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다면 바로 소니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 넥스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알파 NEX에 대한 인기는 스타일지기가 직접 다녀온 현장 판매 포스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0^

>>한국에서 가장 빨리 소니 알파 넥스를 만나는 시간! 알파 NEX 현장 판매에 다녀오다


오늘은 스타일지기가 알파 마케터가 NEX로 촬영한 사진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알파 NEX로 촬영한 결과물이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소니의 새로운 렌즈교환식 카메라인 NEX-5와 NEX-3는 본체 무게가 겨우 229g과 239g으로 세계 최경량을 자랑합니다.
동시에 출시된 SEL1855와 SEL16F28렌즈는 NEX의 크기에 맞게 소형 경량화가 되어 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에게 가장 큰 짐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기존의 DSLR 카메라들은 최고의 결과물을 선사하지만, 언제나 크기와 무게가 문제였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작지만 화질에서는 항상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NEX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DSLR화질과 컴팩트한 크기로 인해서 여행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늦봄과 초여름 NEX로 담은 사진을 통해서 가볍게 여행을 떠나보시죠.



        NEX-5 + A 어댑터 + 칼자이스 135mm f1.8
        1/640s f1.8 eV+0.7

늦봄과 초여름 사이인 5월과 6월은 사진을 찍기에 매우 매력적인 계절입니다.

봄의 연두색과 여름의 초록색이 조금씩 겹쳐지기 시작하면서 녹음이 최고조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홀로 풀숲에 있는 벤치를 발견했습니다.

알파 NEX는 기존의 모든 알파 렌즈를 A 어댑터를 통해서 사용가능 합니다.

소니 최고의 명 렌즈인 칼자이스 135mm 1.8 ZA를 끼우고 조리개를 개방하여 녹음의 색을 아름답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NEX-5 + SEL1855

       1/100s f5.6 eV-0.3

알파 NEX는 새로운 번들 렌즈인 SEL1855를 사용합니다.

이 렌즈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빛 망울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최단 초점거리가 25cm밖에 되지 않아서 꽃과 같은 피사체를 찍을 때 가까이 다가가서 조리개를 열고 찍는다면,
부드럽게 흐려지는 뒤 배경을 볼 수 있습니다.



        NEX-5 + SEL1855

        1/320s f5.6 eV+0.3

종이 꽃이라고도 불리는 로단테의 일종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 질감과 종이로 잘라서 만든 듯 한 모습이 사진으로 그대로 옮겨진 듯 합니다.
분홍색, 흰색 그리고 노란색의 조합의 아름다운 꽃을 옆에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꽃의 뒷배경이 아름답게 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촬영 상황은 그늘 아래였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화이트 밸런스가 틀어지기 마련인데,
알파 NEX는 색이 틀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색을 잡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EX-5 + SEL1855

        1/200s f6.3 eV+0.0

보라색은 디지털 카메라가 담기 가장 어려운 색이라고들 합니다.

보통 보라색은 사진에서 파란색으로 나타나기 쉽기 때문이지요.

알파 NEX는 보라색도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꽃의 중앙을 보게 되면 꽃술들의 디테일도 매우 잘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EX-5 + SEL1855 HDR OFF

        1/250s f8 eV+0.0

위의 사진은 너무 강렬한 콘트라스트로 인해서 나무의 일부분이 어둡게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늘의 구름은 모두 흰색으로 색감이 날아가버렸습니다.



        NEX-5 + SEL1855 HDR ON

        1/250s f8 eV+0.0

하지만 알파 NEX에 있는 HDR 기능을 사용하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원래 HDR은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노출이 다른 3장의 사진을 찍고 컴퓨터에서 합성하여 만든 사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찍으면 노출이 매우 안정적으로 맞게 되어서 마치 우리 눈으로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삼각대가 필요하고, 포토샵과 같은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실제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알파 NEX는 삼각대와 포토샵 없이도 HD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장되어 있습니다.

