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승일(34) / 영화감독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승일(34) / 영화감독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승일(34) / 영화감독

최승일(34) / 영화감독

헐크 페이스의 드니 라방을 떠올리게 하는 ‘소년, 소녀를 만나다’라는 영화제목에서 주어와 목적어가 바뀐 ‘소녀, 소년을 만나다’를 만든 영화감독 최승일 씨를 만났다.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모처럼 여유롭게 소니 VAIO VGN-SR15를 보며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그의 미소가 가을 하늘만큼이나 청명하다.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영화를 위해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는 그의 차림새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그 자체. 언제 어디서, 소위 여차하면 뛸 수 있는 활동성이 갖춰진 차림을 좋아한다는 최승일 씨, 감성이 풍부해지는 10월이 참 좋다는 말끝에 “소니의 강점이라면 무엇보
다도 프로페셔널한 제품을 많이 만든다는 거죠.”라는 애정어린 말도 잊지 않는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한윤희(30) / 싸이더스FNH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한윤희(30) / 싸이더스FNH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한윤희(30) / 싸이더스FNH

한윤희(30) / 싸이더스FNH

분위기 있는 곳과 보기 좋은 거리를 무척 좋아한다는 한윤희 씨, 그래서일까 싸이더스
FNH의 뉴미디어 사업실에서 IPTV/모바일 관련 일을 하는 그녀가 항상 휴대하는 것은 디카. 하지만, 오늘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겨주시는 정자동 카페거리를 동영상으로 담고자 핸디캠을 지참했단다. 자신의 숄더백에서 HDR-TG1을 꺼내 보이는 그녀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난다.


10월은 남자 친구 생일과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바빠질 것 같다는, 유쾌한 스케줄 때문일까. 평소 세미 정장 스타일을 즐겨 하며 유행 따르는 것을 싫어한다는 그녀가 던지는 자신만의 스타일리쉬한 코디 하나! “음~ 심플한 가운데 가방, 시계 같은 패션 포인트 하나, 잊지 말아야겠죠?”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나효은(28) / 영어강사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나효은(28) / 영어강사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나효은(28) / 영어강사

나효은(28) / 영어강사

이제 막 대학 새내기쯤으로 보이는 효은 씨, ‘맑고 투명하다’라는 어느 광고 카피가 떠오른다.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는 그녀는 지금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일하는 중. 참하고 얌전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말투는 또박또박 분명하다. 자신이 들고 있는 소니 워크맨 NWZ-A829를 켜며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CDP와 라디오에 대한 피력 또한 그렇다.

“전자제품 하면 ‘소니’라는 강한 인지도 때문에 그 제품들을 구입했죠. 지금도 변함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요.”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편하고 캐주얼 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효은 씨, 집이 근처라 맨 얼굴로 나왔다며 겸양하는 듯 고개를 돌렸으나 오히려 ‘생얼과 동안(童顔)’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박소라(22) / 대학생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박소라(22) / 대학생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박소라(22) / 대학생

박소라(22) / 대학생

바쁘게 총총거리며 지나가는 소라 양에게서 소니 신제품을 발견했다. 세계적인 명품렌즈, 칼자이스(
Carl Zeiss)가 탑재된 핑크색 DSC-T700이 아직 젖 살이 내리지 않은 소라 양의 손에서 빛을 발한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다는 그녀가 분주한 까닭은 영어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바삐 갈 일이 있어서란다. 이곳 정자동이 집인 그녀의 최대 관심사는 외국어를 잘 하고 많이 배우는 것. 호주 브리스번에서 6개월 동안 어학연수 경험을 비롯해 해외여행을 통해 언어에 대한 욕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녀가 즐겨 하는 옷차림은 청바지에 편안하고 가벼운 티를 겸비한 캐주얼웨어. 이십 대 초반의 풋풋함이 가을바람만큼이나 청아하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이지현(21) / 대학생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이지현(21) / 대학생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이지현(21) / 대학생

이지현(21) / 대학생

카페거리 중간에 위치한 갤러리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던 지현 양, 다소곳한 여학생 분위기의 그녀는 이제 갓 스물을 넘긴 회화를 전공하는 대학생. 휴대하고 있는 소니가 있느냐는 말에 부끄러워하며 가방에서
DSC
-W300을 꺼낸다. 평소 좋은 풍경을 담거나 학교 과제물 때문에 디카를 항상 소지한다는 그녀는 앞으로도 순수 미술 쪽으로 계속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단다.


