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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소니 스타일리포터 송정우, 김지원, 장윤정입니다.

오늘은 차가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끈따끈하고 열기가 가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려 합니다. 바로 개성과 낭만이 가득한 신사동 가로수 길에 오픈한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의 오픈 파티 현장인데요. 소니 팝업 스토어를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사람들의 호응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 제품들의 개성이 더욱 빛을 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그 열기 가득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가로수 길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외관이 너무나 멋스러운 팝업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입구 전면과 측면을 수십 대의 바이오 제품 케이스를 이용한 조형물로 꾸며 놓고 곳곳에 밝은 조명을 배치함으로써 감각적인 소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성이 톡톡 묻어나는 매장 앞에서라면 그 누구라도 지나가던 발걸음이 멈춰지겠죠?

입구 우측 상단에는 이곳이 gks시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임을 알려주는 ‘POP-UP STORE’ 가 적혀있습니다. 팝업스토어? 생소한 단어라 처음 접하시는 분 들이 많으실 텐데 여러분들을 위해 잠시 팝업스토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팝업스토어란?

 “팝업스토어(POP-UP STORE)”란 웹 페이지의 팝업 창처럼 떴다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개장 기간이 하루, 이틀에서 길게는 한 두 달 동안 임시 건물이나 스쿨버스 등 다양한 형태로 매장을 선보이는 한시적 매장 운영을 말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신규 브랜드나 한정판을 전시 또는 판매하고 문을 닫는 매장으로써 소비자가 제품과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끼게 하는 '특별 체험 공간'이 되기도 하며 정식 매장을 열기 전에 티저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2002년 미국 대형할인점 타겟(TARGET)이 신규 매장 부지를 찾지 못하자 단기간 임대한 임시 매장을 연 것이 의외로 인기를 끌자 기업들이 벤치마킹을 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팝업스토어 & 트렌드


팝업스토어는 ‘한정판’이라는 키워드로 희소가치를 높이면서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석이조의 마케팅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팝업 스토어의 독특한 매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블로거들이 활약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나이키’의 팝업 스토어는 고객을 유도하는 체험마케팅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일모직의 ‘구호’ 팝업 스토어는 새로운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기도 합니다.>

이런 팝업스토어는 일방적인 TV광고에 비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고, 더 저렴한 비용으로 새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수 있으며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도 팝업 스토어는 최근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컨테이너 박스를 길거리 한복판에 위치하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과 참여를 이끌기도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생각대로 T 팝업스토어의 모습입니다>

그럼 소니 바이오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오픈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매장으로 들어서자, 과자 속에 운세가 들어 있다는 작고 예쁜 포춘 쿠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자 안에 다양한 이벤트가 적혀 있어서 저희는 맛있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그리고 또 다른 이벤트로 재미있는 핀볼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도 있었습니다. 운이 좋으신 분이라면 이 기회에 핀볼 게임으로 살림장만 하시는 건 어떨까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방문하신 많은 분들의 제품 구경과 이벤트 체험으로 열기를 가득 매운 현장 속에서 무엇보다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은 공간은 바로 이색적인 ‘컬라테라피’ 체험 이였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무엇인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더불어 메이크업, 의상, 액세서리 등의 색상에 대해서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잘 맞는 색을 전문가들에게 추천 받을 수 있는 신선하고 독특한 기회였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또 한가지 독특한 것은 바로 커피숍과 같이 계산대 상단에 위치한 메뉴를 보고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고, 제품 구매 시 바로 TAKE-OUT이 가능하다는 점 이었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설렘 때문인지 커피숍과 같은 형태의 독특한 발상 덕분인지 오랫동안 메뉴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CW나 W 시리즈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평소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송자인 씨의 ‘바이오 스페셜 에디션 친환경 소재 T 셔츠’를 증정하고 있었는데요. 팝업 스토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감각적인 컬러 그라데이션을 자랑하는 바이오 CW 시리즈는 다채로운 컬러들을 반영하여 팝 아트 전시장과 같은 바이오 CW 시리즈 존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그림을 들여다보면 인물들이 바이오 노트북을 지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북 카페를 표방한 바이오 W 시리즈 존에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동반자’ 미니 노트북 바이오 W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스타일리포터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미니 노트북 바이오 W 시리즈 민트 색상!>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수 많은 볼 거리, 놀 거리 들이 가득한 이곳 소니 팝업 스토어의 오픈 행사를 많은 분 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연예인 이천희 씨와 차예련 씨도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저희 스타일리포터들은 이천희씨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쑥스러웠지만 용기를 내서 차예련씨와 함께 한 컷!>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오픈 행사는 마무리 되고, 따끈따끈한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픈 현장의 식지 않는 열기를 가득 안은 채 저희는 매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감성이 가득한 그 곳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여러 바이오 제품들을 보고 체험하며 즐거움과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혹시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시게 된다면 가로수 길의 명물로 태어날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꼭 한번 들러보세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펼쳐진 바이오 팝업 스토어(POP-UP STORE) 오픈 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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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스타일지기 2010/02/2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Tazu님^-^
      소니 바이오 팝업스토어는 주말에도 물론 운영을 한답니다.
      시간은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이고요. 혹시 이번주에 오지 못하시더라도 3월 16일 화요일까지니까요 그때까지 오시면 바이오 팝업 스토어와 함께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VGP-WMS30 은 이번 주 내로 소니스타일 매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늘 소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신난제이유 2010/03/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희씨가 굉장히 후덕(?)한 웃음을. ㅋㅋㅋ
    팝업스토어가 되게 봄스러운 분위기네요. ^^
    통통튀는 색상들이 눈을 화사하게 만드니 좋습니다.

경영 컨설턴트가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까지,
Holywate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스타일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고은아 입니다 :)
여러분, 음악에 심취된 채 솔로를 하고 계신 최성락선생님 표정 보이세요?
사진 속 모습만으로도 정말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아마 작년 이맘때 쯤이었을 거예요. 수업시간에도 역시 선생님은 사진 속 표정을 하시고 연주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넋 놓고 바라보고 있던 제게 옆에 앉아있던 언니가 귓속말을 해줬어요.
"선생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영컨설턴트셨대."
순간 저는 깜짝 놀랬죠. 저 역시 전공은 경영학이었지만 뮤지션의 꿈을 꾸며 수업을 듣고 있던 참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저처럼 뮤지션의 꿈을 꾸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계신, ‘꿈을 이룬 돈키호테’ 최성락 선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자신의 꿈을 위해 안정된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퓨전재즈밴드 Watercolor의 Leader를 맡고 계신 최성락 선생님(Holywater). 이미 3집까지 내시고 Another Season 1집 준비 및 겨울 콘서트 준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그럼 먼저 지금 활동하고 계신 밴드 Watercolor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Holywater는 최성락 선생님 성함의 한자 뜻을 영어로 옮긴 예명이랍니다 ♪)

Watercolor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Watercolor는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퓨전재즈밴드 팀으로,
2005년 12월 1집 앨범 “Hands Up”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2007년 4월 <We are one>, 12월에 <Christmas is all around>라는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올해 3월 3집 <River Runs>를 출시하고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Watercolor 공연 – ’09 07 13 Jazz in the city – 동영상>

현재 Watercolor는 ‘현대 퓨전 재즈’의 맥락을 계승하면서 브라질리언, 아프로큐반, ECM 등의 다양한 재즈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상업적 논리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재즈 매니아들과 일반 대중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어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지닌 밴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Holywater in Watercolor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Q. 안녕하세요. 앨범 준비로 한창 바쁘신 것 같아요 :)
벌써 Watercolor 3집까지 앨범을 내셨는데요.
Watercolor라는 밴드이름부터, 밴드색깔까지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밴드를 하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시작은 개인솔로 프로젝트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친분이 있었던 정양호 선생님이(Watercolor 드럼) 우연히 내 앨범을 듣고, 전화가 왔지요. ‘형, 같이 음악하자고_^^’ 그렇게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면서 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밴드 이름은 일단 제 이름 ‘최성락’에 ‘락’자가 물이름 ‘洛’자라서, 밴드 이름에는 어떻게든 ‘洛’자가 들어가야 한다고 농담 반, 진담 반 그랬는데, 음악을 하는 서로의 마인드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니 멤버들이 굉장히 회화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어떤 음악을 얘기할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고, 칼라와 장면이 떠오르고. 그래서 마치  ‘도화지에다가 수채화를 그린듯한’ 이미지 같았죠. 미술에 비유하자면, ‘수채화다~’라고 하는 것이 맞아떨어졌어요. 그래서 ‘워터컬러’라고 하게 된 거예요.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Q. 1~2집 앨범 작업을 하실 때에는 ‘지금 현재의 모습을 담는다’는 마음가짐이라고 하셨는데, 3집까지 내시고 현재 솔로 앨범도 준비중인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앨범작업을 하시나요?

