인 컨셉을 찾는 것이 디자이너들의 과제였습니다. 소니 디자이너 팀이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소니 XBA

 

흥미로운 것은 디자이너 두 분은 같은 팀에 속해있었지만, 엔지니어들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했다는 것이에요. 과연 어떤 관점으로 접근을 했을까요?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일반적으로 둥근 원형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나 엔지니어 모두 이 둥근 형태를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BA 드라이버의 경우 작은 금속 상자처럼 생겼습니다. 이러한 개념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고, 몇 개의 BA가 들어가냐에 따라서 사이즈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점에 기준을 두고 접근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곡선을 많이 사용한 디자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굽은 타원형과 직선이 다양하게 들어간 형태로 변경하였습니다.”

 

 

 

소니 XBA

XBA-2 바디의 일부는 구형, 일부는 타원형인 복잡한 곡선으로 완성

 

 

일반적인 둥근 원형을 벗어나 BA 드라이버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찾아냈습니다. 기존의 것을 타파하고 최선의, 최고의 것을 만드는 디자이너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관점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모리모토씨가 XBA-1,3의 디자인을, 키타야마씨가 XBA-2,4의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모리모토씨는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스포츠 타입이 포함되는 전체 디자인의 일관된 외관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였어요.

 

그의 노력을 통해서 컨메탈 그레이 컬러 위에 레드 라인이라는 공통적인 컬러 조합이 탄생하였습니다. 각각의 시리즈 별로 최대한 BA유닛 개수에 맞는 장점을 살리면서 통일감까지 동시에 부여한 최상의 디자인이 완성된 것이죠~

 

소니 XBA

이어피스와 케이블 잭에도 컨메탈 그레이를 사용하여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주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성능과 디자인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프로젝트가 무르익을수록,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작은 의견 다툼이 발생했습니다. BA 드라이버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디자인 작업이 점점 어려워 졌기 때문이죠. 디자이너들이 깔끔한 형태로 디자인하자 사운드가 부적절해졌고, 반대로 엔지니어들이 소리를 집중할 수 있게 만들자 디자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느냐, 소니의 이름으로 개발하는 신제품의 이름을 걸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죠.   

 

 

스피커에 적용되는 사운드 재생 원칙이 이어폰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우퍼는 귀에 깊숙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고음역의 트위터는 고막 가까이에 위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번 자세한 미팅을 통해서 자주 논의를 하였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 간의 수 많은 조율과 합의를 거쳐 드디어 방법을 찾았습니다.

 

음질, 착용감, 디자인 사이의 밸런스를 조정한 후 4가지의 리스닝 모델은 각각 마다 상당히 다른 디자인을 가지게 된 것이죠. XBA-3,4는 다른 모델과 달리 각진 모습이었으며, XBA-1은 원통형이었습니다. 방법을 찾기는 찾았으나, 아직 만족할 만한 디자인은 아니었어요. 원통형, 각진형

 

한마디로 서로간의 통일성이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이에요. 소니의 디자이너들은 다시 시행 착오를 거치며 이들을 모두 일관적인 디자인 라인으로 통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4가지의 리스닝 모델들은 불필요한 진동을 제거하고, 최상의 음질을 위해서 더블 레이어드(Double layered)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중 레이어드, 즉 내부에 지지를 위한 레이어드와 외부를 위한 레이어드로 구성해서 2중 구조로 된 방식이었습니다.

 

내부 레이어드로는 XBA-1은 액정 폴리머를 적용하였고, 나머지 모델은 단단하면서 가벼운 마그네슘을 적용했어요. 그리고 외부의 하우징은 모두 ABS 레진으로 적용하여 일관된 통일성까지 만들어졌답니다^^

 

소니 XBA

내부/외부가 각기 다른 재질로 완성된 더블 레이어드 방식

 

하우징의 진동은 드라이버 유닛이 단 한 개였을 때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둘 이상의 BA가 들어가게 되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특히 불필요한 진동이 문제인데,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완전한 밀폐를 통한 차음성에 도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케이블의 배치와 위치에 대해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끝없는 토론을 하고 다양한 샘플을 만든 고된 결과 끝에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의 결과 끝에 완전히 다른 유형의 드라이버 유닛,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하우징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한 XBA 리스닝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사운드, 차음성, 착용감, 디자인까지 빠뜨린 것 없이 다 갖춘 소니 프리미엄 이어폰이 비로소 완성되었답니다.  

 

성능과 디자인, 그 어떤 것도 버릴 수 없었던 소니 이어폰 계의 새로운 진일보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 잘 보셨나요? XBA라인은 뛰어난 성능과 동시에 지금껏 세련된 디자인으로 드높았던 소니의 명성을 이어주는 신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어요. 엔지니어들의 기술을 그대로 살려 예쁜 옷을 입혀주는 소니 디자인 팀의 실력은 감히 이어폰 계의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2편도 흥미롭게 잘 읽으셨는지요? 최고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변화의 변화를 거듭한 소니 XBA! 제작자들의 장인정신과 책임감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명기임에 분명합니다.

