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드리블은 축구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배워보고 싶은 기술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드리블 기술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시간에는 소니의 라이프 스페셜리스트 축구편의 주인공 김지한 님이 이번 시간에는 드리블을 포함한 패스, 트래핑, 헤딩, 태클 등, 축구 개인 기술에 대한 이야기 2편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혹시 지난번 김지한 님의 글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참고해 주시고요~

>>
남아공 월드컵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축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은?

>> 맨유 카페에서 만난 소니 라이프 스페셜리스트 축구 파워 블로거 김지한 님과의 인터뷰!
>> 축구 슈팅 잘하는 방법! 호날두처럼 멋지게 슈팅 하는 축구 노하우!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김지한 님의 축구 개인 기술 2편을 시작 하겠습니다!

 



축구 멋들어지게 하기! - 개인 기술 2편


소니 스페셜리스트로서 여러분께 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린 것도 벌써 3번째 시간이 됐네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 개인 기술 '킥' 편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드리블, 헤딩, 패스, 트래핑 등 슈팅을 제외한 다양한 개인 기술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킥이 골을 직접적으로 넣는 중요한 기술이었다면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술들은 골을 넣기 위해 11명의 선수들이 골고루 갖춰야 할 또 다른 주요한 기술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킥의 연장선상으로 패스를 정확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먼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슈팅과 더불어 축구의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인 패스는 두 사람 이상의 선수가 서로 볼을 주고받으며, 상대팀 문전을 공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이 아닌 팀 훈련을 하면서도 가장 주요하게 다루는 기술로도 역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패싱의 변화, 정확성을 기초로 교묘하고 지능적인 패스워크를 갖춘다면 패스 축구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인도 부럽지 않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패스
는 지난 시간에 배웠던 킥 가운데 주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킥을 통해 주로 이뤄집니다.

인사이드 패스는 특히 지도자들이 가장 먼저 가르치는 기술로 짧은 거리에서 공을 주고받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몸의 중심을 낮추고 팔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자세에서 가장 좋은 패스가 나올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 아웃사이드 패스는 움직이면서 패스를 하고 싶거나 좌, 우, 대각선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패스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이때 발목을 단단히 고정하여 공이 튕겨져 나가지 않게끔 차야 좋은 패스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볼을 처리하거나 우리 편 선수에게 패스할 때는 헤딩이라는 기술을 잘 구사해야 할 것입니다.
코너킥, 프리킥 같은 세트 피스 상황에서도 강력한 헤딩슛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계기로도 이어질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가장 정확한 헤딩 자세는 바로 어떤 자세일까요? 머리 정수리 부근에 공을 맞혀야 할까요? 아니면 머리 이마 부위에 맞혀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머리 이마 부위에 맞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겁먹지 말고 몸 전체의 힘을 앞이마에 집중시킨다는 기분으로 볼을 맞히면 정확한 헤딩 기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자유자재로 맞힐 수 있도록 머리 부위와 볼 중심이 일치할 수 있게끔 하고, 언제나 시선은 볼에서 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스가 두 명 이상의 협력 플레이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기 위한 기술로 본다면 드리블이라는 기술은 한 선수가 상대에게 빼앗기지 않고, 컨트롤하면서 볼을 갖고 이동해 공격 기회를 만드는 개인 기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드리블 하면 '삼바 축구' 브라질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헛다리짚기, 180도 회전 턴 등 선수 개인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드리블 기술도 요즘에 끊임없이 개발되고 또 진화를 이루고 있어 축구를 배우는 사람들이 잘 하고 싶어 하는 기술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드리블
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 있게 볼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밀고 나가는 기분으로 발을 볼에 접촉시키면서 구르는 볼의 성질을 잘 파악하여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볼의 아래 부분을 툭툭 건드리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 변화에 따를 수 있도록 짧은 걸음으로 자주 빨리 움직이고, 눈은 볼을 주시하면서 주위를 조금씩 살펴볼 수 있도록 간접 시야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런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 연습이 필요하며 일반 공뿐 아니라 테니스 볼 같은 작은 공을 통해서도 볼 감각 익히기에 효과적이어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드리블이 기본적인 볼 컨트롤 방법이라 한다면 볼 리프팅, 트래핑은 공중에 있는 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컨트롤 방법을 뜻합니다.

리프팅에는 머리, 발등, 대퇴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트래핑은 가슴, 어깨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리프팅의 경우, 무릎과 발목의 탄력을 활용해서 정확하고 유연하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트래핑의 경우, 볼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게끔 시선을 볼에다 고정해야 하며, 다음 동작을 보다 신속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두 기술 모두 미숙하게 볼 처리를 하다가는 상대방이 볼을 빼앗으려 강한 몸싸움을 구사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음 동작을 어떻게 구사하고, 어느 선수에게 공을 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대의 볼을 뺏는 태클 기술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대가 갖고 있는 볼을 빼앗는, 주로 수비 시에 사용하는 기술이 바로 태클인데요. 볼을 상대보다 먼저 따내려 하거나 몸싸움을 하면서 우리 편으로 볼을 따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잘 구사하려면 무엇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볼 수 있는데요.

태클하는 발이 볼의 중심보다 약간 아래로 향하게 하여 볼에 발을 맞추려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만약 발이 볼보다 높아 상대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면 반칙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확한 자세 습득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상대와의 몸싸움을 통해 볼을 따내는 차징, 상대의 움직임, 패스를 미리 파악하여 중간에 볼을 가로채는 인터셉트 등도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할 태클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슈팅, 패스, 헤딩, 드리블, 리프팅, 트래핑, 태클 등 축구에서 구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정리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나름대로 가장 기본적인 자세,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자세를 소개해 드렸지만 보다 진화된 기술을 구사하고, 또 소개해드린 기술들을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잘 활용하려면 무엇보다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동네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풋살장에 가서라도 지금까지 배웠던 기술을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축구의 즐거움, 재미를 한껏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음 이 시간에는 축구를 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팀플레이, 전술에 대해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무더운 6월, 남아공에서 터지는 시원한 골과 함께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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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10.06.2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절대 불가능!!! 합니다. ^_^;;;;;

  2. 2010.12.07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날두!111111!

    • 스타일지기 2010.12.0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날두 팬이신가봐요~ 현란한 드리블과 뛰어난 감각의 호날두! 스타일지기도 팬이랍니다. ^-^
      호날두와 쌍벽을 이루는 메시는 어떠신가요?

  3. ㅎㅎ 2010.12.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태클방법 규정이 밖여서 금지돼엇는대요.. 저도축구부라서 쫌축구를 하거든요 ^^

  4. 메커니즘 2011.02.2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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