어렸을 때부터 존경했던 뮤지션들은 그들의 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정말 많은 포기를 하며, 각별한 노력을 했어요. 상업음악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가장 젊은 나이에 남들이 안 하는 음악을 연습하고 멤버들을 모으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지요. 그래서 나도 저렇게 하지 않으면 이쪽에서 성공하기 정말 어렵겠구나. 성공은 둘째치고 저 사람처럼 될 수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때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음악들이 많았거든요. 주변에 같이 할 사람들도 없고, 연주자도 없고, 저도 그 정도 실력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제가 꿈꾸고 하고 싶었던 음악들 그리고 딱 지금 해야 할 음악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하고 있는 워터칼라 팀이 퓨전 팀이라서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하는 성향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하고 싶었던 음악들을 전문적으로 해보기 위해 밴드도 서로 다른 스타일로 서너 개 정도 하고 있어요.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 때는 지금 이 순간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고 있어요.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뮤지션을 꿈꾸던 경영컨설턴트

Q. 경영컨설턴트 일을 하시면서도 늘 음악을 계속 하시고 계셨는데요.
항상 두 가지 일을 함께해야 하는 상황에서 힘드시지는 않으셨나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얻으신 것이 있으시다면…?

취직을 해서도 보통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엄청나게 업무량이 많은 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밤늦게 집에 와서 건반 앞에 앉곤 했으니까요. 결국 나 혼자만 넥타이 매고 녹음실 가기도 하고... 유명했지요. 이중생활 한다고 :)
남 보기에는 멀쩡했지만 사실 일을 할 때에도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너무나도 괴로웠어요.

근데 누가 이런 얘기를 해줬어요. 네가 마음속에 음악을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건데 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에서 큰 레슨 하나를 배우고 있는 것이라고. 그 말을 듣고 나니 ‘아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이구나’ 했지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일을 해야 될 때 거의 100%를 집중시키고 있어요. 일을 하고 돌아왔을 때 에는 음악에 집중시키고 그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컨셉이예요. 결국 ‘일을 최대한 즐겨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고, 음악도 잘됐고 컨트롤도 잘되기 시작했지요. 앞으로는 또 새로운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전혀 다른 일을 해야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참 좋은 경험이었지요.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Q. 결정적으로 ‘음악만’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회사를 다니다가 NYU에 지원을 한 상태였어요.
경영 컨설턴트도 하고 다국적 기업에도
있었는데 음악도 한 특이한 이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험과 인터뷰를 면제해주는 고마운 조건으로 첫 학기 등록금을 낸 상황이었어요.

그런 와중에 Watercolor에 딱 왔는데 멤버들이 너무 불타오르는 거예요. 그리고 일단 제 자신이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딱 마음을 접었지요. 1집 내고 끝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 이대로 도저히 못 끝내겠다는 생각, 열정과 아이디어가 꽃피우려고 하는데 내가 가버리면 모든 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리는 상황, 돌아온다고 해도 다시 음악 할 수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고. 그래서 고민 끝에 NYU를 아예 중퇴하고 한국에서 뉴미디어학과 박사과정을 밟으며 음악에 집중하게 되었고, 이번 여름에 학위를 받은 거예요.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살아있는 꿈을 꾸는 Holywater(聖洛)

Q. 선생님께서는 지금 어떠한 꿈을 꾸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꿈은... 지금까지 꿈꿔오던 음악을 한 번 제대로 해보는 것이고,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좀 학구적으로 공부하는 편이라서 실용음악이라는 분야에서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다듬어야 할 부분을 매년 학술 활동을 통해 정리해나가고 싶어요. 페이퍼나 논문을 발표하고, 학술지에 등재 한다든지, 세미나에서 발표를 한다든지 하는 활동들을 겸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 사실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요새는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움직여요. 사실 개인적으로도 고난이 진짜 많았거든요. 안 그래 보이지만. 방황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잘못될 수도 있었던 많은 시기들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젊은 친구들이 아픈 것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상처를 받았다든지 아프다든지 어쩔 줄 모른다든지 가정이 힘들다든지. 그래서 방향성을 상실한 젊은이들을 보면 음악을 시키는걸 떠나서 ‘애들한테 뭔가 꿈을 줘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지금으로서는 음악을 통해서 어떻게든 영향을 주어야겠지만 뭐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어떤 기관을 만든다든지 학교를 만들어서 그들을 돌봐주고 싶어요 ^^


Q. 그럼 그 기관에도 Water 자가 들어가야 되겠네요? ^^

그래도 되지요 :)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Q.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소니제품이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드릴게요_:)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아! 합주할 때 주로 소니 캠코더를 사용하고 있어요.
합주한 것을 녹화해두었다가 같이 보면서 모니터하곤 하거든요. 특히 오디오 녹음 기능이 좋아서요. 이 제품 외에도 실제 음반 작업하고 여러 가지 작업 할 때 소니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꿈을 이룬 돈키호테, Watercolor 최성락선생님을 만나다.

실제로 선생님께서 사용하고계신 HDR – TG1은 돌비 5.1 채널의 줌 마이크 기능이 내장되어있어 녹음 기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줌 마이크 기능이라는 것이 우리가 동영상 촬영을 할 때 줌 인을 하게되면 녹음하는 소리도 함께 점점 더 커져서 훨씬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녹음 되는 기능이거든요_:)



인터뷰를 처음 부탁 드렸을 때, 이 인터뷰를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많은 친구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던 Holywater, 최성락 선생님.
선생님의 음악에서 느껴왔던 것처럼 인터뷰 내내 따뜻하신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는데요. 인터뷰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원하시는 음악을 통해 꿈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스타일리포터 고은아였습니다. :) 

Watercolor 팬클럽 주소:  
http://watercolorjazz.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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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연lius 2009/11/2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따로 공간이 없어서 여기 글 남깁니다.
    블로그의 특성이자 장점은 개인적으로 가깝게 느껴진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이 블로그의 메인은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에 너무 많은 것을 나열하여 이 블로그가 상업용 블로그라는 사실을 세삼 깨닫고 멀어지게 만드네요. 댓글이 적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블로그처럼 좀 단순화하여 (특히 메인) 친밀감을 증대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a550과 wx1때문에 소니가 좋아져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 스타일지기 2009/11/30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소니 블로그에 깊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감사 드립니다.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니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과 소통하고자 하고 있는데 호연lius님 말처럼 아직 보완하고 노력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거리를 공유하고 싶은 욕심에 메인에 여러 읽을 거리들을 배열 해두었는데 이 점이 복잡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말씀 주신 사항들 진지하게 고민하여 블로그 운영하는데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2. Ray  2009/11/3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노래!!!

    포스팅 제목이 정말 좋네요.. 참 포스팅과도 잘 어울리고요

    • 스타일지기 2009/12/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리포터 고은아님의 남다른 작명센스가 돋보이죠? *^^*
      꿈을 이룬 돈키호테~~ 스타일지기는 살짝 최성락 선생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리포터 송정우, 오용원입니다. 지난 여름 소니 공모전 드리머스 챔피언쉽 수상을 통해 스타일리포터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소니 블로그에서 스타일리포터로서 첫번째 인터뷰를 진행하고 포스팅을 발행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레인답니다.

이번에 저희가 발행할 첫번째 포스트의 주제는 바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와의 인터뷰랍니다.
권아람씨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볼까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를 만나다.

<권아람씨 소개>

권아람은 1987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2009년 건국대학교 디자인조형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2006년 MantraTV PopUp Project에서 세계 영 아티스트로 단독 선정되어 뉴욕의 타임워너케이블을 통해 뉴욕시 전역에 30분 분량의 작가의 단편영화, 비디오 아트, 퍼포먼스 아트 작품 등이 방영되었으며, 갤러리 디아더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졌다. 제 6회 부산국제비디오페스티벌, 태국 방콕의 FRESH 국제영화제, 8 Abstracts 10 Narratives 영화제 등에서 작품이 상영되었으며 2006년부터 춘천마임축제, 홍대앞 거리미술전 등에서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인재상, 2008년 KBS 신세대VJ컨테스트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권아람씨. 4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공모전 30여 차례 수상.

화려한 경력을 소유한 그녀에게는 어떠한 특별한 것이 있는지 소니 스타일 리포터인 저희들이 직접 만나서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를 만나다.



미디어아티스트 권아람

Q.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아람 입니다. 현재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고 작년에 대한민국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KBS 신세대 VJ컨테스트에서 다큐멘터리 작품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건국대학교 디자인 조형대학 수석 졸업을 하였습니다.

Q. 경력이 화려 하신대요. 미술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미디어 아티스트의 길을 가게 된 동기가 궁긍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주체적인 생각을 갖고 표현을 한다는 게 매력적이라서 미디어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구상하실 때 주로 어떠한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주위의 사물에 대한 관심과 생각나는 영감을 메모해 놓고 계속 생각을 하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제 세계를 표현할지 구상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공진화>란 작품은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표현한 것인데요. 제 자신과 인간이라는 나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미지 원리를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손가락 꽃>이라는 작품은 마임을 썼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연기라는 것이 굉장히 사람을 매료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임을 배우게 되면서 연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가장 더러울 수도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는 손의 의미는 꽃이라는 연기를 통해 그 모든 것을 뒤로 감추어둔 채 손끝의 자극적인 모습만을 드러내는 우리의 겉모습과도 같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성찬>이라는 작품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작품인데요.
인간본질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인간의 본 모습과 뒤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모순에 대한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를 만나다.

