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없는 세상 상상 해 보셨어요? 스타일지기는 그 비슷한 상상하기 조차 어렵군요~.*^^* 음악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내곁에서 함께 해주는 좋은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요. Music is my life~♪♬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음악 선물로 대신하기도 하고요, 짜증 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시원한 록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보내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은 스타일지기가 요즘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3명의 뮤지션의 앨범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 스타일지기와 함께 찬찬히 살펴볼까요?
 

다니엘 메리웨더(Daniel Paul Merriweather)

소니 뮤직 HOT 앨범, 스타일지기가 추천합니다!

다니엘 메리웨더(Daniel Paul Merriweather) 이 이름이 아직 생소하시다시면,이번 기회에 기억해 두시길 바래요.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인 마크 론슨의 절친한 친구로 이름을 먼저 알리기도 했죠. 다니엘 메리웨더는 마크론슨의 앨범에 수 차례 참여하여 목소리를 뽐내기도 해서 많은 분들께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제 마크 론슨의 친구로써가 아닌 싱어송 라이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싱글을 발표했답니다. 마룬 5의 그루비한 사운드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실망하시지 않을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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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앨범 ‘러브 앤 워(Love & War)’는 영국과 전 유럽 에어플레이 차트를 강타한 ‘체인지(Change)’와 ‘레드(Red)’ 등이 수록된 첫 앨범으로 스티비 원더를 연상케 하는 소울풍의 보이스가 압권이란 소문이 자자합니다.

이번 앨범은 44분에 불과한 12개 트랙이지만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멜로디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팝 음악은 물론 힙합과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다니엘 메리웨더의 이번 음반은 매우 도시적이며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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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타일지기는 다니엘 메리웨더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 얼굴과 프로필로 그를 먼저 만났어요.1982년 생, 올해 26살인 다니엘 메리웨더는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부모님이 모두 선생님인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답니다. 그래서 동글동글한 눈에 꽤 귀엽게 생긴 얼굴을 가졌고, 반듯하게 자란 조용한 사람일 거란 생각에 음악 또한 부드러운 팝 발라드나 달콤한 노래를 부를 줄 알았죠. 그러나 스타일지기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 갔답니다. 다니엘 메리웨더는 학창시절 트러블메이커로 매우 유명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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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등학교 시절 퇴학을 당하고 막연히 돈을 벌기 위해 KFC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그의 유일한 적성이였던 음악을 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고향인 호주의 음악 업계에서 그의 재능이 금방 알려지게 되었지만 정식 음반 발매 기회는 번번히 빗나가고 말았죠. 

하지만 그가 만든 데모 테잎이 우연한 기회에 어떤 한 사람의 손에 들어 가게 되었고, 그 사람은 메리웨더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바로 그의 목소리에 반해버렸다고 합니다. 그 기회로 메리웨더는 음반을 발매하게 된 것이죠. 그 사람이 바로 메리웨더의 음악 동료이자 절친한 동료인 마크론슨이랍니다.

스타일지기는 메리웨더의 몽환적이면서 특유의 음색이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앨범 속 노래 한 곡, 한 곡이 번잡한 거리와 어두운 뒷골목을 연상시키기도 했다죠. 마크론슨과 스타일지기를 단숨에 사로 잡은 매력적인 음색의 주인공 다니엘 메리웨더의 앨범을 들으시면 여러분도 결코 쉽게 그 매력에서 헤어나시지 못 하실 거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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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비안(
KASABIAN)

강렬한 일레트로닉 사운드와 락사운드를 무기로 개러지락이 범람하는 이 시대의 락씬에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 바로 그 밴드! 가장 유니크한 사운드로 전 세계 락팬들을 매료시고 있는 쿨한 록밴드인 카사비안은 영국 앨범 챠트 1위 핫샷 데뷔로 유명한 록 밴드랍니다!!! 바로 그 카사비안이 돌아왔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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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이전부터 영국 Glastonbury, T In The Park, 일본 Summer Sonic Festival 등 올 여름 락 페스티벌의 최고 스타로 떠오르며 위대한 영국 록의 수호자로 지명 받은 록 밴드 카사비안(KASABIAN)!

그들의 한층 더 대담해지고 보다 더 새로워진 누가 들어도 놀랄만한 새로운 앨범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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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비안이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앨범 속에 담고자 희망했던 것은 요란한 일렉트로 비트와 풍성한 악기로 구현하는 기이한 사이키델릭 사운드였답니다. 록밴드 답게 카사비안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만들고 싶다”고 앨범 제작 의도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새 앨범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이렇게 정리한 바 있는데요. “환각적이면서도 소울풀하게 들리는 작품,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작품.” 

