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많은 팬이 생겨버린 소니 블로그의 인기 포스트!
바로 IT 기기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전문가 분께 직접 풀어주시는 코너가 돌아왔습니다 ^0^

지난번에는 노트북 배터리에 대한 궁금증과 헤드폰, 이어폰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DSLR의 궁금증을 전문가 분께서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셨었죠?

>> DSLR 에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헤드폰, 이어폰에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노트북 배터리 수명에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시간을 스타일지기가 준비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일명 '똑딱이' 입니다~ 두둥!

컴팩트디카 똑딱이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컴팩트 디카의 세계!
소니 코리아 사이버샷 제품 기술 담당자 분에게 직접 물어본 DSLR의 궁금증과 그 답변 보시면서 하나하나 풀어 가시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소니 코리아 사이버샷 제품 기술 담당 이영범입니다. 


여러분이 평소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시면서 궁금증 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기 위해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제 주위에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셨던 컴팩트 카메라의 여러 가지 궁금증들이 풀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첫 번째 궁금증
렌즈가 카메라 바디 안에서 움직이는 컴팩트 디카는, 렌즈가 바디 밖으로 나와 있는 것에 비해 사진 찍을 때 광량을 많이 받지 못해 야간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

컴팩트 카메라의 경우 렌즈가 카메라 본체 밖으로 나와 촬영을 할 수 있는 제품과,
반대로 카메라 내부에서 움직이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습니다.

소니 사이버샷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DSC-HX5V(좌)와 DSC-TX7(우)이 그런 경우일 텐데요.  

컴팩트디카 똑딱이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이 두 기종에서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전문가님의 답변을 살펴보시죠~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카메라는 빛을 측정 값, 즉 측광 값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간 촬영과 같이 촬영 환경이 어둡다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카메라 역시 똑같이 흔들리게 됩니다.

사진이 어두운 환경에서 흔들리는 이유는 빛을 더욱 많이 확보하기 위하여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촬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 동안 촬영자(카메라)가 흔들리게 되면, 사진 결과물이 흔들리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야간 촬영 시, Light, Flash등의 빛을 만들어 주는 장치와 외부적으로 흔들림을 방지 하여 주는 삼각대 사용이 요구 되지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구매자 분들은 가볍게 촬영을 하시는 것이 목적이므로, 셔터가 열리고 닫힐 때 동안 촬영 자세를 흔들리지 않게 촬영자가 삼각대가 되어 양손으로 신중히 촬영 하시는 것이 좋으며, 나무 혹은 벽에 기대어 촬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촬영자가 보다 흔들리지 않는 깔끔한 결과물을 잘 얻을 수 있도록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는 SSS(Super Steady Shot), 고감도 ISO 모드(ISO 값 조절), EV값 조절 등의 활용 할 수 있는 메뉴가 대부분 탑재 되어 있으며, High-end급에는 ExmorR이라는 장치가 탑재되어 기존 대비 약 200% 빛을 받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촬영 혹은 구매 시, 참고 하시면 좋은 야간 촬영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궁금증

컴팩트 디카는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촬영 버튼을 누를 때 손 떨림이 더욱 심하게 감지된다?



컴팩트 디카를 구입하는 분들 중에서는 너무 가벼운 디지털 카메라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가벼운 디카를 이용하면 손 떨림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고 대답하시곤 합니다.

컴팩트디카 똑딱이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조금 묵직한 디카가 안정적으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것인지 스타일지기도 의문이 생기는데요.
바로 전문가님의 답변을 들어 보시죠~ 


무게와 관련 없이 사용자에 따라 틀립니다. 무거우면 팔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지지하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무거운 DSLR로 촬영을 할 때도 손 떨림을 감안 하시고 촬영해야 합니다.

컴팩트 디카는 LCD가 장착 되어 실제 촬영 장면이 흔들리는지 여부를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으므로, 흔들리지 않게 촬영을 할 수 가 있지만, LCD를 보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기기를 지지하는 팔과 몸이 이격이 생겨 흔들릴 수 있습니다.