<성찬聖餐 eucharistia_단채널비디오_HDV_4min_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를 만나다.

<손가락 꽃 Finger Flowers_단채널비디오_HDV_3 min_2009>


<공진화 Coevolution by KWON Ah Ram, single channel video, 2min 40sec, 2009>


Q.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에 대해서 애기해주세요.

백남준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분은 신진식 교수님 입니다.
제가 미대에 들어왔을 때 저에게 개념이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분이세요.

Q. 관객들과 소통하는 권아람 씨만의 방법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아티스트는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속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숨어 있거든요. 제가 최근에 소통하는 방식은 이제 비쥬얼로 표현하다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을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과정 그리고 전염이 또 다른 전이가 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Q. 이번에 개인전을 개최하면서 어떠한 점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관장님한테 들었던 말씀 중에 기억 남는 게 있는데요. 가장 많이 배우는 건 관객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거의 첫 개인전이나 마찬가지라서 보여주는 방법을 생각해 보니까 공간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과매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 연계되어 더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운 것 같습니다. 또한 컴퓨터에만 앉아서 작업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어떻게 하면 작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다 보니 제가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이 많이 는 것 같습니다.


Q. 향후 작품 활동 계획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직 이렇다 하게 정한 건 없고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좋은 작품으로 더 많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일단 학위를 받아서 더 성장하는 게 목표고, 아직 미숙한 점이 많으므로 더 성장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Q.
남다른 꿈을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어떠한 꿈을 갖고 있으신가요?

그걸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면적인 성장을 통해 저만의 작품 세계를 표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권아람씨의 대학생활

Q. 공모전 수상경력이 화려하신데요. 대학생활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영향으로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격상 질질 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작품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좋은 친구들과 좋은 교수님들을 알게 된 게 좋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 거 같나요.


Q.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느꼈던 점도 많을 것 같은데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말해주세요. 

무엇이든지 가장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게 되면 능동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을 대학생활을 통해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체적인 사람이 되고 꿈을 향해 열심히 전진하는 사람이 된다면 대학생활이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애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Q. 올해 정말 바쁘셨을 텐데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즐거웠던 일과 아쉬웠던 일에 대해서 애기해 주세요.

즐거웠던 일은 작품이 인정받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국제 비디오 페스티벌에 뽑힌 거랑 춘천마임축제 작품활동할때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다른 활동들도 모두 기억에 남고 순간순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아쉬웠던 일은 특별히 없는 거 같습니다.


Q.  소니 블로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티스트가 작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듯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 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바쁜 시간 내주셔서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세요.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렇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즐거웠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미디어 아티스트 권아람씨를 만나다.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 사실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니 스타일 리포터를 하게 되면서 같은 대학생으로서 본 받을 점이 많은 권아람씨를 인터뷰를 하게 되어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람이 살아가면서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이라는 20대 초반의 이 시간은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이 이미 지나간 길을 가기보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전 질의응답을 구상해야 하고 인터뷰를 할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하는 등등 이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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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1/3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는 다르게 굉장한 노력이 엿보이는 분입니다. 와우 (고.. 공모전.. 그.. 그게 뭐죠? 먼산~)

    • 스타일지기 2009/12/0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리포터 분들의 권아람님 인터뷰 현장에 함께 했었는데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분야에 대하여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매우 인상적이신 분이였답니다. 스타일지기도 인터뷰가 끝나고 자기 반성 모드에 들어갔다는.. ㅜㅜ


안녕하세요 ^^ 로로롱입니다! 
 

소니 바이오 W에 대해서 어떻게 예쁘게 소개를 할까 >,,,< 고민고민하던 중... 아;;; 예쁘게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트는 ~~~  소니 바이오 W에 대한 전세계의 동영상!
 
우리 나라에는 출시가 될까 말까 고민고민하던 중 ^^ ~ 우리나라에도 8월 28일날 ^^  정식 상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리 써본 세계인들이 보여주는 바이오 W를 함 구경해보실까요?! 
 
  

첫번째, 바로 일본에서 소개된 바이오 W의 OVERVIW에요  ㅋㅋ 실제로 핑크는 저렇게 소프트하게 예쁘게 생겼어요 ^^! 실제와 가깝게 잘 보여주고 있는 거 같아요!ㅋ
     
    

  

다음 이탈리아에서 소개된 바이오 W의 모습이네요.코코아 브라운 , 슈가 화이트, 베리 핑크 ^^ 너무 이름도 예쁘죠?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니 -0-;; 


이거 뭐라는거야 ;;; (이탈리아어인거니 -0-;;)
 
      
 
세번째 ^^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는 -0- 외국인이 소니 바이오 W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중!ㅋ 지난 1월에 바이오 P가 나와서 ^^ 혁신적인 돌풍을 일으켰었죠!ㅋㅋ 이번 바이오 W도 만만치않게 아름다운 모델!ㅋ
 
  
   
네번째 ^^ 미국에서는 예쁜 흑인여성 루시양이 바이오 W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중입니다!ㅋㅋ 굳이 바이오 W의 핑크를 예로 들어 열심히 설명하는 이유는... 그녀도 여자이기 때문에?!!!

  

이 동영상에서는 코코아 브라운 컬러의 VAIO W의 모습이 담겨있네요! ㅋㅋ 어느 나라에서 올린건진 모르겠어요 -0- ;; 헐;; 무슨 말이지?;;; 이 소프트한 색감!! 코코아 브라운 컬러 역시 너무 이쁩니다!ㅋㅋ 
 
소니 VAIO W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그 시작점에서 -> 우리나라에서는 저와 같이 에반젤리스트 활동을 하고 있는 내훈오빠가 코코아 브라운을 쓰고 있어요!!!
 
 
 
마지막 ^^ 이 동영상에서는 일본의 디자이너가 소니 바이오 W의 악세사리를 소개해주시고 있네요! 소니 바이오 W는 PC의 컬러감에 맞춰 예쁜 파우치와 마우스가 함께 나옵니다 ^^ㅋ 핑크색 마우스는 희귀하다는 점에서 -0- ;; 저도 꼭 써보고 싶어요!ㅋㅋ (사실, 제꺼 지금 받은건 한국 출시 전에 받은거라;; 아직 파우치와 마우스를 받지 못했거든요 ㅠ; PM님이 곧 주신다고 하셨는데 -0-;; ㅋㅋ 그날 만을 기다리는 중!)
 
이 동영상을 보니 바이오 W와 함께 할 악세사리들까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ㅋㅋ
 
  
한국에서는 로로롱이 블로그에서 ;; 소니 바이오 핑크 W를 소개하고 있죠? 아직까지는 바이오 W 핑크를 만져보고 리뷰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다! (하지만 8월 29일 이후엔 너도 나도 쓸 거란거 -0-;;)
 
핑크 홀릭 로로롱, 소니 바이오 W 핑크를 탐구하다 -> 로로롱 스타일의 리뷰와 동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은 소니 공식 블로그로 클릭!ㅋㅋ 이렇게 글로벌하게 바이오 관련 동영상이 올라오더니 ^^ 조사를 해보다가도 깜짝 놀랐어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바이오W가 우리 나라에서도 고심 고심한 뒤 출시된 만큼,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래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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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니노트북이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5 01:48  삭제

    업무상 이동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편한 노트북을 하나 장만 하려고 하는데요. 업무용이다 보니까 간단한 인터넷 사용과 주로 문서작업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구입하려고하는데요. (최고 사양은 아니어도 됩니다) 한때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전했던게 생각나네요;;; 유재석씨 목소리가 워낙 귀에 쏙 들어왔떤지라...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미니노트북으로 적당한 사양.. 추천좀 해주세요..

  2. Subject: 미니노트북대해서.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5 01:48  삭제

    모델명: X120-L76PK 저는 라임블루[연두색]으로 사기 결정 했고요 11번가에서 살 예정 입니다. 1 미니노트북 충천하는방법은 어떤걸로 사야 되나요? [스마트케이블링크 기본제공 이면 이걸로 충천하는건가요] 충천같은거요 편의점에서 충전 하는거 있을까요[내년에 대비] 2 . 저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1. 컴퓨터에 있는 일본판애니메이션크레용신짱[짱구는못말려], 아따신치[아따맘마] 등 외 여러 애니메이션 노트북에 옮..

  3. Subject: 미니노트북추천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5 01:48  삭제

    제가요 7월초에 미니노트북(넷북)을살려고합니다 가격은 50만원에서 70만원사이를원하고요 근데 제가컴퓨터에대해서는 모르는게많아서요 일단 인터넷은 자주쓸거고요 포토샵도 자주쓸것같아요 디자인도 멋있으면 좋겠네요 미니노트북좀추천해주세요 50~70만원사이에서요 그리고 미니노트북은 인터넷과 전자제품 매장 중 어디서사는게좋나요>? 전 제가직접보고사는게좋을것같은데... 좋은 답변부탁합니다

  4. Subject: 미니 노트북 검색해보니 넷북이라고 있던데요.. 정보를 알고 싶네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5 01:48  삭제

    미니노트북과 넷북이 같은건가요? 성능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 Ray  2009/08/2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명 소빠라 불리는 사람인지라. 이런 저런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유익한 동영상들 잘 봤습니다만.. 전 그래도 P 가 더 끌리는 군요.