 

XBA 히스토리 2편도 흥미롭게 읽어주신 분들을 위한 소니블로그의 특별이벤트!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소니 XBA의 개발 스토리를 읽고 댓글로 감상평을 적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소니 XBA 콘서트 티켓(12)을 제공합니다!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에 댓글 달고 소니 XBA 콘서트 가자!

 

이벤트 참여 방법: 매주 월요일( 10부작) 업로드 되는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 연재 글에 한 주간 댓글 달기

 

당첨자 선발: 성의 있는 감상평을 적어주신 분들 중 매주 한 분을 뽑아 싸이가 출연하는 소니 XBA 콘서트 (1 2) 모바일 티켓 증정. (이벤트 경품은 내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다음주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포스팅을 통해 발표


매주 월요일에 포스팅되는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1분은 매주 월요일 소니 XBA 포스팅을 통해 발표됩니다.

 

XBA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고, 소니 XBA 콘서트 티켓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하나만 쓰면 끝! 부담 갖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다음 주 월요일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흥미진진한 XBA 스토리 기대해주세요 J

 

지금까지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허관 2012.04.1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개발자 스토리 너무 재미나게 읽고있습니다 ^^
    사전에 공개된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번역기를 돌려 미리 보기는 했습니다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니 스타일 블로그에서 이런식으로 보기 쉽고 딱딱 이해하기
    좋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탁드려요.

    공감 팡!!!

  2. 김헌기 2012.04.1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Sure의 E4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제품이지요.

    소니 제품은 MDR-888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더 오래된 제품이지요.

    MDR-888에서 E4C로 바뀐 계기는 내구성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소니 CDP를 물려 사용했는데 음감은 만족하였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약하더라구요.
    내구성이 강한 제품중에 드라이버 유닛이 들어있는 E4C를 찾게되었습니다.

    XBA 글을 읽어보니 드라이버 유닛이 1개가 아닌 최대 4개란 것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더블레이어드 방식의 설명을 보았을때 제가 관심이었던 드라이버 유닛과 내구성에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엔지니어들이 얼굴을 보이면 자신있게 설명한 글도 설득력이 좋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3. 허성훈 2012.04.1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에 관심이 많은 일인으로 이상하게 월요일이 기다려 지더라구요~
    냉큼 들어와서 한번 훝어보는데 가장먼저 들어온건 xba시리즈의 디자이너 얼굴!!!@
    보통 우리가 물건을 사면 과연 누가 어떻게 생각을 하여서 만들었을까 생각도 잘해보지 않을뿐더러 무심코 지나치는 일이 많은데 xba시리즈를 디자인하신분의 얼굴을 뵈니 느낌이 새롭네요 ^^

    콘서트 음향팀에서 조금이나마 일해본적 있는경험으로 우퍼는 퍼지는 성질이 있고 서브의 중고음은 뻗는성질이 있다 정도 알고 드라이버가 3개이면 아 그렇구나 4개이면 어 하나더 많네?? 이정도만 알고잇었지 슈퍼우퍼는 멀리서 해도되고 고음은 고막 가까이에서 나와야 한다는것까지 상세히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또 아주 공감가는것 중 하나가 커널형 식의 이어폰은 귀에 맞이 않으면 한 2~30분정도 들으면 귀가 아프던데 그런것 하나하나 생각도 하며 음질까지 잡으려는 노력덕분에 이렇게 오래걸렸다는것을 보고 처음엔 다른 이어폰사에서도 BA제품군을 내고있는데 왜 소니는 안내는걸까 하는 의문점이 풀렸네요.^^

    끝으로 커널형으로 이어폰을 들을시 사람마다 귀모양이 달라서 고무팁으로만은 한계가 있을듯한데 저가형말고 고가형이나 아니면 따로 소모품형식으로 메모리폼형식의 커널같은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

  4. 박태성 2012.04.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는 싶지만 비싼가격이라 집사람에게 말두 못하고 있는지금 mw600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이상한 소음과함께 한쪽 이어폰이 완전 먹통이 돼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쪽 떼어버리거 쓰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사고싶은 xba3 사고야 말꺼임 너무 가지고싶은맘뿐

  5. 2012.04.18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이종건 2012.05.0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청음을 하고 xba-4를 구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써왔던이어폰은

    SONY MDR-EX700 ,600 E888, E868 B&O A8이였습니다.

    사실 기존의 소니의 음색에 익숙하지않은 분이라면 취향에 앉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거의 V수준의 소리를 내뿜어 주고 어떻게 보면 귀에 자극을 주는 소리를 좀 냅니다.

    하지만 원래 소니의 음색을 좋아하고 좋은 공간감과 해상력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