이러한 모든 것을 반영한 3집 앨범 제목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은 지금은 문을 닫은 어느 정신 병동의 이름이랍니다. ‘웨스트 라이더 정신병원’은 1800년대 웨이크필드(웨스트 요크셔 지방의 도시)에 설립되어 2003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환각 증상 치료를 받은 영국 최초의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이라고 해요.^^  앨범이름을 정신병원 이름으로 지은걸 보면 카사비안을 괴짜들이라고 부를 만 하죠? 끔찍하거나 불안한 사연을 추리해볼 만한 조금은 고약한 선택이지만  이미 살인마 가족의 이름을 밴드명으로 쿨하게 낙점한 그들의 수상한 성향을 상기한다면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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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의 콘셉트는 정신병원이다. 수록된 노래가 어떤 방식으로든 그 정신병원의 환자를 환기하는 느낌으로 귀에 전해지기를 기대하는 것이다.사실 꼭 특별한 정신병 환자의 이야기일까. 약물을 복용하면 머리가 이상해지고 미친다고 하는데, 하지만 약 안하고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미쳐 있지 않나. 또 부정의 의미로도 긍정의 의미로도 사용하는 ‘루나틱’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좋아한다. 음악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미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 병원의 이름을 딴 이유에 대한 카사비안의 대답이랍니다.

작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신나는 록 음악으로 많은 이들을 흥분의 도가니 속에 몰아넣어던 카사비안을 기억하시는 지요? 아쉽게도 올해는 내한일 정이 없다고 하지만 카사비안의 새 앨범 [West Ryder Pauper Lunatic Asylum]으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더운 여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카사비안의 록 음악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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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MAX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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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 최고의 모던 소울리스트! 2001년을 기점으로 무한 공백기에 들어가며, 새 앨범을 기다리다 지치게 한 것도 모자라 아예 포기하게끔 만들었다죠. 8년 만에 다시 열린 마법 같은 음악을 가지고 맥스웰(MAXWELL)이 우리를 찾아 왔습니다.

자그마치 8년입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는 조금 못 미치는 세월입니다만 너무 오래동안 기다리게 한 것이 아닌가요? ^^ 스타일지기도 맥스웰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고요~~.

그러나 서운해 하시던 분들도 맥스웰 (MAXWELL)의 새앨범 [BLACKsummers’night]를 들어보신다면 그런 서움함 정도는 금방 잊게 될 겁니다. 8년 전의 그 감동이 다시 한번 밀려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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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맥스웰이 야심 차게 기획한 각각 세 가지 컨셉트의 앨범 3부작 중 1부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무게 있고 심오하면서도 소울풀한 음악을 ‘BLACK’이라는 키워드를 부각시킨 작품입니다. 

[BLACKsummers’night] 앨범에는 총 9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너무 적은 곡 수가 아니냐 하는 아쉬움이 먼저 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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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리적인 양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죠? 앨범 속 노래 한 곡 한 곡이 마치 최고의 소수 정예 요원처럼 일당백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맥스웰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하드 데이비드와 전곡을 공동으로 프로듀싱 작업을 하며 앨범을 온통 소울풀한 온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러한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10인조 밴드와 함께 전곡 라이브로 레코딩을 진행했다고 하니 맥스웰의 이번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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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Wings”는 이러한 앨범의 특징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곡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맥스웰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들어보라고 권유해드리고 싶은 곡이기도 합니다. ^^

스타일지기가 이렇게 글로 추천 해드리는 것보다는 여러분께서 직접 들어보시면 맥스웰의 이번 앨범 진가를 아실거예요. 오늘 하루 맥스웰의 달달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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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지기가 추천해 드린 3명의 뮤지션들 맘에 드셨나요? 지친 일상에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 스트레스를 저 멀리 보내 버리자고요!! 남은 주말 시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스타일지기는 이만 물러갑니다~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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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Album] Maxwell - BLACKsummers'night

    Tracked from Hued Soul 2009/08/19 04:09  삭제

    Maxwell [BLACKsummers'night (2009/Columbia)] 기념비적인 데뷔작 [Maxwell's Urban Hang Suite]로 시작해 [Embrya], [Now]에 이르기까지, 맥스웰(Maxwell)의 음악은 가히 중독성이 있다 할 만하다. 긴 장마철에 한 무리씩 다가오던 끝없는 구름의 행렬처럼, 그는 아름다운 팔세토(Falsetto)를 담은 세련된 음악으로 언제나 묵직한 인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총 아홉 트랙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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