    SZ79 를 잘쓰고 있어서인지 (이녀석은 저의 데스크탑이자 노트북입니다.) 넷북을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긴 합니다. (이경우 SZ79는 데스크탑으로 바뀌겠죠.. ㅋㅌ 아니면 뭐 프레젠테이션 할때 들고 다닐지도.. 아니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가는 동생에게 넘어갈지도..)

    • 스타일지기 2009/08/2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Ray님, 소니 제품에 대한 상세 리뷰나 개봉기 작성해주시면 언젠가 한번 저희 블로그에서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로 한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포켓 PC 바이오 P 시리즈와 미니 노트북 바이오 W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당~ *^^*

소니 바이오 W 소니 VAIO W 소니 Mini Notebook

우리에게 있어 W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이에 대해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아주대 강연 내용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시골 외과 의사이었던 그가 어떻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해하는 안목을 가졌는지를 월드 와이드 웹(www)으로 대표되는 'W'라는 한 선지자와 이를 알아본 자신의 백수 친구를 등장시켜 말합니다.

그는 미국의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말을 인용하며 "인류문명은 세상을 변화시킬 0.1%의 창의적 인간과, 0.9%의 안목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됐다며 나머지 99%의 인간은 수동적으로 이를 따라왔을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자신 앞에 다가온 W를 알아챌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 W는 패러다임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그런 W를 나한테 적용시켜보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있어 W는 과연 무엇이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되었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자전거 무전 여행을 준비하며

대학 시절, 그리고 20대. 어느덧 취업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 있어 또 다른 물음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과연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창업의 꿈을 가졌던 저는 학교에 들어가서 창업동아리를 하나 만들게 됩니다. 그곳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꿈을 키워나가기로 결심한 거죠. 그러던 어느 날 실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강연을 전문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기업을 창업하게 된 것이죠.

대학생 벤처기업가가 된 것이죠. 하지만 열정은 넘쳤지만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한 일이라,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설었습니다. 그때 다시 일을 배워야 하겠다고 다짐했고,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취업을 앞에 두자 전혀 준비되지 않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어떤 직종에, 어떤 분야로 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취업 준비생으로서는 함량 미달인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결국 스스로 혼란이 찾아왔고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경의사 박경철님이 말한 W가 생각났고 자전거 무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3주 정도로 떠나는 여행이라 대충 잡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경험상 대충 여행 경로를 짜면 대충 가게 됩니다. 정작 봐야 할 것들은 못 보고 그냥 지나쳐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어디 어디를 가야겠다’는 커다란 로드맵을 짜게 된 것입니다.


자전거 여행 계획을 세우며

일단 큰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출발하여 지하철 타고 온양 온천역까지 이동합니다. 온양 온천역에서 본격적으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백제 문화탐방에 나서게 되는 것입다.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에 가봤던 공주와 부여를 다시 가보고 싶은 것입니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 역사 의식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다양한 지식들이 필요한데 저의 철학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있어 역사 의식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회를 이번 자전거 여행을 통해 느끼고 싶은 것이고 그 첫 번째 장소가 바로 공주와 부여입니다. 공주와 부여의 역사 유적지를 곳곳을 돌아다니고 나서 전라북도 군산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전라도와 경상도 위주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나름 여행을 많이 했다고 자부하지만 실제 전라도와 경상도는 별로 돌아다니지 못했던 것입니다. 기껏해야 잠깐 관광 명소를 돌아다닌 것뿐이었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파헤쳐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처음 가보고 싶은 곳은 변산반도 부안입니다. 부안의 내소사와 채석강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지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산사를 많이 다니고자 합니다. 내소사를 비롯해서 고창 선운사, 구례 화엄사, 경주 불국사까지 조용한 산사를 찾아 가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내 안에 담겨 진 불안과 의심이라는 녀석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인 ‘불안과 의심’을 솔직하고 고요하게 마주앉아 이야기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부안과 고창을 지나 장성군과 함평군을 가보고자 합니다. 장성군은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주식회사 장성군’이라는 책에서 접한 이후 실제 두 눈으로 장성군의 성공 비결을 찾아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또한 나비 축제로 유명한 함평에서 지역 축제의 실태를 파악해보고자 합니다. 비결이라고 해서 아주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실제 찾아가보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광주로 온 다음, 화엄사로 이동합니다. 화엄사에서 섬진강 길을 따라 구례를 거쳐 오게 되는데 여기 역시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화개장터도 구경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통영과 거제로 이동합니다. 통영과 거제는 선택 받는 곳입니다. 원래는 선안군에 위치한 증도와 비금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갈 경우 여행 경로가 애매해져서 통영과 거제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 곳을 충분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여유를 즐기다가 창원과 부산을 거쳐 경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예전부터 경주에 가보고 싶었는데, 가볼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 수학여행과도 인연이 안 되었고, 빈번히 여행 리스트에서 빠져버렸던 것입니다. 경주에서 충분히 신라 유적의 흔적들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포항으로 이동합니다. 포항에서 여행의 흔적들을 충분히 되새김하며, 해돋이를 보면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W와 함께라면

이렇게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한편으로 어디를 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들은 구체적인데,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나의 중심점을 어디로 둘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저는 자신감도 부족하고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이렇게 어디를 통해 어디를 가야겠다는 정확한 목적지를 가지고 있는데 정작 내 인생에 있어 정확한 목적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작년 12월 달에 떠난 일주일간 자전거 여행도 이러한 물음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지금도 똑같은 물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여행을 통해 답이 정해지지는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답을 찾는 과정들을 반복함에 따라 내 자신을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목표에 대한 확신도 더욱 강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뛰어넘어 무엇을 보고 느낄 지에 대한 고민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많이 생각하고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행 도중 생각이 넘어올 때면 멈춰서 글로 토해내고자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바이오 W가 함께 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W 전도사로 선발되어 W와 함께 전국방방 곡곡 함께 여행할 것이며, 틈틈히 나의 머리와 가슴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W와 함께 하는 가군이 혼자 떠나는 자전거 여행.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상 W Evangelist 가내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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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트북-소니 바이오 어떤가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안녕하세요 아빠가 노트북을 사준다고 하셔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이걸로 사려고 마음을 정했거든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ㅠㅠ핑크!!!꺅 가격은 180만원대 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컴퓨터학과 학생이거든요 노트북으로 주로 visual c++6.0 프로그램깔아서 사용하고 문서작업하고 인터넷 이런것만 쓸것같아요 게임같은건 전혀 안하구요-. 사양에 문제는 없을까요? 제가 아직1학년이라.......그리고 평소에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이있고..

  2. Subject: 미니노트북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노트북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집에 데스크탑이 있어 휴대용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주로 문서작업이구요. 지방이라 무선인터넷은 잘 안되니까 넷북은 별 필요없을것 같고요 화면은 10인치에서 12인치정도... 무게는 1.5키로안넘는 선에서...... 가격은 저렴할 수록 좋겠지요.....ㅋㅋ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영화나 보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풋볼매니저라는 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 사양이 아래와 같습니다. 이게임도 돌아갈 수 있으면..

  3. Subject: 미니노트북 추천 (여자를 위함)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미니노트북 넷북 추천바랍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 넷북이 필요한 여대생입니다.( 제 친구죠 저는 실은 남자입니다.ㅎㅎ) 아래 조건에 맞는 넷북추천과 믿을만하면서 저렴한 구매방법좀 알려주세요~~ 예산: 100만 이하 (저렴한 것 ㅎㅎㅎ) 주요기능: 문서작업, PPT, 약간의 그래픽작업(포토샵, 일러정도), 동영상 재생, 인터넷사용글구 카트 정도 ㅎㅎ(게임) 휴대성(여자이다보니 무게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4. Subject: 미니노트북 좀 추천해주세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미니노트북을 살려고 하는데요//// 음..발열이나 소음이 적구요, 윈도우XP, 사이즈는 10인치이상 배터리는6Cell 이정도되는 넷북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5. Subject: 자전거 여행 코스?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주말마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려고 해요~ 수도권 안에서 경치가 좋은 자전거 코스가 있을까요?

