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리포터 이태겸입니다.
저는 오늘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의 작가 임헌우 교수님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임헌우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상상력 공장장 임헌우 소개> 


디자인학 박사. 디자이너이자 교육자. 북아티스트. 디자인회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타이포드로잉전을 포함한 6번의 개인전을 가졌고,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를 비롯해
독일, 일본, 중국, 인도 등의 국가에서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국내 단체전에 참여했다.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미래를 여는 오프너라는 생각으로 삼성전자,
GS홈쇼핑, MBC플러스 등 수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특강을 해 오고 있다.


     <저서>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새로운 편집디자인]                      [디자인 방법론]


이상 임헌우 교수님의 소개를 마치고
직접 촬영한 인터뷰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Q.책을 출판하고 난 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입니까?

일단 독자로부터 편지를 상당히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13살 꼬마도 있었고 공무원으로 재직하시는 분도 계셨고 디자인 관련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13살 꼬마였었는데 장래 하버드 대학의 영문학과 교수가 꿈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Q.저희에게 또 다른 신형 엔진을 달아주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여러 가지 차원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제가 관심 가는 분야에서부터 출발을 해서 그것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상상력 공장장에게 듣는 ‘좋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방법>

- 긍정의 마음을 가지기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쉬운 것 그것은 바로 긍정의 마음을 갖는 것
- 호기심으로 관찰하기
세상에 대해서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원동력
- 새로운 관계의 발견
상상력에 또 다른 의미는 바로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생각과 관념을 재료로 하여
새로운 사실과 생각과 관념을 만들어 내는 것
- 프레임의 스위칭
평범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다른 각도에서 봐야지만 다르게 보인다.
- 트렌드를 읽고 쓰기
트렌드에는 잘 관찰하고 유의미한 것을 찾아서 다음의 트렌드를 예측해 보는 것.
- 몰입 하기
몰입이란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그리고 그런 몰입 속에서 생각의 숙성이 이루어진다.



Q. 임헌우란 이름은 이제 하나의 이정표 인 것 같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 디자이너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디자인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직업'의 개념은 없고 '직장'의 개념만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 세가지 사항을 꼭 기억해 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Willingly(기꺼이 하려는 마음), Actively(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 Carefully(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자세)


 

Q. 끝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정호승 시인
나이가 젊다고 해서 스타일이 젊다고 해서 청년이 아닌 것입니다.

마음 속 에 고래 한 마리 키울 수 있어야 정말 청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마음 속 고래 한 마리 그 고래가 어떤 것이든 간에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임헌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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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reRED director 2010.02.1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인터뷰가 포스팅 되었군요 ^^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