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lpha club
Sony Alpha club?
카메라의 명가 미놀타를 인수·합병하면서 칼짜이즈라는 세계 최고급의 렌즈 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해 DSLR 시장 개척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소니! 그렇게 출시된 소니의 α100에 오랜 사진 생활을 해온 기존의 미놀타 유저와 새롭게 사진의 세계에 발을 들인 소니 유저가 호응을 보였고, 그렇게 알파마운트 사용자들이 새롭게 재편되었지요. 우리 클럽은 대개가 후자 쪽. 그러니까 새롭게 사진의 세계에 발을 들인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작품'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너무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어 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 클럽은 사진을 이제 시작하는 단계의 유저가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클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ony Alpha Club's Special Board
사진일기
사진이란 기억의 연장선상에서 다른 어떤 매체보다 매력적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의 단편을 사진을 통해 기록하고 서로 느낌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 사진일기 게시판입니다.
일기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시간이 선물하는 뜻밖의 기쁨을 만나게 된답니다. 처음 DSLR을 구입할 때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도 나고 "그때 이 사진을 찍고서 참 좋아했지", "이 사진 찍을 땐 참 추웠는데", "클럽 정기출사도 참 좋았어"하며 그때의 추억들에 미소 짓곤 한답니다.
이것이 사진일기 게시판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연작갤러리
연작갤러리는 사진 1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글, 느낌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게시판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과 음악, 나만의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하는 연작(聯作)갤러리는 소소한 전시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멋진 작품들을 통해서 회원들의 사진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스테이지가 되어주는 게시판이지요.
회원들 사이에서 출사나 번개를 통해서 얻을 수 없는 감정 공유의 연장선이 되어주는 셈입니다. 같은 장소, 같은 피사체를 촬영한 사진이라도 하나 느껴지는 바가 다르듯이, 우리 클럽에서 알파유저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는 갤러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Club News
Sony Alpha Club 1st Birthday Party
Sony DSLR의 시작 α100과 시작을 함께한 Sony Alpha Club도 α100과 함께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α100, 알파클럽과 함께 사진을 시작했던 원년 멤버들부터 최근 새로이 가입한 신입멤버까지 알파클럽의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답니다. 1주년 파티의 드레스코드가 blue&white였던 만큼 파티장소도 회원분들도 blue&white의 물결이었어요.
이 중 가장 멋진 드레스코드를 소화하신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알파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알파클럽 티셔츠를 선물로 드렸어요.
알파클럽 회원끼리의 자기소개시간. 지난 1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엮은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1년 동안 일취월장한 사진만큼이나 조금은 변한 모습들과 웃음이 담긴 사진들에 폭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α700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알파클럽 회원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α700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이런 멋진 행운 뒤에는 우리 알파클럽의 든든한 빽 소니코리아 임성윤님이 계셨지요. α700 정식 시연회 만큼이나 진지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α의 눈부신 진화에 또 한번 놀라기도 했고요.
α700 2대가 파티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엄청난 뽐뿌질을!!
' Sony DSLR Club α100 '으로 시작하여 현재 'Sony α Club'이라는 모든 소니알파마운트 유저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우리 알파클럽의 멋진 이름과 같이, 앞으로도 우리 클럽이 알파유저들의 멋진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다가올 송년파티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Talk About Sony DSLR!
바디에 대한 신뢰가 작품을 만든다!
초보자부터 하이아마추어 레벨까지 폭넒은 유저를 아우르는 α 시리즈! 미놀타에서 시작된 핵심기술의 기계적 성능 또한 큰 만족감을 줍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바디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찍고 싶은 것을 잘 담아내 주는 사진기, 나와 텔레파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진기가 소니 알파 시리즈가 아닐까요.
입문자 위한 렌즈 로드맵이 필요해!
아직까지 신규브랜드이기 때문에 렌즈 라인업이 부실합니다. 속속들이 신제품군이 발표되고 있지만 큰 로드맵은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Carl Zeiss렌즈, G렌즈도 좋지만 일반 유저에게 더 필요한 것은 저렴한 밝은 단렌즈 일 것입니다.
또 최근 소니의 렌즈 출시 경향을 보면 줌렌즈가 많은데 사진을 배우는 단계에서 유저들이 더 필요로 하는 건 저렴한 단렌즈겠죠.
광각계열 단렌즈는 있지만 망원 종류의 저렴한 단렌즈의 부재는 많이 아쉬워요. 부디 2008년에 α100 후속이 출시 될 때에는 입문자를 위한 렌즈 로드맵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Sony DSLR User Tip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알파!