  6. Subject: 미니노트북 추천해주세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다른건 아니고 제가 이번에 3월에 신입학하는 신입생입니다. 컴퓨터 전공에 꽤 좋은대학에 입학하는데요 ;; 그래서 부모님이 노트북 작은거 하나 사준다고 하네요 너무 비싼건 좀 그렇고 가벼운거 찾다가 미니노트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차피 겜같은것은 집 컴으로 할꺼니까요 미니노트북중 괜찮은것좀 추천해주세요

  7. Subject: 미니노트북 추천해주세요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0 02:50  삭제

    안녕하세요. 학생인데.. 몇일전부터 독학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독서실에 가서 쓰고 집에서도 쓰고 할 미니노트를 하나 장만할생각입니다. 영화도 볼 수 있고 음악도 들을수있고 인터넷동영상 끊김없이 들을 수 있는.. 한 4년정도를 쓸 생각이구요. 지금 돈이 얼마 없어서 그런데요 3~40만원정도는 확보가 되있어요.(새뱃돈만세 ㅎㅎ) 가장 나은 선택은 뭘까요? 중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용한지 6개월 미만으로는 살 생각이..

  1. 오지랖82 2009/08/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자전거 여행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기대가 되네요^^

    미니 노트북 w가 참 이쁘네요.

    • 스타일지기 2009/08/2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리포터 가내훈씨는 바이오 W 전도사로 선정되셔서 바이오 W와 함께 하는 자전거 여행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올려주고 계십니다.
      현재 외암 민속 마을 편까지 올려주셨고요 다음 편은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 문화탐방 포스트를 올려주신다고 합니다.^^ 가내훈씨가 추천해 주는 루트로 자전거 여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이 너무 흔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해외 여행은 기본이고 휴가철만 되면 다들 가는 곳들이 비슷해서 그런지 고속도로에서 피서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대부분 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를 얻고,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로 정해진 코스를 돌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1박 2일 일정의 여행 길에 나서면 1박 2일에 돌아오고, 2박 3일 일정이면 2박 3일에 맞춰 돌아오는 맞춤 여행만이 전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걷고, 일상의 쉼표를 찍고 싶다면 가군이 추천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타일리포터 가군의 특별한 여행을 지금 소개합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1. 두발로 누리는 자유.

목적지보다 여행 그 자체를 즐겨야죠. 떠나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돌아온 뒤에 여운까지가 진정한 의미의 여행입니다. 최종의 목적지를 찾기에 급급하면 여유로운 여행이 될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 대신 느긋하게 국도를 달리며 주변을 느껴도 좋고, 가는 길에 마음 내키는 곳에 내려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은 자전거 여행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걷는 것보다 5배 이상 빠른 기계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행위 그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 건강이 좋아집니다.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환한 햇살 아래서 바람을 가르며 마음도 밝아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자전거의 매력은 내가 원하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군을 따라 1박 2일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죠.

2. 출발

자전거는 일단 접이식 자전거가 좋습니다. 예전에 자전거 전국일주를 일주일간 했었는데, 그때는 접이식이 아니라 무척 불편했습니다. 특히 버스에 실을 때 운전기사 분에게 아부를 잘해야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접이식 자전거을 타면 일단 지하철을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1호선을 타고 천안까지 내려갔는데, 이번에는 중앙선을 타고 1시간 걸려 팔당역에 내렸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중앙선 팔당역에 도착해서]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잔잔한 호수의 경관을 볼 수 있는 팔당댐]

무엇보다 처음에는 탁 트인 곳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곳이 팔당댐이었고, 운좋게 자전거로 팔당역까지 가게 되었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 팔당호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와 팔당호에 도착하니 아침 8시쯤밖에 안되었습니다.

팔당호는 퇴촌면과 남종면에 걸쳐 있는 인공 호수로 총 저수량 2억 4400만톤으로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잔잔한 호수의 경관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마음까지 편안해졌습니다. 사실 여행이라고 하면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가면 외롭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치고 지나갈 수 있는 풀과 나무, 그리고 자연의 숨소리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여행의 의미는 결코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느끼고 배우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 필요한데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팔당댐 부근에서 30분 정도 소요하고 10여 킬로 자전거로 달려 양주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양평역에서 영월로 가는 기차를 타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기차 안에서 창밖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군]

3. 마음 가는 대로 도착한 곳. 영월

이번 여행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양주 기차역에 도착한 뒤 마음에 끌리는 곳으로 1박을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후보 추천지로 태백과 청주, 그리고 영월 이렇게 3곳이었습니다. 태백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고 싶어 선택한 태백,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기차를 탈 수 있는 청주, 그리고 왠지 끌리는 영월. 결국 전 영월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동강 래프팅으로 가 본적 있지만 동강의 맑은 기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시 자전거를 접고 기차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차가 도착했고 자전거를 가지고 탔습니다. 양평에서 영월까지 가는데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고 그 사이 동안 맥주 한잔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갔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기와를 얹어 꾸민 영월역]

드디어 오후 5시. 영월역 도착.
강원도 영월은 이웃의 평창, 정선과 함께 우리 나라 3대 오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영월에는 두 개의 강이 있는데 영월의 동쪽을 적시고 흐르는 동강이요, 다른 하나는 서쪽 산기슭 사이를 돌아 흐르는 서강입니다. 당장이라도 풍덩 강으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일단 숙박지를 잡아야 하는데, 아쉽게도 영월에는 찜질방이 없었습니다. 결국 민박집을 선택했는데 인심좋은 아저씨네를 만나 13,000원에 하루 밤을 머물기도 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별마로 천문대에 올라 별을 관찰하려고 했는데 하필 월요일날 휴관이어서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영월군 관광책자에 소개된 영화 속 촬영장소]

4. 영화 ‘라디오스타’를 찾아서

여러분 그거 아세요? 영화 <라디오스타>의 무대가 바로 영월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비친 다소 낡고 빛바랜 듯 정감 가는 영월의 풍경은 관객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영화의 첫 시작은 80년대 화려하고 잘 나가던 최곤이 콘서트를 열고, MBS 가요제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중과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그야말로 화려한 조명 속에 열창하는 가수와 그 가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 최곤은 누구보다도 멋지고 최고인 가수왕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니들이 최곤을 알아? 나 최곤이야. 가수왕 최곤이라구!”
이제는 한물 간 스타. 세상의 주목을 받던 당시의 환상 속에서 방황하다 스스로도 회피했던 지방 방송의 라디오를 통해 다시 한 번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죠?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KBS영월중계소, 청록다방, 나하나미용실, 철물점, 곰세탁소 모습]

그런 감동적인 라디오 스타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영월역에서 얻는 영월군 관광지도 책에 촬영했던 장소들이 표시되어 있어 보다 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KBS 영월 중계소를 비롯해서, 김양이 일했던 청록다방, 나하나 미용실과 곰 세탁소를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탁소와 철물점의 경우 마주보고 있는데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월 시내 구경하고 민박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5.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된 단종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드디어 둘째 날. 아침 7시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영월에는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그 중에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비롯하여, 관풍헌,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 유적이 곳곳에 있으며, 단종의 행적에 얽힌 땅 이름과 전설도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역사 공부도 한 겸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된 단종이 쫒겨 들어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흔적들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항상 푸르고 맑은 물이 흐른다’의 의미를 가진 청령포]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두견새 우는 청령포]

단종 유배지 청령포
청령포는 12살에 왕위에 오른 단종이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생활을 하던 곳입니다. 청령포는 섬이 아니면서도 배를 이용하지 않고 절대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동남북 삼면이 강줄기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은 험한 산줄기 절벽으로 막혀 있어 유배지로는 더할 나위 없는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룻배가 아니면 드나들 방법이 없는 곳입니다.

청령포는 영월 시내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도착해보니 오전 8시 40분 밖에 안되었습니다. 영월 땅 중에서 청령포가 가장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데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오버랩되면서 숙연해졌습니다. ‘항상 푸르고 맑은 물이 흐른다’하여 청령포가 지금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자연이 주는 선물이지만 역사의 큰 줄기에서는 맑은 물보다는 탁한 흙탕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령포에는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집 단종어가가 복원되어 있고, 단종이 올라가 고향을 그렸다는 노산대와 망향탑이 있고, 영조 때 세운 금표비와 단묘 유지비가 남아 단종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단종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 장릉 모습 – 단종 역사관(우)]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장릉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는 장릉 노루조각공원]

가장 슬픈 왕릉, 17세 소년왕이 잠든 장릉
장릉은 조선왕릉 중에 유일하게 강원도에 있는 능입니다. 단종이 광풍헌에서 죽임을 당하였으나 주검을 거두는 이가 없었습니다. 모두 후환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때 당시 영월 호장이었던 엄홍도가 한밤중에 몰래 시신을 거두어 산속으로 도망가다가 노루 한마리가 앉아 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곳에 단종의 시신을 묻었습니다.

