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영상이었던 날이 5일뿐이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길고 혹독했습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 맹렬한 추위도 꺾여 북쪽으로 돌아가고 있죠.

 

아직 완연한 봄이라 말하기엔 추위의 여운이 남아있는 4월의 어느 날.

찬 바람을 뚫고 올라와 봄을 부르는 꽃들의 힘찬 목소리를 들어보려

스타일지기가 소니 알파55와 함께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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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에서 만난 봄을 부르는 소리, 함께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아직은 나무 가지에 잎이 돋아나지 않아 조금은 황량해 보이는 정동



하지만 거리 곳곳에 봄을 부르는 소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따라 걷던 중 멀리서 조금씩 모습을 나타낸 봄의 공간.



마법처럼 나타난 그 곳은 마치 봄의 한가운데 와 있는 비밀의 화원 같았습니다.






향기마저 감도는 듯한 사진 속에서 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꿈 속을 거닌 것 같은 비밀의 화원을 지나 다다른 이름 모를 공원.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 다시 오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정동에서 만난 봄을 부르는 소리가 어서 더 커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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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s007601 2011.04.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나들이 떠나기 좋은 4월인거 같네요.
    도심 곳곳 에서도 봄기운을 느낄수가 있네요.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꽃구경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