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 축구의 즐거움을 전해주신 소니 라이프 스페셜 리스트 축구편의 주인공 김지한님! 많은 분들께서 김지한님의 포스트와 함께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즐기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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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니 라이프 스페셜 리스트 김지한님이 소니블로그를 위해 특별한 축구 이야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로 김지한님이 남아공 월드컵 현지의 열기와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의 생생한 현장을 소니 사이버샷 HX5V에 담아 오셨다고 합니다.
소니 사이버샷 HX5V에 담긴 태극전사는 누구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소니 라이프 스페셜 리스트 김지한님의 남아공에서 날라온 소식!




2010년 6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남아공 월드컵. 우리 태극 전사들이 자랑스럽게 원정 첫 16강에 진출하면서 2002년 못지 않은 쾌거를 이루면서 국내에도 월드컵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태극전사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저도 잠시나마 현장에서 함께 하며, 감동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간 경기가 우리나라가 1-4로 패했던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관전한 것이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번 월드컵 주경기장인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의 웅장함과 어마어마한 관중들, 그리고 응원 열기를 지켜보며 세계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월드컵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치안 불안, 경기장 시설 미비 등으로 많은 우려를 가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상 처음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대회였던 만큼 남아공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환한 미소는 앞으로도 계속 잊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사커 시티의 모습입니다>


지금 남아공 전역은 축구밖에 없다고 생각할 만큼 곳곳에 월드컵과 축구와 관련한 장식물, 플래카드 등이 걸려 있습니다. 사실 남아공 내에서는 축구보다는 럭비가 더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는데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아공 사람들은 남아공 국기를 들거나 전통 응원 도구인 부부젤라를 불면서 먼 곳을 찾아온 세계인들을 환영하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부부젤라라는 것을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귀가 따가울 만큼 시끄럽게 들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매력적인 응원 도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에 푹 빠지기도 했습니다. ^^

                                                <축구 열기가 가득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 입니다>

                              <소니의 3D와 브라비아의 글로벌 모델 카카의 광고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아공 사람들이 국기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부젤라 입니다>

                                 <남아공의 아이들도 월드컵 때문에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린 사커 시티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신축 축구 경기장입니다. 관중석 규모만 9만여 석에 달할 만큼 그 웅장함은 정말 대단하기만 했는데요. 이 경기장에서 태극전사들은 원정 첫 16강의 꿈을 이어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남미 최강 아르헨티나와 상대를 했습니다.
                                                    <사커 시티 스타디움의 모습입니다>

                                       <웅장한 사커 시티 스타디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응원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응원단 규모 면에서는 한국보다는 아르헨티나가 거의 10배 가량 많았지만 '일당백 정신'으로 붉은 악마를 비롯한 우리 응원단이 수준 높은 응원을 보여주면서 아르헨티나 인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위대한 도전을 펼치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응원단이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아르헨티나 응원단도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열정적인 응원으로 한국 응원단의 기세에 눌리지 않겠다는 듯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남아공에서도 대한민국의 응원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열정적인 붉은 악마의 모습입니다>

                      <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응원단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응원단의 열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나선 태극 전사들. 하지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잇따라 실점을 거듭하며 안타깝게 전 후반 통틀어 네 골을 내주는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그나마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 선수가 기습적으로 득점을 했을 때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었는데요.
경기에 아쉽게 진 선수들에 응원단은 다음에 잘 하면 된다면서 격려의 박수를 보냈고, 선수들은 이에 화답하며 다음에 잘 하겠다는 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때의 아픔 덕분이었는지 태극전사들은 다음 경기 나이지리아와의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

                                        <사커 시티 스타디움에 등장한 대형 태극기 입니다>

                                                          <이청용 선수의 득점 장면>

<아르헨티나 골잡이 곤살로 이과인이 해트트릭을 넣은 뒤 남아공 팬들이 부부젤라를 불며 축하해주고 있다>

                                          <경기에서 패해 어깨가 축 늘어진 태극전사들>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한국 응원단 >


4년에 한 번 월드컵은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하며, 세계인들의 진정한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그 축제의 중심에 한국 축구가 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과 감사를 느끼며, 요하네스버그에서의 일정은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남긴 채 마무리됐습니다.
또 한 번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번에는 축구뿐 아니라 남아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많이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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