떳떳이 시신을 거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좋은 터를 고를 겨를이 없었습니다. 쫒기는 와중에 마침 노루가 앉았던 터에만 눈이 쌓이지 않았기에 엉겁결에 땅을 파고 시신을 묻었을 뿐인데, 이곳이 천하의 명당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단종의 무덤은 숙종 때인 1698년 비로소 왕의 대접을 받고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제야 장릉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17살의 어린 나이에 사약을 마시고 비참한 최후를 마친 단종. 무엇보다 장릉에서 느낀 것 중 하나는 결코 높은 자리에 오른다고 해서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만장자를 꿈꾸고 대통령과 같은 절대 권력에 서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꿈들은 채우면 채울수록 갈증이 생겨 더 채우려고 합니다. 밑빠진 항아리에 물을 계속 붓는 셈이 되는 거죠. 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 너머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되느냐'를 넘어서 '무엇이 된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꿈너머꿈'인 것이고 과연 내 자신에게 먼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수첩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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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기암인 선돌(좌)과 유유히 흐르는 서강(우)의 모습]

서강 절벽에 우뚝 선돌
진지한 역사 공부를 이 정도만 하고 소나기재 정상에 위치한 선돌을 보러 갔습니다.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무척 힘들었지만 그래도 영월 최고의 경치인 선돌은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선돌에는 단양 전투에서 위급해진 온달 장군을 도우러 북쪽의 산신령이 달려오다가 온달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 서서 거대한 돌이 되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땀을 비질비질 흘리면서 도착한 소나기재 간이 휴게소. ‘이런 곳에 왠 선돌이 있지’라고 의아하게 생각하며 3분 정도 걸어갔더니 커다란 기암이 반겼습니다.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놓은 것처럼 두 개의 거대한 바위가 갈라져 있고 서강이 굽어 흐르는 모퉁이에 우뚝 선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농촌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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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의 별미 곤드레 나물로 만든 곤드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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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테마가 있는 박물관 고을 영월 – 지도에 15개가 표시되어 있다]

6. 영월 도시 전체가 통째로 박물관!

가군이 영월에 와서 깜짝 놀란 것 중에 하나가 박물관만 열 개가 넘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동강사진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책 박물관, 곤충박물관처럼 박물관을 명칭으로 사용하는 곳이 네 곳이며 단종 역사관, 난고 김삿갓 문학관, 별마로 천문대, 국제현대미술관, 묵산 미술관 등 박물관이란 칭호를 쓰지 않았을 뿐 박물관과 진배없는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곳이 아홉 곳이나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박물관이 있는 곳이 90곳에 불과하고, 그 숫자도 지극히 적습니다. 1999년 국내 최초의 책 박물관이 개관된 이후 계속해서 작은 박물관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월 자체가 통째로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문화와 향기가 묻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영월은 80년대에 들면서 석탄 시멘트가 사양 산업이 되면서 폐광 낙후지역으로 전락했으나 폐광 지역이라는 우울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박물관 집중 육성 사업을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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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프로젝트 - 잉글랜드 콘월(Cornwall)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덴 프로젝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4월 달에 박원순 변호사님의 ‘창의적 사회공헌의 방법’ 강연에서 언급했던 내용으로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남서부 쿤월 지역은 은퇴 노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가난한 곳으로 주력산업인 고령토 채굴이 국제 경쟁에 밀려 사양산업이 된 뒤 관광업으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입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5시간이나 걸리는 외지인데다 내놓을 것이라곤 자연과 따뜻한 날씨뿐이었는데 여기서 천혜의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개발을 이루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바로 에덴 프로젝트이었던 것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을 만들어 식물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인간과 환경,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2001년 문을 연 이곳은 연평균 125만 명의 유료 관람객이 찾는 영국 5대 관광지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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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를 활용해 만든 곤충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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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사진박물관 모습. 영월에는 수십 개의 박물관이 더 있다]

우리의 머리 속에는 박물관이라면 으리으리하고 거대한 건물을 생각하지만 영월만의 장점들을 잘 살려 새롭게 박물관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가군은 동강사진박물관과 곤충박물관 두 곳을 방문했는데 곤충박물관은 참으로 특이했습니다. 폐교를 박물관으로 재탄생시켰던 것입니다.

문포 초등학교를 개조한 곤충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졌으며 도시에서 보기 힘든 나비, 잠자리, 딱정벌레 등 1만여 종 3만여 점의 곤충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방과 나비를 비롯해 쇠똥구리, 장수하늘소, 풍뎅이 등 갖가지 곤충 표본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표본은 모두 이대암 관장님이 30년 동안 직접 표본 한 것이라고 하는데 한 사람의 노력이 이렇게 박물관으로 결실을 맺게 된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 째 방문한 곳은 영월군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동강사진 박물관입니다. 동강 사진이라 해서 동강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궁궐> 사진전’이 한참 열리고 있었습니다. 상설전시장에는 사진의 역사를 연표로 정리해 놓았으며, 기증 받은 300여 점 클래식 사진기가 볼만했습니다. 2층에는 사진기의 셔터, 조리개, 렌즈의 기능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체험실이 있는데 안경을 쓰고 입체 사진을 보며, 영월의 자생식물을 슬라이드 상태로 감상할 수도 있었습니다.
 

자전거 1박 2일 추천 여행 코스,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면 이곳으로!
                                    [여행은 세상과 내가 만나는 대화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7. 여행이 주는 즐거움.

'아, 여기 이런 곳이 있었네!'

늘 다니던 길인데 느낌이 새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속도가 느려지고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훨씬 많은 것들이 눈과 가슴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나 해수욕장을 찾기 마련인데 많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만 더하기 십상입니다.

1박 2일간 자전거를 끌고 참으로 많은 곳들을 다녔습니다. 기차에서는 새로움을 꿈꾸고, 자전거의 힘찬 페달을 돌린 만큼 느긋하게 생각하고, 마지막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추억이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가군이 자전거로 1박 2일동안 여행한 곳>
서울(중앙선) → 팔당댐 → 양평(기차) → 영월 → 영월시내(라디오스타 촬영지)
→ 청령포(단종유배지) → 선돌 → 동강사진박물관 → 곤충박물관(버스) → 서울

일상의 쉼표를 찍는 휴식 같은 여행도 좋고, 어디론가 꼭꼭 숨어버리는 여행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은 세상과 내가 만나는 대화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 떠나든 같이 떠나든 여행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월로 자전거를 끌고 떠난 가군처럼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상 행복한 삶의 달인 스타일리포터 가내훈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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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월 삼방산 새암농장 팬션과 웰컴투 동막골 촬영장 댕겨왔더랬어요~^^

    Tracked from 웰빙샵 Jiyoung's Diary 2009/06/06 18:52  삭제

    사진 종합 정리해서 올립니다~~한방에 ^^ 새암농장이라는 팬션인데 주인 내외분의 인심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시를 쓰시고~~^^ 부지런한 두 부부께서 직접 몇 천평의 포도밭을 일구시고 계시네요. 정말 부지런하기도 하시죠? 귀농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건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는 정직한 삶인 것 같아요. 자연과 더

  1. *저녁노을* 2009/06/0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자전거여행...멋질 것 같습니다.
    젊음이 부럽네요.ㅎㅎㅎ

    • 가내훈 2009/06/0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전거 여행 꼭 한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한번 자전거 타고 여행하는 것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상오기™ 2009/06/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동안 많은 곳을 돌아 다니셨네요~~~
    부럽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가내훈 2009/06/0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1박 2일 동안 마음 이끌리는대로 페달을 힘차게 밟았는데
      여러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상오기님도 한번 자전거로 여행 떠나보세요.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단, 여름에는 무척 더우니 썬크림 꼭 바르세요.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 리포터 오지혜입니다♬
얼마 전 5월1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구스타프 클림트전에 대해서 다녀왔는데요, 보고 느낀 것이 많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1. 클림트의 ‘키스’
여러분은 구스타프 클림트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네네~ 물론 ‘키스’ 겠죠!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황금빛으로 찬란한 이 그림은 ~ 정말로 뷰리풀합니다. 이게 바로 클림트의 대표작, 하지만!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이 ‘키스’를 보실 수 없습니다.

‘키스’는 클림트의 '황금시대'를 그야말로 대표하는 작품인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만큼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ㅠ;;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금세기 마지막 해외 전시이자, 아시아 최초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키스를 구경할 수 없는 이유는.. 그만큼 오스트리아에서 국보급으로 아끼는 보물이기 때문이라죠.

이 사진으로 대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로로롱의 ‘키스’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나, 너무 느끼는거니?ㅠ)

하지만, 키스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아쉬울 건 없습니다. 바로 ‘유디트’가 한국에 떴기 때문이죠.

2. 섹시한 팜므파탈 ‘유디트’
여기서 잠깐 시작하는 ‘유디트’의 스토리..!
포악하고 악명높은 앗시리아 군대가 홀로페르네스를 선봉으로 유대의 산악 도시 베틀리아를 침략합니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 귀족 출신 과부 유디트는 조국을 위해 홀로 적진에 들어가는데요.(오호~ 성경판 논개로군요) 홀로페네우스는 애욕에 눈먼 욕정으로 경계심을 뒤로 하고 낯선 여인과의 마지막 파티를 즐깁니다. 하지만;; 술과 여인으로 인해 곯아떨어진 홀로페네우스의 머리는.. 이미 유디트가 동강!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이 소재는 많은 화가들의 '팜므파탈' 소재로 그려졌는데요.
19세기 클림트가 그린 유디트는 칼로 베고 있는 잔인한 모습이 아니라;; 그야말로 초섹시하게 그려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명화 블로거 떡갈나무님의 말에 따르면..

