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선덕여왕 세트장으로 유명한 신라 밀레니엄 파크를 스타일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신라밀레니엄 파크는 신라시대의 다양한 스타일을 옮겨와서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놀이동산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타일지기가 찾은 신라 밀레니엄파크의 숨은 스타일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신라시대의 고건축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귀족마을의 모습입니다. 기와지붕의 선들이 귀족의 기품을 보여주듯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이번엔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킨 신라의 궁궐 '라궁' 호텔의 모습입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ㅁ'자형 지붕 위로 보이는 하늘 그리고, 지붕 아래로의 조명이 이색적인지만 조화를 이루는군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여기에 마당 온천을 추가한다면, 하늘이 열려있는 말그대로 하늘의 정기를 받는 노천욕탕이 된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이야기가 나온 김에 조명에 대해 몇 가지를 더 살펴 보겠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신라밀레니엄 파크네에서는 다양한 조명들을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기존 신라의 스타일을 복원한 것 같은 등들도 있고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고전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각각 나름대로 표현은 다르지만 스타일지기가 받은 공통적인 느낌은 '따스함'이었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벽에 장식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고대 신라의 문양과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장식들과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거기에 현대적인 기능을 추가한 벽시계도 한 번에 비교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지기의 생각은 '시계를 접목할 때 시계판의 디자인을 조금 더 세심하게 고려했었슴 좋았겠다' 네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여기서 스타일지기가 재미있게 본 잠금장치(?) 입니다. 간단한 구조이면서 방문과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는군요, 밖에서 당겨봐도 확실하게 기능을 수행하고요, 신기했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이제 밖으로 나가 신라밀레니엄 파크를 살펴보죠.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거리의 가로등에서도 안내판에서도 신라의 문양을 재미있게 현대화한 모습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무려 1200개의 각기 다른 표정의 토우를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뭐니뭐니해도 스타일지기가 뽑은 베스트 스타일은 옛 신라 귀족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 폭의 그림같은 정자였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스타일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베스트 반전 부분은 바로 에밀레종으로 알려진 성덕대왕의 신종을 4.5배 크기로 확대한 에밀레타워입니다. 무엇이 반전이냐고요? 에밀레타워의 1층은 햄버거를 파는 식당이랍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신라의 스타일을 살려 현대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부분의 베스트는 단연코 경주 엑스포 공원의 경주타워입니다.황룡사 9층탑의 이미지를 음각으로 표현한 81의 타워는 스타일, 아이디어 모두 놀랍습니다.

경주여행,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만난 스타일

신라의 문화가 살아있는 경주, 여러분도 한번 카메라를 들고 떠나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스타일지기의 애카 DSC-HX1은 흐린 날씨도 멋진 경주의 스타일을 담아내느라 고생이 많았답니다^^)

이상, 역사와 문화 그리고 스타일이 살아있는 경주를 다녀온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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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11/2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라는 도시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지, 정도의 이미지를 갖도록 학교들이 만들어버려서 즐길꺼리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머릿속에 잘 안떠오르는 도시죠.

    • 스타일지기 2009/11/23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주=수학여행.. 참 안타깝죠. 그래도 요즘 드라마 선덕여왕도 엄청 인기인데 새로운 눈으로 신라시대의 우리 문화를 살펴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