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영화 한편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액션 히어로를 좋아하나요? 헐크,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수많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웅은 조금 특별합니다. 무시무시한 해골 얼굴에 체인이 여기저기 튀어나온 가죽 자켓을 입고 불타 오르는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영화 고스트라이더입니다.





고스트라이더 캐릭터를 처음 보신 분들은 영화 속 악당 캐릭터가 아닌가 오해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실제로는 정의감에 불타는 캐릭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 <고스트 라이더>2007년에 나온 1편에 이어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물입니다. 동명의 원작 만화가 4500만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은 세운 작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전작에 이어 영웅과 악마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주인공 자니 블레이즈역할을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았습니다.




간단한 영화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면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은 자니 블레이즈(니콜라스 케이지)는 고스트 라이더가 된 자신의 운명이 저주스러워 동유럽 한적한 마을에 숨어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도승 모로가 찾아와 세상의 운명을 손에 쥔 소년 ‘대니’를 구해야 한다고 자니에게 말해 줍니다. 지옥의 악마 로크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는 소년 대니를 이용해 지옥의 문을 열려고 한다는 것이죠. 망설이던 자니는 대니의 엄마 나드야의 아들을 향한 모성과 모로의 간곡한 설득에 못 이겨 대니와 나드야를 악마 로크로부터 지키기 위해 맞서기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고스트라이더는 항상 멋지고 잘생긴 히어로물만 보시던 분들은 약간은 당황하실 수 도 있는데요. 이렇게 어두운 면을 지닌 괴기스러운 영웅들이 나오는 <스폰>, <블레이드>, <배트맨> 같은 영화들은 다크 히어로물이라 불립니다. 고스트라이더는 이런 다크히어로물의 대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액션 히어로물과 비교해보면 좋을 포인트는 바로 주인공이 쓰는 무기입니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 아이언맨은 아이언 슈트가 각 히어로를 대표하는 무기라면, 고스트라이더의 비밀병기는 바로 ‘체인’ 입니다.




불길에 새까맣게 그을린 체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에서 독특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특히 이번 영화는 3D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3D영화로 더욱 실감나는 체인 액션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 많이 궁금해 하시는 한가지! 바로. 고스트라이더 캐릭터는 전부 3D그래픽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해골의 미세한 얼굴 표정을 표현하지만 사실적인 캐릭터를 위해서 주인공 니콜라스 케이지가 직접 특수 제작된 해골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온몸에 모션캡쳐 장치를 달아 생생한 표정의 해골 캐릭터가 완성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속 볼거리 또 하나! 바로 화려한 카메라 워킹인데요. 영화를 공동 연출한 마크 네빌딘과 브라이언 테일러 두 감독의 공(?)이 크다고 합니다. 직접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바이크 뒤에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촬영을 해 니콜라스 케이지와 촬영 스탭 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또한 직접 와이어 하나 매달린 채 카메라를 들이대는 등 액션 스타 못지 않은 강심장으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직접 탄생 시켰다고 해요.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은 영화를 보시고 영화 속 바이크의 모델에 대해 궁금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고스트라이더의 바이크는 시가 3000만원이 넘는 명품 오토바이로 야마하사의 V-MAX라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웬만한 자동차보다 강력한 200마력의 엔진이라고 하니 영화 속 고스트라이더가 타고 다닐만하죠? ^^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 고스트라이더’! ‘요즘 심심한데 뭐 볼만한 영화 없나?’, ‘뭔가 스트레스 확 풀만한 일 없나?’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은 가까운 극장에서 고스트라이더의 시원한 체인 액션을 3D로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고스트라이더: 복수의 화신 3D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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