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차세대 HDD 컴포넌트 기가 쥬크 NAS-E35HD

Prologue
화수분 같은 음악 창고, NAS-E35HD 기가 쥬크
써도 써도 재물이 줄지 않는다는 '화수분'이라는 옛 이야기가 있다. 기가 쥬크를 만나보고 느낀 점이 그렇다.
"음악 화수분" 무려 15,000곡이나 저장한다는 기가 쥬크의 괴물 같은 능력에 이제 웬만한 음향기기들은 기가 죽겠다.
기가 쥬크의 후면부와 각각 연결되는 스피커 연결 케이블, FM 수신 안테나, AM 수신용 루프 안테나
기가 쥬크의 스피커 앞, 뒷 모습. 뒷면 상단에는 저음 출력을 위한 덕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NAS-E35HD 기가 쥬크의 CD 리핑 속도는 기본적으로 1배속과 4배속이다. 1배속이라 함은 CD에 담긴 음악을 들으면서 리핑하는 경우이고, 4배속은 음악청취 없이 빠르게 HDD로 리핑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CD에 담긴 4분짜리 곡 하나는 약 1분 정도면 HDD로 저장할 수 있다. 실제로 61분 짜리CD 전체를 4배속으로 저장하는 데에는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리핑에 걸린 15분은 CD 플레이 타임 60분의 1/4 임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물론 USB연결을 통한 외장기기와의 전송 속도는 당연히 더 빠르다. 대략 10배속이므로 60분 짜리 앨범의 경우 약 6분 정도면 전송이 완료된다.
NAS-E35HD 기가 쥬크의 기본은 역시나 오디오로서의 역할수행이다. 무엇보다 음악을 플레이 하고 듣는 과정에 있어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만족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정격출력 30W x 2 (RBS)의 기가 쥬크는 8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섬세한 사운드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DSGX(Dynamic Sound Generator X-tra)라는 음역 강화 기능을 통해 보강된 풍부한 사운드는 마이크로 하이파이 오디오로서 요구되는 역할에 충실하게 대응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TV에 밀려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거실에 한대쯤 놓아 준다면 좀더 멋진 환경에서 <Music is My Life>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홈 뮤직 라이브러리를 꿈꾸는, NAS-E35HD 기가 쥬크
기가 쥬크는 기존 오디오의 개념을 넘어 PC처럼 다양하고 방대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PC없이도 휴대용 mp3플레이어 등의 외부 기기를 연결하여 기가 쥬크에서 바로 재생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며, 음악 정보 DB를 통해 방대한 분량의 음악파일들을 전문적으로 저장 및 검색 관리할 수 있다.

조만간 기가 쥬크는 홈 네트워킹의 중심에 서서 Divx 플레이어 등의 영상 파일 플레이어와의 컨버전스를 꿈꿀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ape, flac 파일 등 보다 다양한 파일포맷의 지원이 가능토록 발전 가능할 것이고, 196Kbps 이상의 리핑도 지원 가능해지리라고 본다. 그래서 자꾸만 기가 쥬크가 점차 디지털 오디오 기기의 총아로 떠오르는 날을 기대하게 된다. 발전을 거듭하면 테라 쥬크가 될 지도 모를 일 아닌가?


Prologue
화수분 같은 음악 창고, NAS-E35HD 기가 쥬크
써도 써도 재물이 줄지 않는다는 '화수분'이라는 옛 이야기가 있다. 기가 쥬크를 만나보고 느낀 점이 그렇다.
"음악 화수분" 무려 15,000곡이나 저장한다는 기가 쥬크의 괴물 같은 능력에 이제 웬만한 음향기기들은 기가 죽겠다.
NAS-E35HD는 기가(Giga)와 쥬크 박스(Juke Box)라는 추측가능한 합성어, <기가 쥬크>에서 알 수 있듯이 80G HDD를 탑재하여 대용량 저장을 지향하는 오디오 쥬크 박스이다. 마이크로 하이파이라는 오디오 분야 디지털 컨버전스의 길목에서 만난 차세대 컴포넌트 NAS-E35HD 기가 쥬크를 만나보기로 한다.
음악 보관, 이제 추억과 함께 기가 쥬크 속에 가득 담아 둘 수있게 되었습니다.
