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찾아 온 무더위, 산으로 바다로 일상과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기 위해서 많은 분 들이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계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모두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이번 여름 바캉스의 필수품이며,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디지털카메라!! 다들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오셨겠죠? 그런데 혹시 소중한 디지털 카메라를 휴가지에서 사용한 후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았나요? IT기기가 물과 습기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인 만큼 바캉스 후 사후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제품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만큼 치명적일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스타일지기가 여러분들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관리, 정비가 중요한 여름철 IT기기의 똑 소리 나는 관리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름 바캉스 후 IT 기기 정비법


1. 물 중에서도 바닷물은 절대 주의!

무더운 여름의 휴가지로는 뭐니 뭐니 해도 바다를 빼 놓을 수는 없겠죠! 그러나 IT기기의 가장 큰 적이 바로 그 곳에 있답니다. 바로 바닷물인데요. 바닷물이 기기 본체에 닿을 경우 카메라의 부식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소중한 카메라가 바닷물에 닿았을 경우에는 바로 가까운 A/S센터를 찾아가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답니다. 만약에 카메라가 완전히 바닷물에 잠긴 상태라면 즉시 꺼내어 신속하게 배터리와 메모리를 분리하세요. 그 다음엔 깨끗한 물로 바닷물의 소금기를 씻어 내야 합니다.
 
이제 카메라에 남은 물기 및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수건으로 닦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카메라를 수리하러 Go! Go!! AS센터에 가시기 전에 반드시 전원을 꺼두시고, 사용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물과 친하지 않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실 때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래요.

물이 있는 곳에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갈 경우 소니의 사이버샷 아쿠아팩만 있다면 고민과 걱정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_^

여름 바캉스 후 IT 기기 정비법

2. 고온과 습기는 최대한 멀리~!


IT기기 대부분이 그렇지만 카메라도 열과 습기에 약하답니다. 많은 분들께서 자동차 안에 카메라는 보관하시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주의를 요한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 안의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간답니다.

이러한 고온에 디지털 카메라를 방치한다면  LCD에 손상이 가고 열 노이즈가 많이 생긴답니다. 따라서 카메라를 되도록 서늘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전용 가방에 넣어 항상 휴대하고 촬영 즉시 전원을 꺼두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 바다와 강처럼 습기가 많은 곳에서, 혹은 비가 내린 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나면 깨끗한 수건이나 천을 이용해 꼭 습기를 제거하고, 배터리와 메모리도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나의 소중한 카메라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3.  보이지 않는 모래라도 꼼꼼하게 제거하기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렌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을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작은 이물질 같은 경우에는 잘 보이지도 않죠. 그런데 이는 심각한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고장났을 경우 수리비 또한 많이 든답니다.

더욱이 모래알은 매우 작기 때문에 쉽게 카메라 바디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작은 모래알이 카메라를 망치도록 가만히 있을 순 없겠죠? 예방이 중요하답니다. 항상 마른 천으로 감싸거나 카메라를 닦아주어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죠.

만일, 바닷가에서 바람에 의해 모래와 같은 이물질이 많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하고, 블로어 등을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4. 휴가지의 멋진 추억, 안전하게 보관하기

디지털카메라로 휴가지의 멋진 장면을 실컷 찍어놓고도 결과물을 사용할 수 없다면?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경우가 아닐 수 없죠. 이러한 불상사를 막으려면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답니다.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메모리 용량에 따라, 해상도 설정에 따라 촬영매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메모리 카드 구입 시부터 먼저 촬영습관과 촬영매수 등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촬영을 마친 메모리 카드는 디지털 카메라에 오랫동안 끼워둔 채로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찍은 즉시 PC나 외장 메모리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소중한 추억을 지킬 수 있답니다.

5. 작은 고장이라도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카메라의 이상이 발견한 경우나 미세한 홈에 먼지가 들어가 빠지지 않는 사소한 문제라도 반드시 AS센터를 방문하세요.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혼자 해결해보려고 섣불리 제품을 분해할 경우 AS도 어렵게 될 뿐만 아니라 제품에 더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 반드시 전문가를 만나 상의 하도록 하는 것이 더 안전하겠죠?

스타일지기가 전해드린 여름 휴가 후 IT기기 정비법!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글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이 본인의 IT기기 관리에 소홀하셨다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여름 휴가의 필수품인 디지털 카메라는 사용하기 전도 중요하지만 사용한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단 사실!! 이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스타일지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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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디카 보관법과 관리법좀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1 00:31  삭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첨으로 니콘4600을 구입하였는데
 디카는 습기/물에 아주 취약하다고 하는데
 보관법좀 알고싶습니다. 습기에 약하다 그래서
 그냥 컴퓨터책상에 전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데
 책상서랍에 보관해도 괞찮을까요?
 그리고 LCD보호필름 잘붙이는 법좀 알려주세요
 패키지로 온 필름 붙이는데 기포가 생겨서
 4장 모두 벼렸네요...-_-;;

  2. Subject: [엑스퍼트 이벤트] 카메라의 종류와 카메라 관리법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8/21 00:31  삭제

    저는 요즘들어 디카나 카메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해비해서 카메라를 사본적도 없고 또한 그에대한 지식이나 정보도 많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로동허씨님에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첫번째로 저는 장동건이 선전하는 블x 나 삼성캐x 이 두종류의 카메라 밖에 알지 못합니다. 카메라의 종류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어디브랜드의 제품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번째로는 카메라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카메라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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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9/08/2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카.. 참 휴가철 지나면 잘 망가지는데, 잘 관리해야겠네요

    • 스타일지기 2009/08/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 휴가지는 IT제품들과는 매우 친하지 않은 환경이여서요. 휴가철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위에 소개해드린 방법들로 간단하게나마 정비를 해주셔야 사랑스러운 IT 제품들을 고장 없이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