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영화 장르를 좋아하나요?

 

저 스타일지기는 개인적으로 SF장르들은 꼭 챙겨보곤 하는데요.

 

SF팬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영화죠! 바로 SF와 액션, 그리고 코미디적 요소까지 어우러진 독특한 SF영화, <맨 인 블랙> 3편이 드디어 오는 5, 10년만에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드디어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MIB(Men In Black3)로고 속에 숨겨진 요원 J(윌 스미스)와 요원 K(토미 리 존스)의 모습이 10년만에 돌아온 맨인블랙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데요!

여기에 숨겨져있는 깨알같은 재미 하나! 이 티저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포스터 하단에 웹페이지 주소가 감춰져 있는 것이 보이실 거에요~ ^^

 

포스터에 감춰진 웹페이지 주소는 http://themeninblacksuitsarereal.com 이고, 이 주소로 들어가면 ‘BugEyws126’이라는 아이디로 운영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접속해 보세요.

 

페이지 상단에는 이 페이지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I've uncovered that there's these Men In Black Suits who monitor and police alien activity on earth. Up until now no one believes me, so I'm on a mission to prove that they're real and that's why I started this blog."

 

해석을 해보자면,

 

나는 외계생명체의 지구 내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감시하는 맨인블랙 들의 밝혀냈다. 지금까지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기에 맨인블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며, 또 그것이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내년 5월 미국에서 <맨인블랙 3>가 개봉할 때까지 이 블로그를 방문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맨 인 블랙의 추억


1997
년 개봉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맨 인 블랙>에서는 검은 선글라스검은 양복, 검은 넥타이, 검은 구두로 치장한 일명 맨인블랙이 일급 국가 비밀 조직인 MIB(Men In Black)라는 조직이며, 그들의 임무가 지구인으로 위장한 불법 이민 외계인을 가려내는 것이라는 컨셉이 매우 신선했는데요.



신입 요원JMIB의 유능한 형사 K(Agent K: 토미 리 존스)와 함께 지구인으로 위장한 불법 이민 외계인을 추적하면서 외계인들의 정체가 지구인에게 발각될 경우, ‘뉴럴라이저라는 기억말소장치를 사용해 기억을 지워버리는 장면은 당시로서는 굉장히 기발한 장면이었죠~!!

 

또한 <맨인블랙>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는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한 여러 형태의 외계인들의 모습인데요.




영화 <그린치>, <혹성탈출>에서의 특수분장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릭 베이커에 의해 탄생한 <맨 인블랙>의 외계인 이미지는 기괴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정이 가는 캐릭터로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죠. ^^

 특수분장뿐만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첨단 무기들도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얼핏 보면 장난감 같은 모습이지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는데, 이러한 요소로 인해 <맨인블랙>은 영화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등장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재미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맨인블랙> 시리즈는 1997, 2002년 개봉한 1,2편이 전 세계에서 벌어들인 극장수익만 10억 달러(1조 원)이 넘는다고 하니 2012년 개봉할 <맨인블랙> 3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10년만에 돌아오는 <맨인블랙> 3편 역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연출하고 1,2편 요원 J K로 활약했던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이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앨리브 이브, 엠마 톰슨, 조쉬 브롤린, 빌 헤이더 등 할리우드 톱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하네요.

특히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의 주인공인 조시 브롤린이 이번 작품에서 에이전트K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는데요, 토미 리 존스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얼마나 닮았는지, 예고편에서 직접 확인 해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2012 5월달에 3편이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니 <맨인블랙> 팬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더욱 강력하고 화려해진 두 남자를 스크린에서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

 

화려한 액션과 무한한 상상이 넘치는 <맨인블랙>의 세 번째 이야기! SF와 액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ay 2012.03.2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드디어 나오는 군요

  2. ㅇㅇ 2012.03.2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디가가가 카메오로 나온다던데.. 암튼 스파이더맨과함께 최고기대작입니다

  3. 워크우먼 2012.04.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예고편만봐도 정말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