소니 NAS-E35HD 기가 쥬크는 예상대로 오디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대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미니 기기 애호가인 필자의 입장에서 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다. 그러나 막상 완충재를 제거하고 내용물을 열어보면 매력적인 사이즈의 아담한 미니 콤포넌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기가 쥬크 본체의 크기는 285(w) x 130(h) x 312(d)이며, 스피커의 크기는 140(w) x 250(h) x 210(d)이다.
NAS-E35HD 기가 쥬크의 본체는 반짝 반짝 빛나는 고광택 하이 그로시 재질의 옷을 입고 있다. 거실이나 방에 곱게 모셔질 운명에 걸맞는 외장이다. 문득 낯선 제품에서 낯설지 않은 향기가 느껴지는 것은 어디선가 본듯한 외형 때문일텐데, 본체의 낮은 높이는 VTR이나 포토 프린터를 살짝 연상시키고 뒷면은 데스크탑 PC 케이스의 뒷면 모습과 매우 닮아 있다

독특함이 솟아 올랐다. 디스플레이 패널
단연코 NAS-E35HD 기가 쥬크에서 가장 독특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은 본체 위로 게임기 롬팩처럼 솟아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일 것이다. 고정형인 기가 쥬크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글자가 도트 모양으로 보이는 3라인의 LED 매트릭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곡 재생 시에는 타이틀, 폴더 이름, 트랙번호, 플레이 타임 등 음악에 대한 기본 정보를 보여준다.
오디오와 컴퓨터의 결합 역시 대용량을 저장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포스가 미리 느껴집니다.
사용이 쉽고 직관적이다. 컨트롤 버튼 터치 조작부
조작에 필요한 버튼의 배치에 있어서는 소니 특유의 고민과 직관적인 배치가 눈에 들어 온다. 기가 쥬크의 버튼 배열은 좌에서 우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순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꼭 다음과 같이 사용자에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 목적에 따라 버튼이 기능별로 그루핑이 되어 있어 쉽고 직관적입니다.
기가 쥬크의 심플한 전면부 왼쪽에는 CD 트레이와 트레이 오픈 버튼이 위치해있다.


그리고 우측으로는 크롬 도금된 인상적인 볼륨 다이얼이 위치해있다.
볼륨 다이얼 바로 옆에 작은 별처럼 붙어 있는 동그란 리모트 컨트롤 적외선 수신부는 디자인의 작은 묘미. 그리고 하단부에는 3.5mm 헤드폰 단자와 AUDIO IN 단자와 USB 포트가 외부 기기로의 입/출력을 준비하고 있다(만약 카세트 테이프를 기가 쥬크로 리핑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AUDIO IN 단자를 통해서 작업이 가능하다).
기가 쥬크의 디스크 플레이어는 CD는 물론 CD-R/RW 미디어도 지원합니다.
기가 쥬크와 처음 만나다. BOX 오픈 !
소니 NAS-E35HD 기가 쥬크는 예상대로 오디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대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미니 기기 애호가인 필자의 입장에서 박스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다. 그러나 막상 완충재를 제거하고 내용물을 열어보면 매력적인 사이즈의 아담한 미니 콤포넌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기가 쥬크 본체의 크기는 285(w) x 130(h) x 312(d)이며, 스피커의 크기는 140(w) x 250(h) x 210(d)이다.
박스를 들추면 본체와 스피커가 등장! 기가 쥬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몸체, 하이 그로시 블랙 컬러!
반짝반짝 빛나는 몸체, 하이 그로시 블랙 컬러!
NAS-E35HD 기가 쥬크의 본체는 반짝 반짝 빛나는 고광택 하이 그로시 재질의 옷을 입고 있다. 거실이나 방에 곱게 모셔질 운명에 걸맞는 외장이다. 문득 낯선 제품에서 낯설지 않은 향기가 느껴지는 것은 어디선가 본듯한 외형 때문일텐데, 본체의 낮은 높이는 VTR이나 포토 프린터를 살짝 연상시키고 뒷면은 데스크탑 PC 케이스의 뒷면 모습과 매우 닮아 있다
독특함이 솟아 올랐다. 디스플레이 패널
단연코 NAS-E35HD 기가 쥬크에서 가장 독특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은 본체 위로 게임기 롬팩처럼 솟아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일 것이다. 고정형인 기가 쥬크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글자가 도트 모양으로 보이는 3라인의 LED 매트릭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곡 재생 시에는 타이틀, 폴더 이름, 트랙번호, 플레이 타임 등 음악에 대한 기본 정보를 보여준다.