DLSR로 촬영하시는 촬영자의 자세를 자세히 보세요 디지털 카메라 촬영자의 촬영 자세와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LCD를 주시하고, 흔들리고 있는지 아닌지 보고, 왼쪽으로는 기기를 밑을 받치고 오른손으로는 셔터를 누르는데 누를 때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반 셔터로 초점을 잡으신 후에 호흡을 가다듬고 살짝 누르시면서 촬영 하세요





세 번째 궁금증
DSLR과 컴팩트 디카는 같은 화소수라고 하더라도 선해도 면에서 차이가 있다?

‘같은 화소수라면 DSLR과 컴팩트 카메라 모두 똑같은 사진이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선명한 사진의 중요한 요소인 화소수가 동일한 DSLR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가 있다면 과연 똑같이 선명한 사진이 나오는 것이 맞을까요?
 

컴팩트디카 똑딱이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화소수와 카메라에 대한 궁금증!
소니 사이버샷 제품 담당 이영범님의 답변에 집중해 주세요~


사진에 있어 화질은
1) 렌즈  2) CCD, CMOS와 같은 촬상 소자의 크기 3)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등의 여러 부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같은 화소수라 하더라도 화질은 위와 같은 요소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화소수 차이가 곧 선해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1)렌즈 
각 렌즈 마다 적용하고 있는 기능 및 특수 코팅 처리의 여부에 따라 선해도는 달라집니다.
소니에서는 CarlZeiss Lens, G Lens를 사용함으로써 렌즈 내부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 및 다양한 렌즈의 특성으로 인한 이미지 저해 현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하여 사진의 선해도 및 결과물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진 촬영에 있어 적절한 노출에 맞는 렌즈의 조리개 값을 가변 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2)촬상 소자 
같은 화소 수라 하더라도 제품 특성에 따라 촬상 소자의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화소수는 같지만 촬상 소자의 크기가 더 큰 경우, 저장되는 빛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3)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색상 및 노이즈 처리, 선명도 등 이미지를 만들고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노출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손 떨림 보정 장치를 움직여 떨림을 줄여 주거나, 이미지 프로세스를 통하여 사실에 가까운 색상 재현을 하기도 합니다.
선명도 및 채도, 코트라스트 등을 적절히 가변하여 선해도 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미지 프로세스의 발전은 시대가 변하면서 더 좋은 기능과 성능으로 사진의 맛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위 3가지뿐만 아니라 디자인, 기능 등의 다양한 기술력에 있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화소 수로만 카메라를 판단하시지 말고 사용자 분에 맞는 카메라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번째 궁금증
컴팩트 디카 LCD 스크린에서 보이는 사진이 잘나왔다고 해서 진짜 사진이 잘나온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가끔 LCD창에 속을 수 도 있다?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LCD.
스타일지기도 찍은 사진을 LCD로 확인할 때에는 잘 나온 듯싶어도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사진을 현상하면 LCD 모니터와는 조금 다른 결과물을 확인 할 때가 있었는데요 ^-^

컴팩트디카 똑딱이 대한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LCD모니터를 보다 확실하게 사용하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아무래도 촬영 후에 바로 촬영물을 확인 할 수 있는 Display가 LCD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LCD는 단지 촬영 결과물을 참조하는 하나의 옵션이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카메라는 천만 화소가 넘지만, LCD는 최고 약 92만 화소로 화소 수의 차이가 있고 색감의 표현력도 같다고 할 수 없는 등 실제 사진 촬영의 결과물과 LCD에 표현 되는 화면과 다릅니다.

실제로 대부분 컴퓨터에서 활용을 하시므로, 컴퓨터로 복사 후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LCD로만 사진을 판단하지 마시고, 구도나 초점, 노출 등을 확인 하는 용도로만 LCD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스타일지기가 전해드린 컴팩트 카메라에 대한 궁금증과 전문가님의 명쾌한 답변 잘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컴팩트 카메라에 대한 생활의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0^

또 다른 IT기기의 생활의 궁금증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댓글로 남겨 주세요!
스타일지기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모아서 소니코리아 제품 기술 전문가 분들에게 물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진행 될 전문가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코너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스타일지기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총총♬




>>소니의 전문가가 대답해주는  IT 기기의 궁긍증이 더 궁금한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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