레이어드룩 차림을 좋아하며 패션 소품으로 귀걸이를 즐겨 한다는 그녀의 오늘 스타일은 매우 단정하면서도 큐트하다.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는 질문에 “클림트”라고 대답하는 그녀의 수줍고 조용한 외양 이면에 도발적이고 열정적인 화가로서의 성향이 묻어나는 듯 하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양혜영(26) / 쇼핑몰 MD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양혜영(26) / 쇼핑몰 MD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양혜영(26) / 쇼핑몰 MD

양혜영(26) / 쇼핑몰 MD

기분 좋은 가을바람만큼이나 경쾌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 혜영씨를 만났다. 쇼핑몰 MD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일주일에 한 차례 정도 모델, 그리고 촬영팀과 함께 거리로 나온단다. 최근 가을과 겨울 제품 런칭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다는 그녀에게 음악은 잠깐의 여유와 기쁨이라고 하니, 소니 MDR-Q38LW 이어폰이 더욱 기특해 보인다.


구제 스타일과 액세서리를 즐긴다는 혜영씨가 평소 소니에 대한 나름의 느낌을 전한다. “소니 하면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우수하고… ‘고가의 명품’이라는 이미지 가 강하게 느껴지죠!”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도 맞고 재미있다는 그녀, 편안하고 경 쾌한 미소만큼이나 일상도 그러하길 기원해본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경술(27) / 현대 중공업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경술(27) / 현대 중공업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최경술(27) / 현대 중공업

최경술(27) / 현대 중공업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말끔한 차림새의 경술 씨. 집 근처에 나왔는데 이렇게 신경을 쓴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데이트 때문이 아닐까? 오랜만에 여자 친구와 만나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러 나왔다는 그는 현대 중공업에 다니는 샐러리맨. 평소 쉬크한 차림을 좋아한다고 옆에서 살짝 귀띔해주는 여자 친구의 말에 슬쩍 미소를 짓는다. 소니 DSLR-A700을 두르고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이 여간 자연스럽지 않다.

이외에도 사이버샷과 헤드셋을 가지고 있다는 그가 말하는 소니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다’라는 것.
이번 가을에 여자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경술 씨의 열망이 소니 DSLR-A700으로 기록되길 기원해본다.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임샛별(24) / 재무 관리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임샛별(24) / 재무 관리
 
가을바람에 커피향이 묻어나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쉬 소니피플을 소개합니다.-임샛별(24) / 재무 관리

임샛별(24) / 재무 관리

고등학교 시절부터 삼총사로 지냈던 친구들과 만나고자 정자동 카페거리에 출동해 주신 샛별 님. 대학에서 무용 이론을 전공했다는 그녀는 지금은 전공과 동떨어져 보이는 재무 관련 일을 하고 있단다. 기분에 따라 스타일이 바뀐다는 샛별 님의 오늘 스타일은 가을 의 센티함 속에 캐나다로 유학가는 친구를 배웅하는 서운함이 매치된 차분하면서도 정 제된 모드.

오랜 시간 함께 얘기하고 음악을 들었던 친구와의 시간이 더욱 그리워질 거 라는 그녀의
NWD
-E023에는 그때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지 않을까?
커피 향 가득한 카페거리, 샛별 님과 그녀 친구들의 자분자분한 이야기꽃이 이 가을을 더욱 무르익게 한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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