한편 이 디스플레이 패널은 기가 쥬크라는 라인업 초기 모델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면, 추후에는 LCD 패널로의 발전가능성이 자연스레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용이 쉽고 직관적이다. 컨트롤 버튼 터치 조작부
조작에 필요한 버튼의 배치에 있어서는 소니 특유의 고민과 직관적인 배치가 눈에 들어 온다. 기가 쥬크의 버튼 배열은 좌에서 우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순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꼭 다음과 같이 사용자에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전원을 켜고 HDD/USB/CD/라디오튜너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세요. 곡 재생을 멈추거나 다음 곡으로 건너 뛰다가 필요에 따라 상하좌우 버튼으로 메뉴 조작을 하시고, 곡 전송과 HDD 레코딩이 필요하면 여길 누르세요.
전면부, CD 트레이와 볼륨감 있는 볼륨 다이얼
기가 쥬크의 심플한 전면부 왼쪽에는 CD 트레이와 트레이 오픈 버튼이 위치해있다.
그리고 우측으로는 크롬 도금된 인상적인 볼륨 다이얼이 위치해있다.
볼륨 다이얼 바로 옆에 작은 별처럼 붙어 있는 동그란 리모트 컨트롤 적외선 수신부는 디자인의 작은 묘미. 그리고 하단부에는 3.5mm 헤드폰 단자와 AUDIO IN 단자와 USB 포트가 외부 기기로의 입/출력을 준비하고 있다(만약 카세트 테이프를 기가 쥬크로 리핑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AUDIO IN 단자를 통해서 작업이 가능하다).
후면부, 파워 서플라이와 각종 연결 단자들
NAS-E35HD 기가 쥬크의 후면부는 PC의 그것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왼쪽에는 임피던스 8옴짜리 스피커 커넥터와 AUDIO OUT 단자가 있다. 그리고 중앙에 쿨링팬과 전원코드로 이루어진 전원 공급부와 그 우측으로 외부 mp3 플레이어와의 연결이 가능한 DM Port 그리고 FM / AM 안테나 연결 커넥터가 위치해있다.

NAS-E35HD 기가 쥬크의 후면부는 PC의 그것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왼쪽에는 임피던스 8옴짜리 스피커 커넥터와 AUDIO OUT 단자가 있다. 그리고 중앙에 쿨링팬과 전원코드로 이루어진 전원 공급부와 그 우측으로 외부 mp3 플레이어와의 연결이 가능한 DM Port 그리고 FM / AM 안테나 연결 커넥터가 위치해있다.
작지만 큰 울림, 저음반사형 2-Way Speaker 시스템
NAS-E35HD 기가 쥬크는 30W의 출력을 위해 직경 4Cm 짜리 콘 트위터와 12Cm짜리 우퍼가 적용된 저음반사형 2웨이 2스피커로 구성되어있다. 저음반사형이란 밀폐형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작은 크기의 스피커에서 상대적으로 저음 재생에 유리한 방식의 스피커 시스템이다. 기가 쥬크는 스피커 본체인 인클로저 뒷면에 위치한 덕트로 저음이 웅~웅~ 울려 나오는 방식이므로 스피커 설치 시 후면 벽과 최소 10Cm 이상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다.
NAS-E35HD 기가 쥬크는 30W의 출력을 위해 직경 4Cm 짜리 콘 트위터와 12Cm짜리 우퍼가 적용된 저음반사형 2웨이 2스피커로 구성되어있다. 저음반사형이란 밀폐형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작은 크기의 스피커에서 상대적으로 저음 재생에 유리한 방식의 스피커 시스템이다. 기가 쥬크는 스피커 본체인 인클로저 뒷면에 위치한 덕트로 저음이 웅~웅~ 울려 나오는 방식이므로 스피커 설치 시 후면 벽과 최소 10Cm 이상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다.
스피커 뒷면에는 푸시형 연결단자가 있는데, 단자의 빨간색이 (+)극 검은색이 (-)극이니 연결 시 전극을 맞추어 세팅해 줄 필요가 있다. 한편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탈착형 스피커 그릴을 벗겨내면 흰색의 유닛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 음악을 듣는 즐거움에다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전원만 넣어주면, PC없이 PC처럼 음악을 연주한다.
NAS-E35HD 기가 쥬크의 파워를 켜면, 사용자는 눈치채기 어렵겠지만 제일 먼저 본체 후면의 팬이 돌기 시작한다. 이윽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소곤소곤 들려오는 익숙한 소리, 바로 하드 디스크가 구동되는 소리가 살짝 들려온다.