나만의 시선 나만의 작품을 위한 Tip!
알파로 맛깔 나는 음식사진 찍기
α700-A모드 ISO800 F2.0 SSS ON
1. 음식사진을 이쁘게 담아보고자 한다면 창가 자리는 내가 접수한다!
2. 접사! 들이대~ 렌즈는 SAL50M28 매크로렌즈나 SAL50F14가 좋다.
3. 화이트밸런스 확인! 일반적인 형광등 조명이라면 상관없지만 텅스텐 계열의 조명에서는 화이트밸런스를 커스텀으로 잡아 주는게 중요하다. 그레이 카드가 없다면 냅킨으로!
4. 음식이 많이 어둡다면 SSS ON! 손떨림 보정을 이용하여 수전증을 보완하는 센스!
5. 찰칵! 짠! 선명한 LCD를 통해 잘 나왔는지 확인!
AEL 버튼의 설정을 Spot AE 전환으로 설정하자!
AEL 버튼의 역할은 카메라가 측정한 노출을 고정시키는 값이다. 타사와 달리 알파시리즈는 중앙중점 측광과 스팟측광에서 AF와 AE를 분리시켜 놓았다. (다분할 측광시는 반셔터 시 AF와 같이 AE가 고정됨) 이 기능을 잘 이용하면 내가 찍고 싶은 주제를 잘 부각 시킬 수 있다. 뷰파인더 중앙에 주제가 되는 피사체를 놓고 AEL 버튼을 누른 다음 구도를 변경해서 촬영을 하게 되면 화면 중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노출을 잰 다음 주변의 환경과 비교해 그 값을 약간 가감해서 찍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본 상태화면에서 AEL을 눌러보면 스팟측광으로 전환되면서 노출고정이 되었다.
PROLRGUE
클럽 창설 1년이 지나면서 겨우 걸음마를 떼던 회원들은 이제 조금씩 자기만의 걸음걸이와 보폭을 갖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소니미놀타 클럽 등 처럼 하이레벨의 유저들이 많은 곳과는 다르게 조금 더 쉽고 부담없이 지낼 수 있으면서도, 사진에서 만큼은 자기 세계를 확실히 보여주려는 의지가 가득히 보이는 그런 클럽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현운영진들의 목표이고 계획입니다.
회원들의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 거주자인만큼 기존의 서울 이내에서 주로 있었던 출사보다 수도권 전체를 포괄하는 근교 출사와 지금은 아무래도 활동이 저조한 지방 회원을 위한 방안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모양새를 갖추고 기존의 브랜드들을 향한 도전을 준비하는 소니처럼 우리 클럽도 더 즐겁고 유익한 클럽이 되기 위해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알파클럽의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GOOD CHOICE!
Sony DSLR α700
알파 100의 후속 모델, SLR 카메라와 풀 HDTV의 장점이 접목된 'HDSLR' 스타일로 1,224만 화소 '엑스모어(ExmorTM)' CMOS센서와 '비욘즈(BionzTM)' 이미지엔진을 통해 저노이즈의 초고화질을 완성 시켰다. 역광에서 배경과 피사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DRO(D-Range Optimizer)기능도 또 다른 특장점. 바디소재도 마그네슘과 신소재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경량화와 내구성 강화를 실현했으며, 먼지제거 기능과 방진/방습 기능도 탑재했다. 중앙 듀얼 크로스 11포인트 AF+ 손떨림 방지기술(SSS)'은 4스텝까지 손떨림을 차단해 정확한 초점과 흔들림 없는 초고화질을 선사한다.
92만 화소 VGA 3인치 LCD + HDTV 출력의 초고화질 사진 재생도 매력적이다.
Sony DSLR α100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비욘즈(Bionz TM)'를 비롯, 본체 자체에 내장 된 손떨림 방지기술(SSS), 먼지제거(Anti-Dust)기능, 1,020만 고화소 CCD, 초강력 배터리 성능 등의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고화소와 CCD가 만나 고해상도의 섬세하고 안정적인 이미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CCD에 먼지가 붙는 것을 방지해주는 2중 보호장치도 큰 장점. 또한 연속적으로 초당 3프레임까지 캡쳐하는 고속 DDR-SDRAM에 의해 구동 되며 대기시간 없이 바로 메모리카드로 고화소 이미지를 전송함으로써 JPEG 포맷에서 무제한 연사가 가능하다.
<출처 : Sony Stylezine vol.41 / 200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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