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개강이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신입생만큼이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복학한 남학생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스타일지기의 후배도 군대 전역 후, 오랜만에 캠퍼스로 돌아왔지만 파릇파릇한 후배들과 좀처럼 어울리기 쉽지 않다며 하소연을 하곤 합니다.

                                                                                                         Photo by brunkfordbraun 저작자 표시

어느덧 캠퍼스에서 ‘아저씨’가 되어버린 복학생 여러분들을 ‘멋진 오빠’로 바꿀 수 있는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학생을 위한 2010 신학기 대학생 스타일 제안입니다. ^-^


패션
 스타일로 멋진 선배 되기

스타일지기의 신입생 시절 그 옷차림만 봐도 딱 복학생임을 느끼게 하는 선배가 있었던 반면, 깔끔한 스타일로 여자 신입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선배도 있었습니다. 

너무 아저씨처럼 보이기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어리게만 보일 수 도 없는 애매한 복학생의 스타일!

이럴 때에는 너무 어리게 보이는 화려한 패션이나, 지나간 스타일을 고집하기 보다는 깔끔한 옷차림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hoto by cosmoflash 저작자 표시

하지만 너무 딱 떨어지는 깔끔한 스타일은 자칫 심심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작은 액세서리 하나면 센스있는 스타일을 갖춘 선배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1) 스타일리쉬 복학생의 첫단계 신발 고르기

스타일지기가 추천하는 첫번째 스타일리쉬 복학생 패션 아이템은 깔끔하면서 개성이 넘치는 신발입니다.

그 중에서도 엣지 있는 워커를 통해 어려 보이지도 않고 스타일에 뒤쳐지지도 않는 이미지를 후배들에게 심어줄 수 있을거에요~




2) 음악 듣는 모습도 엣지있게!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DR-BT101

트렌디한 IT기기 역시 후배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 제품도 그중 하나가 될텐데요~ 스타일리쉬한 소니 제품 역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줄 수 있습니다. 


학교를 오가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엣지있는 디자인의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DR-BT101을 끼고 있는 모습이라면 스타일을 갖춘 선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DR-BT101 의 블루컬러와 매치된 패션을 선보인다면 더욱 세련되어 보이겠죠?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DR-BT101 자세히 보러가기


3) 멋을 아는 사람들의 필수품 손목시계

손목시계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 입니다!


너무 올드해 보이는 시계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시계가 복학생에게는 더 어울릴 텐데요. 꼭 비싸지 않더라도 깔끔한 느낌의 시계라면 복학생의 패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을 겁니다.



4) 또다른 감성 표현, DSLR 카메라로 후배들과 친해지기

다음은 후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또하나의 아이템, 바로 소니 DSLR 알파 입니다.

봄이 되면 MT, 운동회, 축제 등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죠. 이럴 때 소니 알파만 있으면 귀여운 후배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자연스럽게 친해 질 수 있을거에요 ^-^


또한 찍은 사진을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올리면 후배들이 사진을 퍼가기 위해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놀러올 수 있겠죠? 후배들 사이에서는 사진을 잘 찍는 능력있는 선배로 소문이 날 수 도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소니 DSLR 알파의 주요 기능 보러 가기


5) 스타일의 완성 패션 아이템 가방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 가방입니다.


가방은 대학생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데요. 너무 단조로운 색상 보다는 다양한 컬러매치가 된 가방이 오히려 스타일을 챙겨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타일지기가 추천해드린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선배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요?


복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단어 미리 배우기
  

오랜만에 학교로 돌아가는 복학생 여러분! 아래 문장을 한번 해석 해 보세요.

-‘솔까말’로 너 요즘 너무 ‘정줄놓’했더라-

한번에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무슨 말인지 긴가민가 하실거예요.
‘솔까말’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줄임말’, 그리고, ‘정줄놓’은 ‘정신줄 놓았구나’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0^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야기가 잘통하는 선배가 되는 것도 필요하겠죠?
랜만에 학교로 돌아갈 복학생에게 파릇파릇한 후배들의 이해하지 못할 외계어 공부는 필수입니다.
다 알 수는 없지만 몇몇 잘 쓰는 말을 알고 후배들과 함께 한다면 나이가 많아도 친근한 이미지로 후배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죠?

                                                                                                                Photo by alexbarlow 저작자 표시
센스있는 복학생이 되기 위한 외계어를 스타일지가 몇 개 모아 보았습니다.
잘 보시고 이제는 후배들과의 대화에도 주눅들지 않는 멋진 복학생이 되세요 ^-^     

‘버카'는 ‘버스카드’의 줄임말 이라고 합니다.

‘갑툭튀’는 ‘갑자기 툭 튀어 나왔다’의 줄임말로 깜짝 놀라는 상황에서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문상’
은 초상집에 가는 문상이 아니라 ‘문화상품권’의 줄임말이라고 하네요. 스타일지기도 초상집으로 가는 문상으로 알았답니다 ;;

‘갠소’는 개인 소장의 줄임말 이고요,  

‘빙바’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노란색 바나나 우유에 어울리는 귀여운 말이 아닐까 합니다.

‘뿜다, 뿜었다’
는 재미있는 것을 보았을 때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재미있는 동영상 밑에는 ‘뿜었다’라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오안’
은 '아웃 오브 안중(Out of 眼中)의 줄임말로 관심 없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이다'라는 뜻으로 예전에 사용하더 '냉무'와 같은 용도로 쓰이는 말이라고 하네요^-^

‘흠좀무’는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의 준말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쓰인다고 합니다.


스타일지기가 소개해드린 복학생을 위한 2010 신학기 대학생 스타일 제안 잘 보셨나요?
아직 대학교 개강이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은 이때!

스타일지기가 소개한 아이템으로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 생활을 준비해 보는 것을 어떨까 합니다.

모든 복학생 분들이 오랜만에 돌아간 캠퍼스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스타일지기가 응원합니다 ^0^

 

>>스타일지기가 추천하는 복학생을 위한 소니 아이템이 더 궁금한 당신이라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ay  2010.03.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학생은 그냥 조용히 학교를 다니는 것이 미덕입니다!! ㅎㅎㅎ

  2. 악랄가츠 2010.03.0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갠소하고 싶은 것들이 계속 갑툭튀되어서 큰일이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