기가 쥬크의 구동 소음은 소리없는 아우성, 아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처음 만난 뉴페이스에 대한 관심일로에서 벗어나 막상 오디오 기기로서 기가 쥬크를 대할 때 쯤이면 이는 거의 들리지 않는 소리에 지나지 않게 된다. 참고로 파워를 넣어주면 하드 디스크를 초기 웜 업하여 부팅(?)이 되는 속도는 대략 10초 정도가 소요 된다.
그러나 처음 만난 뉴페이스에 대한 관심일로에서 벗어나 막상 오디오 기기로서 기가 쥬크를 대할 때 쯤이면 이는 거의 들리지 않는 소리에 지나지 않게 된다. 참고로 파워를 넣어주면 하드 디스크를 초기 웜 업하여 부팅(?)이 되는 속도는 대략 10초 정도가 소요 된다.
기가 쥬크, 80G HDD장착이 갖는 의미!
80기가 하드 디스크가 장착된 NAS-E35HD 기가 쥬크에는 128Kbps의 mp3를 기준으로 약 1만 5천곡 정도를 리핑하여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92Kbps나 320Kbp의 mp3 파일도 외부 전송을 통해 함께 감상하는 환경을 고려할만한데, 이럴 때도 약 1만 여 곡 이상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저장 가능하다. 앨범으로 환산하면 대략 1,000 여 개의 음반 분량에 해당한다. 게다가 CD나 USB 등의 번거로운 교체나 연결 없이 다양한 음악을 한번의 버튼 터치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니, 기가 쥬크는 카페나 미용실 쇼핑샵 등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 놓아야 하는 환경이라면 필히 득템 리스트에 충분히 오를만한 물건이랄 수 있겠다.
넘치는 스태미나, 끊길 줄 모르는 음악 열정! 기가~ 쥬크!
가장 궁금했던 기능, 기가 쥬크의 CD 리핑?
NAS-E35HD 기가 쥬크의 CD 리핑 속도는 기본적으로 1배속과 4배속이다. 1배속이라 함은 CD에 담긴 음악을 들으면서 리핑하는 경우이고, 4배속은 음악청취 없이 빠르게 HDD로 리핑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CD에 담긴 4분짜리 곡 하나는 약 1분 정도면 HDD로 저장할 수 있다. 실제로 61분 짜리CD 전체를 4배속으로 저장하는 데에는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리핑에 걸린 15분은 CD 플레이 타임 60분의 1/4 임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물론 USB연결을 통한 외장기기와의 전송 속도는 당연히 더 빠르다. 대략 10배속이므로 60분 짜리 앨범의 경우 약 6분 정도면 전송이 완료된다.
마이크로 하이파이 오디오로서의 기가 쥬크
NAS-E35HD 기가 쥬크의 기본은 역시나 오디오로서의 역할수행이다. 무엇보다 음악을 플레이 하고 듣는 과정에 있어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만족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정격출력 30W x 2 (RBS)의 기가 쥬크는 8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섬세한 사운드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DSGX(Dynamic Sound Generator X-tra)라는 음역 강화 기능을 통해 보강된 풍부한 사운드는 마이크로 하이파이 오디오로서 요구되는 역할에 충실하게 대응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TV에 밀려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거실에 한대쯤 놓아 준다면 좀더 멋진 환경에서 <Music is My Life>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TV로 점령당한 거실을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바꿔봅니다.
Epilogue
Epilogue
홈 뮤직 라이브러리를 꿈꾸는, NAS-E35HD 기가 쥬크
기가 쥬크는 기존 오디오의 개념을 넘어 PC처럼 다양하고 방대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PC없이도 휴대용 mp3플레이어 등의 외부 기기를 연결하여 기가 쥬크에서 바로 재생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며, 음악 정보 DB를 통해 방대한 분량의 음악파일들을 전문적으로 저장 및 검색 관리할 수 있다.
조만간 기가 쥬크는 홈 네트워킹의 중심에 서서 Divx 플레이어 등의 영상 파일 플레이어와의 컨버전스를 꿈꿀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ape, flac 파일 등 보다 다양한 파일포맷의 지원이 가능토록 발전 가능할 것이고, 196Kbps 이상의 리핑도 지원 가능해지리라고 본다. 그래서 자꾸만 기가 쥬크가 점차 디지털 오디오 기기의 총아로 떠오르는 날을 기대하게 된다. 발전을 거듭하면 테라 쥬크가 될 지도 모를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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