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더워진다고 그늘을 찾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세상, 늘 가고 싶었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져 있다면 밝은 곳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가 일상이라는 그늘에 갇힌 여러분과 하룻동안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기본 80일은 걸려야 하는데, 하루라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이제 그 즐거운 해답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대영제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고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핸디캠 HDR-CX100>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타워브리지가 보입니다. 그 위로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든 영국신사가 지나갈 것만 같아요.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그리고 여왕님이 사시는 버킹엄궁전도 보이네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모습이 발 아래 펼쳐져 있으니, 정말 신나고 재미있지 않나요?

파리지엥처럼 에펠탑 앞에서 샹송을 들어봐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워크맨 NWZ-W202/P>

에펠탑을 빼놓고 파리를 논할 수 있을까요? 샹송을 빼놓고 프랑스를 노래할 수 있을까요? 올해로 120년이 된 에펠탑을 만날 수 있다니… 꿈이냐고요? 노노, 현실이랍니다. 대신 크기가 실제보다 1/25로 작죠. 하지만 어때요, 에펠탑 앞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파리지엥이 따로 있나요!

교황님이 계신 바티칸에 성큼성큼 들어왔어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디지털 카메라 DSC-HX1>

이탈리아 로마 안에 있는 도시국가, 바티칸으로 훌쩍 발길을 옮겼어요. 성베드로대성당 앞에 오니 마치 교황님이 손을 흔들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만 같군요. 둥그렇게 에둘러 있는 이 광장을 보고 있자니 평화의 전도사, 사랑의 메신저가 된 기분입니다.

피사의 사탑의 기울기는 얼마나 될까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디지털 카메라 DSC-T90/P>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있는 피사의 사탑이 여기도 있네요. 5.5도 기울어진 사탑을 등지고 ‘찰칵~’ 눌러주는 센스! 아마 다른 사람들이 보면 진짜인 줄 알 거예요. 이곳이 하루 만에 세계일주를 즐기는 테마파크라는 말은 애당초 꺼내지 마세요. 즐겁고 유쾌한 거짓말로 하루를 즐겨보자고요! 

당신이 이집트에 있다는 걸 우리는 알지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GPS 수신기 GPS-CS3KA>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묻지 않을게요. 왜냐면 ‘람세스2세가 호루스신을 위해 만들었으나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신전’ 이었다고 전해지는 아부심벨대신전 앞인 걸 다 알고 있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시공간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에서는 텔레파시가 통하거든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잠시 머물러봅니다!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바이오 노트북 VGN-P15/G >

호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캔버라가 정답인데, 시드니로 많이들 착각하죠. 아무래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때문이 아닐까요? 건축된 역사는 짧지만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오페라하우스, 대륙을 넘나들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감상에 젖어보아도 좋겠죠!

고대 잉카와 아즈텍 문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이어폰 MDR-XB20EX>

오세아니아 대륙을 훌쩍 건너 라틴아메리카로 들어왔어요. 멕시코의 테오타오칸과 치첸치트사가 보이고, 페루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도 보입니다. 그런데 귓전을 맴도는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고대 잉카와 아즈텍 문명이 전하는 태곳적 사운드가 아닐는지….

자유로운 영혼의 뉴요커가 되어 보세요! 

소니와 함께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

<소니 디지털 카메라 DSLR-A350>

여행의 마지막은 자유와 행복을 염원하는 도시, 뉴욕이에요. 트레이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이민자들의 무대, 이제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진정한 뉴요커가 돼보는 건 어떨까요? 단 하루의 자유와  설렘을 찾아서 시간 여행을 떠나 봅니다.

어떠셨나요? 하루종안 모두 돌아본 세계일주 ^^ 한번즘은 가보고 싶던 세계를 마음껏 돌아보니 왠지 뿌듯한 하루를 보낸 것 같은걸요?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만의 여행 여러분들께 추천드리면서 소니 스타일지기는 물러가겠습니다. 총총총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www.stylezin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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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사람 2009/06/1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재미있는 포스팅이군요 ㅎㅎ

    • 스타일지기 2009/06/18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하는 사람님. 역시 생각하기에 따라 어딜가든지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녀와서 이렇게 재밌는 글도 쓸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