"유디트가 굳이 칼을 들고 남자의 목을 베지 않더라도 여자의 본성 자체가 예리한 검마냥 매혹적이고 위험하다"란 뜻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예쁘긴 한데^^ 여기에 얽힌 스토리를 잘 몰랐거든요.. 스토리를 알고 나니 이 그림이 더욱 더 섹시해 보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소,, 솔직히 미중년… 클림트)


3. 바람둥이, 나쁜 남자, 사생아만 14명!

오디오 설명을 듣다 보니, 클림트가 왜 이렇게 여자를 섹시하게 그려낼 수 있었는지 아름답게 그릴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완죤 캐 바람둥이였던거죠. 그의 슬하의 사생아가 자그마치 14명! 하지만, 그가 결혼한 여자는 단 0명~ 그러니까 여자들 입장에선 “나쁜 남자”!!!


예전 같은 경우는 드로잉작을 보통 스케치는 작가들의 일종의 일기 같은 것으로 큰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요. 클림트의 경우 이러한 스케치들 가운데 온전한 드로잉으로서 그 가치를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의 드로잉작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클림트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내 그림을 봐라"라고 했습니다. 이게 뭡니까? 한 방을 가득 채운 섹시한 그림들;;;  전 잠시 예술과 외설에 대해서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냥 방탕한 호색한인가.. 위대한 예술가인가.

전 잠시 예술과 외설에 대해서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냥 방탕한 호색한인가.. 위대한 예술가인가.


4. 죽은 아들을 그리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하지만 분명 아버지로써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 구스타프 짐머만을낳은 미찌 짐머만과 깊은 사랑을 함께 했지만, 둘째 아들 오토가 생후 2개월만에 죽은 이후로… 미찌 짐머만과 멀어졌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아, 마치 연애시대의 스토리..)
뭉클했던 것은 아들 구스타프에 대한 그림과 죽은 아들 오토의 수의를 입은 모습을 그려놓은 것이었습니다.

어떤 그림이었냐면… 창백하게 눈을 감은 아이의 얼굴에 하얀색 초크로 수의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고통이 절절히 묻어나는 그림이었습니다.

작은 엽서 카드에 그린 이 그림은 그동안 클림트의 손자가 보관해 왔었고, 그리고 클림트의 전시 작품으로서는 이번 한국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소개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혈육의 정이 깊은 아버지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5. 인류 최초의 팜므파탈, 이브

이외에도 인상깊은 그림들은..
 
구스타프 클림트전에서 클림트의 본색을 발견하다!

아담과 이브입니다.
이브를 인류 최초의 팜므파탈로 묘사한 이 그림에서 아담은 피로의 우루사 같은 존재일 뿐, 뭐 그닥 주목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이브는 저 당당한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어디 한번 붙어볼테냐’ 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발을 안그렸는데요. 이건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클림트의 그림엔 주로 발이 생략되어 있거나 어설프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습작을 보면; 몸매를 그리는 건 완전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손은 그려도 발은 연습을 안했더라구요. 클림트는 발을 그리는데 자신이 없는 화가였던건가요? 혹시 이 궁금증 풀어주실 분 안계시나요?ㅋ

자, 이번 클림트 전에서는 이것 말고도 많은 그림들을 유리판 없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좀더 가까이 함께 한다는 느낌이죠. 성인 만 육천원의 개념 있는 요금, 이번이 아니면 향후 100년간 유디트는 해외 전시에 안 나온다는 거, 그리고 전시회의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고 (특히 여자들과의 스캔들 부분) 끌린다는 거~

요 부분 살펴 보신다면 충분히 예술의 전당에서 즐거운 관람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클림트전 살펴보기


이상 구스타프 클림트전의 매력을 생생히 전해드린 스타일 리포터 오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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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구스타프 클림트 (ART SPECIAL 1)

    Tracked from 완득이네 골방 2009/05/22 13:33  삭제

    (도서출판 예경 www.yekyong.com)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아주 특별한’ 책 2006년 6월,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1907)은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1억 416만 달러)을 누르고 당시로서는 회화 사상 최고가인 1억 3500만 달러에 팔렸다. 에곤 실레의 그림 또한 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컬트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누리며 스크린 위에서 혹은..

자네가 말했듯, 인생에서 오직 한 번뿐인 청춘을 그 누가 마음껏 즐기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긴 여정일세. 나는 가장 유혹에 굴복하기 쉽고, 강렬한 매혹에 빠져들 수 있는 시절에,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꾹 참고 있었네.

네 살 때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했던 경험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셈이지. 당장 눈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 아니겠는가?"
                                                                               – 마시멜로 이야기 1권 44~45p 중에서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의 초청강연회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250만부가 팔리고 100만명에게 영향을 끼친 책 마시멜로 이야기. 책 한 권의 영향력이 무척 대단했는데요,

올해 63살의 나이. 파란색 양복이 잘 어울렸고 나이보다 젊어 보였습니다. 쿠바에서 태어나 12살에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하는 참으로 배운 점이 많은 그에게 성공으로 이끄는 마시멜로 법칙을 배워보도록 합니다.

세상은 변했다.
마시멜로 이야기. 이 원칙들은 확실히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원칙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으로,
이 원칙을 적용하든지 않하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원칙을 지킬 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작은 회사들은 큰 회사와 경쟁해야 합니다. 작은 나라는 큰 나라와 경쟁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조차도 사자와 호랑이가 가젤을 죽이는 상황이었으나, 이제는 가젤이 사자와 경쟁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가젤과 사자 이야기

매일 아침 가젤은 깨어납니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압니다. 매일 아침 사자도 깨어나는데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해가 뜨면, 당신은 뛰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인 것인데요, 자신이 사자인지, 가젤인지 그건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해가 뜨면 그 어느 쪽이 되었던 상대보다 더 빨리 뛰어야만 살아남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세상이 바뀌었고 가젤이 사자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젤도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툴과 지식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잘하지 못하는 가젤들.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죽음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뛰어가지 못하면 사자에게 잡아먹히게 되는 것이죠.

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임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천천히 의사결정을 해서 결정하고, 빨리 해고할 사람은 빨리 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열정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아는 것을 적용하는 것은 힘이라 합니다.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것도 이득이 안됨으로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것도 아닌 셈입니다. 지식이 있어도 의사 소통이 안되면 배가 가라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원칙 1. 내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한 개

몇 년 전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월터 미셀 박사는 4살짜리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마시멜로 연구를 하였습니다. 각각의 방에 한 명씩 들어가게 한 뒤 테이블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놓고, 4살짜리에게 15분 동안 혼자 남게 해놓고, 돌아왔을 때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물론 참지 못하고 그냥 먹을 경우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에게 15분을 참는다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커피를 두 시간 동안 참으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긴 시간이지요 ^ ^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에 3분의 2은 15분을 참지 못한 채 마시멜로를 먹어 치웠고, 몇몇 아이들은 14분째가 되었을 때 먹은 아이도 있었습니다. 과연, 3명 중 1명은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4살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의 원칙을 이해하고 있었는데요.

14년 후 마시멜로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반면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 치운 아이들은 대학도 가지 못했고 급료도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주유소나 피자집 알바, 세차 등의 허드렛 일을 하고 있었고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입니다.

당장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것을 유예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0여 년 전의 작은 인내와 기다림이 눈부신 성공을 예비하는 강력한 단서로 작용한 것인데요,

호아킴 데 포사다 박사는 과연 남미의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콜럼비야에서 똑같은 실험을 해보니 그들의 몇 명은 저항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 3명 중 2명은 마시멜로를 먹었고, 1명은 먹지 않았습니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4살짜리 아이라고 했을 때 과연 나는 마시멜로를 먹었을까요? 현재의 은행계좌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의 유혹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저축을 조금씩 해 나갔을 것이고, 반면 지금 은행 잔고가 하나도 없다면 4살때 마시멜로는 먹은 것입니다.

유혹을 뿌리 칠 수 있는 방법은 배울 수도 있고, 연습할 수도 있었습니다. 가난한 멕시코 영업사원이 있었습니다. 이는 꽃을 파는 판매사원이었는데 이가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10개의 꽃을 팔았다면 그 중 하나는 저축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30년간 지속했을 때 그 영업사원은 백만 장자가 되는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의 10%를 저축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삶을 즐기면서도 일부분은 저축해야 합니. 경제 한파 뒤에도 마시멜로를 먹지 않는 사람은 잘 살 수 있지요.. 집을 싼 가격에, 사업체도 싸게 인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 잘 헤쳐 나갈 필요가 있는 것 처럼 우리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조금씩 저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구요.

