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 19회를 맞이하는 KOBA 2009 국제 방송, 음향, 조명 기기전이 지난 5월 말에 COEX 대서양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 스타일리포터 이현기가 방송 · 음향 · 조명 장비 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미리 사전 등록을 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Wake Up Your Digital Emotion”라는 주제로 방송. 영상장비 분야의 카메라, VTR, 편집관련 시스템, 송출. 송신기기, 위성방송 기기를 비롯해 음향 및 조명기기 등 700여 종 1만여종이 출품,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시회에 방송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소니 또한 빠질 수 없었겠죠? 다시보는 KOBA 2009, 그 뜨거운 현장 속의 소니 부스를 스타일리포터 이현기가 안내합니다 ^-^
입구에서 어느정도 걸어가니 소니 로고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부스안에서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 북적 되는 걸 보니 소니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발빠르게 소니의 부스 안으로 들어가 관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SONY 로고는 언제 봐도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KOBA 부스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소니 전시회장은 주위에 각종 방송장비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소니의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각종 장비들을 하나 하나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TV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방송장비들 크기나 무게도 상당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보면서 소니의 기술력에 감탄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평소에 잘 보지도 못 할뿐만아니라 사용해 볼 수 없는 각종 방송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소니의 방송장비 기술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소니의 많은 장비 중에서 제품 중 가장 돋보였던 것들 중 하나는 HD 방송장비 인 'HVR-Z7N'였습니다.
HVR-Z7N 은 Sony의 첫 번째 렌즈 교환식 HD 캠코더입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Carl Zeiss Vario-Sonnar 렌즈 와 T* 코팅을 채택하여 뛰어난 해상력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HDMI 출력이 지원되며, 테잎, HDD, Memory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하더군요.
소니 DSLR인 알파마운트 렌즈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어댑터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알파 렌즈 어댑터 같은 경우는 7배씩 초점거리가 늘어나고 화각도 좁아지며, 밝기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KBS,EBS,CBS 등 방송사등이 대거 참가를 해서 그런지, 소니 부스 가운데 간이 스튜디오 주위로는 각종의 방송용 모니터와 편집기기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인 BRAVIA 도 현장에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한 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쳐다 보았습니다.
역시 모니터와 편지기기 또한 시연해 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더라구요. 직원분께서 시연 해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직접 버튼을 눌러 작동을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값비싼 장비들의 몸 값을 듣고 조금 조심스럽기도 했다죠. 마치 제가 PD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쪽에는 각종 방송용 마이크도 따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 중 'F-115B' 라는 방송용 마이크가 제일 눈에 띄였습니다. 방수 마이크라는 점을 부각 시키기 위해 샤워기로 물을 붓는 장면을 연출해 놓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HXR-MC1' 도 전시 되어 있어 실제로 사용도 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이 제품이 출시 되었다고 기사를 보았을때 참 재밌는 캠코더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죠? 위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렌즈와 컨트롤 유닛이 분이 되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캠코더입니다. 카메라 유닛을 사용자의 몸에 부탁하면 스키나 보드, 산악 오토바이,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및 자동차 경주의 생생함을 그대로 살려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캠코더입니다. 만약 케이블 길이가 길다면 사용법이 무한가지로 늘어 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앞으로 출시 될 소니의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Vegas Pro 9’ 의 간략한 설명과 시연 장면을 보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석한 ‘KOBA 2009‘ 전시회는 소니의 독보적인 방송장비 기술력을 보여주는 전시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니의 막강한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 방송국에서 소니의 방송 장비는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KOBA 2009"를 다녀와 보니 왜 그런지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_^
작년에도 KOBA 2008에 다녀 왔는데, 그때의 사진도 덤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KOBA 2008 소개 Sony 영상장비>
다시보는 KOBA 2009, 소니 부스를 중심으로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영상 장비 분야에서의 소니의 독보적인 위치를 직접 확인해보니 스타일리포터로서 너무 뿌듯해지네요! 여러분들께도 소니의 뛰어난 기술력이 조금이나만 느껴지셨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소니 스타일리포터 이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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