초당 7연사의 빠른 속도로 3장의 노출이 다른 사진을 촬영 후 1초 만에 합성하여 계조가 고른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더 이상 하늘과 산 중 하나의 명암을 포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세로

                             1/200s f6.3 Ev-0.3

파란 하늘이 가득한 초 여름날에 정말 오래간만에 제가 나온 초등학교를 가보았습니다.

운동장이 초록의 잔디로 깔려있어서, 학교를 다시 가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습니다.

푸른 잔디를 더 푸르게 표현하기 위해서 화이트밸런스를 일부러 초록색으로 바꾸고

NEX의 최고의 무기 중 하나인 스윕 파노라마로 세팅하고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마치 어느 다이어리의 책 한쪽과 같은 느낌의 독특한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세로

                             1/500s f7.1 Ev+0.0

NEX와 여행하는 동안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은 역시 스윕 파노라마입니다.

잔디를 찍은 사진이 저의 발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면, 이번에는 하늘을 중심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은 인터넷을 볼 때 많은 생각과 환희를 느끼게 해줍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사진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주기 때문입니다.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세로

                             1/500s f7.1 Ev+0.0

자주 가는 계곡에 가보았습니다.

폭포에는 여름을 맞이하여서 많은 청년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위의 같은 넓은 화각을 담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정말 많은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파노라마 눈금이 달린 삼각대와 볼 헤드를 사야 되고, 넓은 광각렌즈를 구입한 후 조심스럽게 한 장 한 장씩 찍고
다시 포토샵에서 정확하게 사진을 이어 붙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NEX의 스윕 파노라마는 무려 2400만화소의 고화소 고화질의 사진을 단 1~2초 만에 만들어줍니다.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가로

    1/500s f8.0 Ev+0.0

파노라마를 이번에는 가로로 담아보았습니다.

NEX는 일상과 여행에 너무나 적합한 카메라입니다.
가볍게 셔터를 누르면 단 몇 초 만에 사랑하는 내 가족이 담기고,
아름다운 자연이 그려집니다.

무겁게 DSLR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수 kg이 넘는 본체와 렌즈를 결합하면서 땀을 뻘뻘 흘릴 일도 없습니다.

일상의 순간 순간을 NEX로 기록해보세요. 모든 순간이 값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가로 WIDE MODE

   1/250s f11.0 Ev+0.0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어느 날.

무심코 알파 NEX와 함께 내장산에 가보았습니다.
운무가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끼어서 인지 콘트라스트가 낮아서 다소 힘이 없는 사진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마이스타일의 색을 흑백으로 바꾸고, 스윕 파노라마 모드는 와이드로 바꾸었습니다.

내장산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점이라서 일반 카메라로 찍게 되면 봉우리 하나만 나올 각도였지만 알파 NEX는 산자락부터 끝까지 모두 담아주었습니다.


만약 등산을 많이 하시는 블로거 분이시라면 꼭 한번 알파 NEX를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더 이상 산을 조금이라도 더 담으려 위험한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NEX-5 + SEL1855 SWEEP PANORAMA 가로 WIDE MODE

        1/30s f3.5 Ev+0.0 ISO2000

사실 저는 야경 촬영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삼각대와 렌즈의 무게 때문에 이동의 제한을 받기 때문인데요.
특히 초보자 분들은 삼각대를 추가 구매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노이즈가 가득한 야경 사진을 담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흔들린 사진 때문에 야경을 포기하게 되기도 하지요.

알파 NEX는 기존의 사이버샷이 가지고 있었던 손으로 들고 야경 촬영 모드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순식간의 6장의 사진을 찍고 합성하여서 노이즈는 적고 떨림은 최소화한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삼각대를 쓸 필요도 없고,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아도 됩니다.

오직 손으로 NEX를 들고 셔터만 누르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알파 마케터들이 준비한 알파 NEX 사진전 어떻게 보셨나요?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크기는 최대한 작게, 화질은 최고로 좋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EX는 그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올여름을 작지만 강한 알파 NEX와 함께 많은 사진을 담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알파 마케터가 찍은 사진이 더 궁금한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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