원칙 2. 내 안의 코끼리를 놔줘라.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대중연설가인 호아킴 데 포사다 박사는 NBA 농구팀 밀워키 벅스, LA 레이커스, 올림픽 국가 대표 등 수많은 스포츠 팀의 심리 상담 치료사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로 두 번째 원칙은 그가 스포츠 세계에서 심리 상담 치료사 활동을 통해 배웠는데, 포사다 박사랑 같이 간 수영 선수 아이린이 100m, 50m 자유형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첫 번째 경기는 100m 자유형이었는데 8명 안에 들어가게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었고, 그 수영선수는 3위의 성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는 결승전에서 3번 레인에서 출발하게 되며, 첫 번째로 빠른 사람은 4번 레인, 두 번째로 빠른 사람은 5번 레인으로 바로 이들과 경쟁하게 되는 것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 그 아이린이 울고 있어 포사다 박사는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왜 그렇니. 어디가 아프니. 의사선생님한테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니?"

그러자 그 선수는 "전 이길 수가 없어요. 100미터 경기의 성적은 제가 아닐 듯 해요. 미디어에서는 제가 1등을 할 것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은 제가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하지만...저는 100미터는 잘 못해요. 저보다 훨씬 빠른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질 것 같아요."

그 아이린를 진정시키면서 서커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혹시 서커스 가는 것 좋아하니? 서커스 훈련 받을 때 가본 적 있니? 난 가본 적이 있어. 연습할 때 가보면 장비 점검, 동작 연습 등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어.

난 그 때 서커스 끝 쪽에 있는 코끼리를 볼 수 있었어. 큰 코끼리는 조그만 나무에 묶어 있었어. 내 생각으로는 조금만 힘을 준다하더라도 묶어 있는 것을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못하는 거야.

내 생각으로는 아마 코끼리가 작았을 때 도망가려고 노력했을거야. 자유롭고 싶었고, 서커스 장에서 벗어나고 싶어했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코끼리를 묶고 있는 끈을 풀 수 없다는 것을 깨닫았어. 어느날 코끼리는 인식한거야. 난 더 이상 빠져나갈 수 없어. 나는 여기서 도망가려는 시도를 안 할거야. 이처럼 포기해 버린거야."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이린에게 호아킴 데 포사다 박사는 "너의 마음은 약하다고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어. 니가 최고야. 니가 정신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없어. 오늘 밤 그 머리 속에 코끼리를 쫒아버려. 그러면 너는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쿠바의 수영선수 아이린의 금메달을 딴 뒤 포옹

결국 쿠바의 수영선수인 아이린은 이기는 것에 집중했고, 1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포사다 박사는 아이린에게 질문을 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수영할 수 있었니?"

그러자 아이린은 "제가 물에 들어가자. 스스로 '이겨야 돼. 이겨야 돼.'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었어요. 10미터가 남았은데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 때 코끼리를 봤어요. 코끼리가 자신을 가둬두고 있는 말뚝을 뽑아내는 것을 봤고 자유러워지는 것을 봤어요. 그 때 결심했죠. 내 생각으로 나를 제한하지 말자." 결국 이런 생각이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 것이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인식 못하고 생각으로 제한하고, 변명을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코끼리처럼 가둬둘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원하면 할 수 있는 것이며, 우선 정신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도 회사도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전을 하려면 변화를 적극 받아드려야 하는데 변화를 거부하면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변화를 받아드려서 즐겨야 하는 것이죠.

                                    마시멜로 저자 강연회를 찾는 사람들과 강연 분위기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1991년 허리케인이 미국의 플로리다를 강타하여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목숨도 잃게 되었습니다. 이때 미국 전역의 20명의 연사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가지는 행사가 있었는데, 3일 동안 머물고 강의를 하는 행사인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올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사회자가 "여러분, 얼마만큼 가치있는 정보를 얻었나요. 자신이 얻은 양만큼 수표에 적어주세요. 이 돈은 허리케인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돕기 위해 쓰일 것이예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명 연사 중 한명이었던 니콜라스 강연이 끝나자 "니콜라스 당신은 어떻게 성공한 것이죠." 질문이 나오자 사회자가 일어나 조용히 그 분한테 펜과 종이를 준 뒤 그 비결을 적어놓게 하고 『가장 중요한 비밀』을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100불에서 시작한 경매가격은 결국 1500불에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 세션이 끝나자 다들 그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 봉투에 무엇을 써있었을까?' 궁금해했던 포사다 박사는 2년 뒤에 인디애나 주에서 열리는 기업 세미나에서 알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기업의 회장님이었던 사람이 비밀을 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세미나를 끝마친 뒤 회장님한테 물어봤다. 2년 전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는 서랍을 열고 그 봉투를 꺼냈고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어 있었습니다.

"마시멜로 2권에 그 답이 있다고."

이렇게 해서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강연은 끝나버렸습니다. 과연 가장 중요한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 그에 대한 답은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를 꼭 읽고 답을 찾도록 해야겠다는 생각.. ^^

마시멜로 이야기. 사실 얼핏보면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간단한 메시지임에도 불구하더라도 삶에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누구나 오늘을 저축하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실천하기를 외면했는지 스스로 반성을 한번씩 하게 되더군요.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수많은 유혹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유혹들을 견디고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표정은 매우 행복하고 밝으며, 그들은 수많은 유혹들을 고통과 쓰디 쓴 인내로 통과한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공은 고통과 시련의 대가가 아닌 즐거움과 행복의 대가라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의 성공으로 이끄는 마시멜로법칙.
평소 좋아하는 마시멜로 이야기 저자 초청 강연회를 다가오니 왠지 성공의 포인트란, 우리에게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생각이 불끈 듭니다. 모두모두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2009년 봄. 되시길 바라며
이상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리포터 가내훈 이었습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스타일리포터 가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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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 리포터’로 활동 중인 ‘최원석’ 입니다.

2009년 졸업과 입학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 가장 즐거웠던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학창시절의 추억을 제대로 남길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졸업, 입학선물은 역시 일시적입니다. 받을 때는 기분이 좋지만, 그러한 기분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처럼, 특별한 앨범을 만들어주는 것이 최고일 것 같네요. 가끔씩 들여다보는 앨범의 맛, 디지털 세상에서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졸업의 추억, 입학의 추억, 20대의 추억을 그냥 평범한 사진만으로 앨범을 만들기에는 아깝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다양한 컨셉의 촬영이 가능한 렌탈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렌탈 스튜디오를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스타일리쉬하게 간직해보자.

렌탈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젊은 시절의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마음대로 내뿜을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렌탈 스튜디오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렌탈 스튜디오라고 하면, 일반적인 스튜디오와 같지만, 촬영을 사용자가 직접 하는 곳을 말합니다. 스튜디오라고 해서 가격이 부담된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작가가 찍어주는 사진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답니다.

이용료는 시간당 1인에 보통 1만원 내외입니다. 기본적으로 2시간을 사용해야 하며, 그 이후부터 시간당으로 계산을 하게 되구요. 의상은 본인이 준비하면 되며, 드레스 룸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촬영 중간에 의상을 갈아입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필요 시 카메라와 악세서리, 웨딩드레스 등의 대여가 가능합니다.
어떠세요 이정도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금액이지 않을까요?

스튜디오 렌탈 이용료

* 촬영요금
  평일(월~금) : 1인(1시간) 7000원,
 주말 및 공휴일 : 1인(1시간) 1만원
                      (촬영자, 모델, 어시스트, 일반인 등 1인당 요금 / 추가시간은 30분당 요금 부과)
 ex) 모델 1명 + 촬영자 1명 + 2시간(평일) 이용 = 7000원(평일 이벤트) x 2명 x 2시간= 28000원

* 기본(최소) 예약시간 - 2시간
* 1인 렌탈시 - 1인 1시간당 1만원
* D-SLR 카메라 & 렌즈 - 카메라, 렌즈 각각 별도 (1만원/1시간)
* 웨딩드레스(본식용, 리허설용) - 1벌당 1만원(면사포 & 리본 포함)
* 다양한 아기 의상들 - 1만원, 대형 곰인형 및 각종소품 무료


렌탈 스튜디오를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스타일리쉬하게 간직해보자.

일반적으로 스튜디오는 다양한 벽지와 함께, 풍부한 조명을 제공해 줍니다. 조명과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DLSR이 아닌 컴팩트 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본인이 원하는 컨셉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렌탈 스튜디오는 보통 제품의 촬영, 쇼핑몰 의상촬영 등에 많이 이용된다구 하네요.

렌탈 스튜디오를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스타일리쉬하게 간직해보자.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친구를 위해서 강남의 렌탈 스튜디오를 2시간 동안 1인당 14000원의 가격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미리 준비되어있는 조명을 통해서 촬영을 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카메라 세팅 값으로만 촬영을 하면 되기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구도와 컨셉에만 신경을 쓰게되어 아주 멋진 작품의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렌탈 스튜디오를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스타일리쉬하게 간직해보자.

물론 렌탈 스튜디오를 보다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촬영경험뿐만 아니라, 풍부한 표정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한 모델의 역할 또한 커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을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친분이 있는 촬영자가 촬영하기에 보다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는 것이 렌탈 스튜디오의 또 다른 장점이겠죠.

졸업과 입학을 하는 친구, 연인, 후배, 선배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을 준비하는 당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앨범을 선물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 멋진 앨범 선물을 렌탈스튜디오에서 만들고 온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 리포터’ 최원석이었습니다.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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